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가을철 지역 향토 문화 축제, 2021년 '제56회 설악문화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대폭 축소하여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속초시 관광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당초 제56회 설악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예상해 제한된 공간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출입 시 체온측정, 소독제 사용, 방명록 작성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은 물론 백신 접종자, 코로나검사 음성결과 인증 등을 적극 활용하는 그린패스형 축제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등 바이러스 감염병 사태가 심각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고자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제56회 설악문화제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설악문화제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설악소사(산신제)’를 개최하고, 축제의 발전방향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는 ‘축제포럼’, 설악문화제의 역사자료 수집‧정리의 일환인 ‘설악문화제 옛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설악소사(산신제)’는 온라인 중계를 통하여 시민과 소통하고, ‘축제포럼’은 시민 발제 참여와 줌(ZOOM) 화상회의 연동을 통해 시민 공론화장으로 진행합니다.

속초시 관계자는 “설악문화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는 취소되고 올해는 축소 개최할 수밖에 없지만‘설악소사(산신제)’를 통해 축제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축제포럼’과 ‘옛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설악문화제의 명맥을 유지해가고자 한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어렵게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 부탁드리며, 내년에는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알찬 행사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속초시

보성작은영화관이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2021 작은영화관 기획전_보성’을 개최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8개 분야(섹션) 13편의 다채로운 영화가 총 25회 무료로 상영되며, 감독과의 대화 등 영화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이 6회 진행됩니다.

특히, 서편제 보성소리의 고장에 걸맞게 소리와 음악을 주제로 다루는 작품부터 벌교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영화 등 작품성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상영작은 연극 공연 실황 '여자만세'와 '래퍼 등에 소리꾼', '광대: 소리꾼 감독판' 등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남산의 부장들', '폭풍의 언덕', '국도극장', '스탠바이, 웬디', '오! 문희' 등이 있습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래머 추천작’ 섹션에서는 '판소리 복서'와 '부재의 기억', '취생몽사, 소리를 입다' 가 상영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으로는 '로보카폴리와 함께 배우는 안전 이야기', '플레이모빌: 더 무비'가 준비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2021년 8월 25일(수) 오후 1시 30분 '스탠바이, 웬디'의 상영 후 ‘힐링시네마: 나의 꿈 찾기’, 오후 3시 '래퍼 등에 소리꾼' 상영 후 김병일 감독과 함께 하는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8월 26일(목) 오전 10시와 29일(일) 오후 1시 30분 '로보카폴리 안전 놀이터'의 상영 후에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 ‘로보카폴리 안전 놀이터’, 8월 27일(금) 오전 10시와 28일(토) 오후 2시의 '플레이모빌: 더 무비' 관람 후에는 영화의 스토리로 파우치를 꾸며보는 ‘영화 파우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기획전 관람은 전화예약(번호 061-852-7050)으로 가능하며, 관람권은 당일 20분 전부터 현장에서 발권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관람객 수를 제한함으로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전화로 예매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화로 사전 신청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영시간표는 보성작은영화관 홈페이지 쁘띠시네(http://boseong.petitecine.com/)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보성작은영화관이 주관합니다.


출처 : 전라남도 보성군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사단법인 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서영일), 경기도박물(관장직무대리 정성희)과 함께 2021년 8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83일간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경기, 마한‧백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최신 매장문화재 발굴성과를 통해 경기지역 마한(馬韓) 사회의 태동과 시작, 고대 정치세력으로의 발전과 변천 등 역사적 기록을 새롭게 재조명하여 보고, 매장문화재의 고고학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전시는 경기지역 마한 사회의 태동과 시작, 물질문화와 대외교류, 그리고 고대 정치세력으로의 발전과 한성백제로 변천 등 역사적 사실을 한곳에서 직접 체험하고 만나 볼 수 있도록 3가지 주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전시에서는 마한 사회의 역사를 밝혀줄 철검(鐵劍), 마노구슬(瑪瑙구슬, 보석의 일종), 유개대부호(有蓋臺付壺, 뚜껑이 있는 굽다리 토기) 등 500여 점의 다양한 유물이 출품됩니다.

