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1년도에 도민텃밭(도시농장)을 경작할 경작자를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합니다.


경기도에서는 주말농장 등 도시농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도내 유휴 공공부지 등을 ‘도민텃밭’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민텃밭’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 정서함양, 지역주민 소통 공간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도는 올해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농협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화성 동탄, 용인 흥덕, 김포 한강지구, 고양 원당 농협대 부지 등 4곳에 농지로 활용 가능한 부지를 도민텃밭으로 조성해 분양할 계획입니다.

 

모집규모는 개인 955세대, 단체 58개소로 총 1,013구획 내외입니다. 

 

도민텃밭 경작 신청자격은 주민등록(등록지)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개인이나 단체이며,

 

경기도 공유서비스 홈페이지(share.gg.go.kr/)를 통하여 신청하거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주소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46-16, 6층)에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도는 도민텃밭 참가 신청자 중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홀몸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다자녀가정(미성년 자녀 3인 이상), 장애인 가정, 농장소재지 인접지역 주민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입니다.

 

최종 경작자 선정결과는 3월 12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영호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도민텃밭 내 공동경작 텃밭인 드림텃밭을 조성할 예정이며 텃밭 참여경작자의 잉여 농산물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무상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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