서울시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식목월(月)인 2021년 4월을 맞이하여, 천만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온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2020년)까지는 단체 위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개인․소수의 단체도 참여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2030 한강자연성 회복 기본계획'에 따라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을 통하여 현재까지 총 21개 단체에서 20,591명이, 10개 한강공원에 나무 157,498그루를 심었습니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숲 가꾸기 활동을 독려하여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하여 오고 있습니다.

나무 심기는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木)요일(희망 시 휴일도 가능) 뚝섬·여의도·이촌·잠실한강공원의 지정구역에서 진행합니다.


단, 7~8월은 혹서기로 나무가 뿌리 내리고 자라는데 어려움이 있어 나무 심기를 잠시 중단합니다.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역은 뚝섬한강공원 영동대교 북단 인근, 여의도한강공원 여의교 인근,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인근, 잠실한강공원 어도 인근에 마련하였습니다.

희망 공원과 날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참여 대상자는 적합한 수종과 구매․식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활동 당일에는 삽․물조리개 등 도구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누리집(hanga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단체 인원을 제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상국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 사람의 한 그루 나무 심기가 한강을 더욱 푸르게 만든다’는 취지의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베란다 및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50리터(ℓ)) 600세트를 분양한다고 2월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에게 코로나19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 및 나눔을 도모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상자텃밭 신청자에게는 내장된 저수통 및 급수봉을 통해 자동으로 물 보충이 가능한 무독성 플라스틱 재배용기와 상토 1포, 상추 등 모종 8주를 제공합니다.

최대 개인 5세트·단체 10세트까지 신청가능하며, 서울시와 구의 지원으로 상자텃밭 1세트 당 8000원에 저렴하게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은 중구 주민, 중구 소재 직장인, 법인 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입니다.

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온라인접수신청→상자텃밭 가꾸기(www.junggu.seoul.kr/content.do?cmsid=15031)에서 2021년 2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대상자는 접수 선착순으로 최종 선정하며,  2월 26일(금) 구 홈페이지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된 주민에게는 신청한 주소지로 상자텃밭 세트를 직접 배송할 예정이며, 텃밭 재배 기초, 병충해 방제방법 등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보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전화번호 02-3396-587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구는 지난해(2020년)까지 옥상텃밭과 학교텃밭 등 31개소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사회복지시설과 학교에 싱싱텃밭을 만들고 원예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합니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외출이 어려운 시기에 상자텃밭을 조성하여 가정에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의 채소류를 직접 키워 소비할 수 있다”며 “작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중구

부천시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및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2021년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합니다.

접수처는 신청자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지원센터입니다.

 

LH, GH의 임대주택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장애인등록자 등 저소득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임대주택공급물량을 우선순위대상에게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 국민의 주거 안정, 자활을 위하여 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공사가 해당 주택의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자에 재임대하는 주택입니다.
 
이번 정기모집 기간에 LH에서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만 65세 이상인 저소득층 고령자만 신청 가능하며 공급량은 100호입니다.

 GH의 경우 매입임대 5호, 전세임대 210호(일반 170호, 고령자 40호), 신혼부부 전세임대 200호(경기도 31개 시·군)입니다.
 
LH 매입임대 대상 주택의 전용면적은 모두 30평방미터(㎡) 이하입니다.

임대보증금은 4백만원에서 5백만원대, 임대료는 17만원에서 24만원대입니다.

 

구분

1~2인 가구(1형)

주택주소

비고사항

부천시

100

경기도 부천시 삼작로516번길 14(작동)

대상주택의 전용면적은 모두 30㎡ 이하이고, 임대보증금은 4백만원~ 5백만원대, 임대료는 17만원~ 24만원대임.

경기도 부천시 역곡로472번길 55(고강동)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457번길67(원미동)

경기도 부천시 원미로78번길 14-11(원미동)

 

GH 매입임대의 경우, 감정평가에 따라 산정된 시중 전세가격의 30% 범위에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나누어 책정되며, 정확한 금액은 계약 시 별도 안내합니다.

 

GH 전세임대는 최대 1억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신혼부부 전세임대의 경우 지원한도액은 1억3,500만원으로 지원기준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5%는 입주자가 부담합니다. 

두 기관에서 제공하는 주택에 입주가 가능한 1순위 대상은 영구임대주택 자산 기준인 총자산가액 2억 원, 자동차가액 2,468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합니다.

 

GH신혼부부 모집유형의 경우는 총자산가액이 2억 8,8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세부적으로는 생계·의료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중 소득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이거나 최저 주거수준에 미달한 주거지원시급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 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70% 이하인 장애인등록자입니다.

 

공고일(LH 2021년 2월 10일, GH 2021년 2월 5일) 현재 만 65세인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인 고령자도 1순위에 포함됩니다. 

신혼부부 전세임대의 경우 1순위는 공고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입양하여 미성년(태아포함)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예비신혼부부, 만6세 이하 자녀(2014년 2월 6일 이후 출생)를 둔 한부모가족, 2순위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3순위는 만6세 이하 자녀를 둔 유자녀 혼인 가구입니다.

 

자세한 모집 유형별 신청 자격 및 순위는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파일 참고).

2021LH고령자매입임대주택예비자모집공고문.hwp
0.22MB
2021년GH1차매입임대예비입주자모집공고부천시.hwp
0.52MB


시에서는 신청자에 대한 무주택 여부 및 소득, 재산조사를 진행 후 적합 명단을 LH, GH로 통보합니다.

 

입주대상자 결과 발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5월경 입주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LH청약센터(apply.lh.or.kr/)와 GH 홈페이지(www.gh.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LH 콜센터(대표전화번호 1600-1004), GH 콜센터(대표전화번호 1588-046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부천시

경기도가 코로나19바이러스 장기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2021년 2월 1일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핸드폰 번호를 요청한 후 소액결제 방식으로 돈을 빼가는 가짜 사기 신청사이트가 적발되어 도가 적극 대응에 나섰습니다.

 
도는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공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외에 다른 곳에서는 2차 재난기본소득 안내는 물론 경기도민 인증을 하지 않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주의 : 공식 신청 사이트는 2021년 2월 1일 오전 9시부터 열림

  
1월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9일 저녁 6시경 한 도민의 전화 제보로 재난기본소득 가짜 사이트를 발견, 즉각 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 안내’라는 단어를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사이트로 접속하면 악성코드가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재난기본소득 입금을 위한 휴대폰 번호 입력 요구에 이용자가 응하면 피해자도 모르는 사이에 소액이 결제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보자는 가짜사이트라는 의심을 가져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는 제보 접수 후 즉각 포털사이트 다음 측에 조치를 요청해 삭제를 완료했습니다.

 

도는 삭제 조치 후에도 지속적으로 가짜 안내 사이트 모니터링을 실시, 13개 사이트를 추가로 발견하고 포털사이트에 전달해 삭제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추가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 홈페이지와 경기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 주소 안내에 나섰습니다.

 

또, 포털사이트 외에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습니다.

 

2021년 1월 31일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키워드로 생성되는 가짜사이트 검색은 물론, 발견 시 자동 차단 조치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도는 가짜사이트 적발 시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입니다.


이성호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최근 일부 카드사에서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관련 안내 문자가 발송되면서 경기도 홈페이지 접속자가 폭주하는 등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이런 관심을 악용하는 가짜사이트 때문에 도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현장 수령,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등 3가지 방법으로 지급됩니다.


2월 1일부터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시중 12개 신용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에서 경기도민임을 인증하고, 재난기본소득을 입금 받을 카드사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사의 모든 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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