 

1부 ‘마한, 여명을 열다’에서는 인천, 고양, 구리 지역 등에서 출토된 한국식동검(細形銅劍, 청동기시대 후기부터 초기철기까지 사용했던 청동으로 만든 칼)과 덧띠토기(粘土帶土器, 토기의 입술 바깥에 점토띠를 붙힌 토기) 등의 유물을 통해 마한 사회의 태동과 출현 배경을 소개합니다.

 

2부 ‘마한을 말하다’에서는 경기지역 마한 사회의 시작과 발전, 변화의 흐름, 대외교류 양상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김포 운양동 유적에서 출토된 금제이식(金製耳飾), 철검(鐵劍), 마노(瑪瑙)구슬을 비롯하여 평택 마두리, 가평 대성리 유적 등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3부 ‘마한에서 한성백제로’에서는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에서 출토된 삼족기(三足器, 발이 세 개 달린 그릇)와 단경호(短頸壺, 둥근 몸통에 짧은 목이 달린 항아리), 화성 요리 고분 출토 금동관모(金銅冠帽, 금동으로 만든 모자)와 금동식리(金銅飾履, 금동으로 만든 신발) 등의 유물을 통해 마한과 한성백제의 관계, 마한에서 한성백제로의 이행과정을 소개합니다.

 

이번 특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유물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영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교육프로그램과 학술세미나 등 특별전과 연계된  다양한 행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는 지난 8월 4일부터 경기도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http://musenet.ggcf.kr/)에서 사전예약(시간당 80명, 하루 최대 640명)을 통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람은 마스크 착용, 발열확인, 안전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합니다.

다만 추후 방역단계에 따라 관람인원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과 (사)한국문화유산협회,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전시로 최근 경기지역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매장문화재 발굴 자료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며 마한 사람들의 삶과 죽음, 고대 정치의 성립과 변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매장문화재의 역사 가치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공감대가 높아지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2018년 이후 최적의 관측조건을 보이는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2021년 8월 12일(목)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성우는 태양풍에 의해 혜성이나 소행성의 궤도에 남아 있는 잔해물 사이를 지구가 통과(공전)하면서 발생합니다.

 

매년 7월 17일에서 8월 24 사이 지구는 스위프트-터틀(109P/Swift-Tuttle) 혜성*의 궤도나는데, 이 때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평상시에 비해 훨씬 많은 유성이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떨어집니다.

   * 1862년에 Lewis A. Swift와 Horace P. Tuttle이 발견. 133년의 주기를 갖는 혜성으로 1992년에 지구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으며 2126년에 다시 지구에 접근

 

르세우스 유성우는 유성의 복사점이 페르세우스자리에 있기 때문에 이름 붙여진 것으로 1월의 사분의자리(용자리) 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연중 3대 유성우 중의 하나로 꼽힙니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밝고 화려한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국제유성기구(IMO)는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극대시기를 8월 13일 새벽 4시경으로 예보하고 있으며, 시간당 최대 110개의 유성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의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관측 가능한 시간대에 달이 없어 최적의 관측조건을 보이는데 이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만으로 날씨가 맑다면 올여름 최고의 우주쇼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성은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며 하늘이 어두울수록 더 쉽게 볼 수 있으므로 주변에 불빛이 없고 시야가 탁 트인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페르세우스자리 주변 사방으로 유성이 떨어지므로 맨눈으로 넓은 하늘을 오랫동안 관측해야 보다 많은 유성을 볼 수 있습니다.

 

올해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달이 지는 저녁 10시 이후부터 해가 뜨기 전인 다음날 새벽 5시 사이가 최적의 관측시간입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선명하고 깨끗한 유성우 영상을 송출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관측조건을 갖춘 천문대 중 하나인 양구국토정중앙천문대(강원도 양구군 소재)에 관측팀을 파견하여 방송을 진행합니다.

 

양구국토정중앙천문대는 도심의 불빛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북동쪽 방향이 트여있어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또한 천문대 인근에 캠프장(야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여가를 보내며 별을 보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유성우 생방송은 2021년 8월 12일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방송 중 유성에 대한 과학적 원리, 관측방법 및 촬영방법, 세계 곳곳에서 촬영된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진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초고감도 카메라를 사용한 실시간 은하수 영상과 성운, 성단과 같은 천체 영상도 해설과 함께 제공합니다.

 

그밖에 유성우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시청자를 위한 댓글 행사(이벤트)를 개최해 당첨자에게는 저자 서명(사인)이 담긴 도서 20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송은 유성우가 보이기 시작하는 저녁시간 부터 극대시간대인 새벽까지 방송이 이어지며, 만일 날이 흐리거나 비가 와 유성우 관측이 되지 않을 경우 자료 영상과 유성우에 대한 이야기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 후 종료합니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여름은 가족과 함께 별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다.”며 “과천과학관이 제공하는 유성우 관측영상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자녀들과 함께 별과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 온라인 방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 또는 누리집(홈페이지:https://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여수시와 3대 축제 추진위원회가 2021년 7월 26일, 연석회의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하여 3대 축제를 취소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 여수 3대 축제 : 여수거북선축제, 동동북축제, 여수밤바다불꽃축제

 

여수시청 홈페이지 https://www.yeosu.go.kr/


전국적인 4차 대유행에 따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위인 4단계, 비수도권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는 엄중한 상황에도 네 자릿수 확진자가 한 달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조치입니다.

특히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형’ 변이가 유행을 주도하면서 여름 휴가철 이동량까지 늘어나 감염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주려고 그간 많은 준비를 했으나,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임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란다”면서 “올해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3대가 함께 참여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한 추진위의 결정에 공감한다”면서,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우리 시의 관광문화 발전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축제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내년에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고, 메타버스 등 4차 산업을 활용해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축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의지를 다졌습니다.

○ 이전 축제 관련 사진

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2021년 7월 30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 ‘제7회 섬 여행 후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여객선을 타고 떠나는 섬 여행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섬 지역에 위치한 어촌마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5년부터 섬 여행 후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2020년)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여객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136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청산도, 외연도 섬 여행 후기를 비롯한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7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섬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연안여객선을 타고 떠난 섬 여행 중 있었던 일화나 섬 관광명소·맛집 등을 소개하는 후기를 A4용지 8장 내외(사진 포함)로 작성하여 전자우편(islandtour@theksa.or.kr)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참가신청서와 안내사항은 공모전 누리집(홈페이지 : http://www.theksa.or.kr/islandtour/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된 응모작에 대해서는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 여행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주제적합성, 내용 구성, 작품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하여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등 최종 수상작 15편을 선정하고, 2021년 11월 초에 공모전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전반적으로 상금 규모를 확대하여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이 외에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장려상(10편), 특별상(1편) 등 수상자들에게 총 8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특별상은 지난해부터 ‘바다로’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 이용 경험이 담긴 여행 후기 1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했으나, 올해는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구분 편수 상금 표창
대상 1편 300만 원  해양수산부장관상
최우수상 1편 200만 원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
우수상 2편 100만 원
장려상 10편 문화상품권(10만 원) -
특별상※ 1편 30만 원 바다로 이용 여행후기

  ※ 본상(대상∼장려상)과 중복 수여 가능 
   
  해양수산부는 공모전 수상작을 여객선 예매 누리집(홈페이지)인 ‘가보고 싶은 섬(http://island.haewoon.co.kr/)’과 ’해도지*‘ 등 간행물에 게재하여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고, 당선작들을 수록한 ‘섬 여행 작품집**’도 제작하여 터미널과 여객선에 비치할 계획입니다.  
    * 해양수산부가 연 1∼2회 발간하는 해양수산 전문잡지(2017년 7월 창간)
    ** 1차 입상작 모음집(2017∼2020년)은 선사·터미널에 배포 완료

변혜중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그동안 아름다운 우리 섬에서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들을 나누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해양수산부

태백시 문화재단(이사장 류태호)은 2021년 7월 30일부터 8월 8까지 10일간, 황지연못 및 문화광장에서 '제6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합니다.

태백시 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tbcf.or.kr/

이번 축제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및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개막식을 비롯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대면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비대면 프로그램만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태백의 관광명소를 방문하여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AR스탬프 투어, 양대강 발원지(황지연못, 검룡소)를 방문하여 임무(미션)를 수행하는 양대강 발원지 탐방, 여름밤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과 문화광장을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이는 야간 경관 조성 프로그램입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제6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시민 및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출저한 방역하에 안전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향후 백신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문화재단 축제운영팀(전화번호 033-553-690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강원도 태백시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유동현)과 2021년 7월 27일 부터 10월 17일까지 공동기획 특별전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을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개최합니다.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museum/

이번 전시는 1976년 신안선 발굴을 시작으로 45년간 이어온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인천시민과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430여 점의 엄선된 수중유물들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특별전은 3부로 구성하였습니다.

 

제1부 '바다로 떠나다'에서는 화물과 화물표인 목간(木簡)을 싣고 당시 항로를 바탕으로 목적지로 떠나던 당시 선박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제2부 '배 안에서의 생활'에서는 선상에서의 놀이, 사용 도구, 식생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을 소개하여 당시 배에 탑승했던 사람들의 선상생활 모습을 살펴봅니다.

 

제3부 '바람과 바다가 운반한 화물'은 개성으로 보내졌던 특산물과 가장 많이 실려 있던 도자기를 소개하여 바다 속 타임캡슐에 담겨 있던 고려의 흔적을 중점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해양 발굴 선박 중 가장 빠른 통일신라의 영흥도선이 발굴된 인천지역에서 해양문화유산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로, 고려 시대 선조들의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우리나라 수중고고학의 눈부신 성과와 발자취를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박물관과 협업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전시를 통해 문화유산 향유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7월 20일부터, 2021년 세 번째 갤러리 전시인 '52년 인천생 곰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천의 밀가루 회사인 (주)대한제분과 함께 준비한 협업(컬래버레이션0 전시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museum/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됩니다.

 

먼저, ‘1부 대한민국 밀가루이야기’에서는 한국에서 처음 밀가루가 도입되고 제분공장이 설립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2부 대한제분과 밀가루’에서는 한국전쟁(6.25전쟁) 이후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우리 국민들에게 미국의 구호물품으로 밀가루가 제공되고, 그 밀을 가공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제분의 성장과정을 살펴보며, 1960년대 혼분식정책에 의한 밀가루 가공식품의 발달이 한국인의 식탁과 입맛을 변화시킨 모습을 전시합니다. 

마지막으로, ‘3부 1952년 인천, 곰표 태어나다’에서는 1952년 대한제분의 설립과 함께 마스코트로 탄생한 곰표의 변천과정과 대한제분에서 곰표 상표(브랜드)를 활용하여 제작한 패딩(깃털외투), 밀맥주, 가방 등의 상품(굿즈)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밀가루 도입과 함께 성장하여 온 인천의 대한제분과 우리 식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접하고 즐겨먹었던 밀가루가 어떻게 한국인의 식탁과 입맛을 변화시켰는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요즘 인기 제품(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곰표 캐릭터가 단순히 귀엽고 재미있는 이미지가 아닌 밀가루로 대변되는 우리 근현대사와 식생활 문화의 상징으로 69년의 세월을 함께 했음을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는 2021년 7월 20일부터 10월 3까지 개최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시 이외에도 뮤지엄 카페에서 곰표 노트 펜 세트, 밀가루 포대 쿠키, 즐거운 표곰이가 그려진 그림책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곰표와 다양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지치고 힘든 코로나 시기에 여름방학을 맞이해 귀여운 곰표와 함께 박물관에서 휴양(힐링)과 위로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습니다.

 

문의전화번호 : 032-440-6734  

○ 기획전시회 포스터


○ 곰표 밀가루 포대
   1960년대 대한제분에서 생산한 22킬로그램(kg) 밀가루 포대 
   국수, 만두, 과자 등을 만들 수 있는 중력분 밀가루로, 곰표 캐릭터의 초기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 1957년 대한제분 인천공장 출입구 사진
   한국전쟁(6.25전쟁)으로 파괴된 공장의 일부를 복구하고 찍은 사진으로, 초창기 대한제분 공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천광역시

광도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2021년 7월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5회 광도빛길 수국축제 작은음악회(2회차)' 개최를 잠정 연기하고, 오는 9일까지였던 공모전 접수 기간을 7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영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utour.go.kr/utour.web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하여 광도면과 주관단체 (사)빛과길은 2021년 7월 7일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당초 7월 17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2회차 작은음악회를 잠정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울러 7월 9일까지 접수예정이었던 공모전 접수 기간은 수국개화가 지속되고 있고 내실있는 공모전 운영을 위하여 7월 30일까지 연장 접수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 확산 추이와 특히 통영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행사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광도빛길 수국축제는 작은음악회와 비대면 공모전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회 작은음악회는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안전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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