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6월 4일, ‘한남리 본향당굿’을 제주특별자치도 향토무형유산 제10호로 지정 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 https://jeju.go.kr/index.htm


향토유산은 국가·도 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지 않은 것 중 향토의 역사·예술·학술·경관적 가치가 큰 것을 말하며, 유형과 무형으로 나뉩니다.

한남리 본향당굿은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하여 매년 음력 2월 12일 한남리 본향당에서 행하는 굿입니다.

한남리 본향당굿은 최근까지 선굿으로 규모 있게 치러지는 점, 씨족에 의한 상·중·하단골의 전통이 뚜렷하고 분명하게 유지된다는 점, 중산간 마을이지만 영등굿의 면모를 가지고 있는 점 등 그 가치가 커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편 굿이 행해지는 한남리 본향당은 지난해(2020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유형유산 제30호’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정된 제주 향토유산은 유형 31건, 무형 7건 등 총 38건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가치 있는 향토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정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소재 대학생 기숙사인 '탐라영재관'의 2021년도 입사생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공고 제2021-6호

서울 탐라영재관 홈페이지 genius.jpdc.co.kr/


○ 위치.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7길 10-10
     서울지하철9호선 가양역 1번 출구 바로 앞

○ 선발인원: 총 236명(남학생 84명, 여학생 152명)

○ 입주자격
   수도권 소재 대학의 신입생이나 재학생
   공고일(2021.1.8.) 현재 학생 또는 보호자가 제주자치도에 주민등록 등재 및 기준지 또는 출생 등으로 최초로 등록한 등록기준지가 제주자치도인 경우 등

○ 접수기간
    2021년 1월 8일 ~ 1월 31일 18시(오후6시)까지
    탐라영재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 입주학생 결과 발표 : 2021년 2월 9일(예정)

○ 학생부담금(기숙사비)
    입사비 5만원 (퇴사 시 미반환)
    2인실 : 1인당 1개월에 15만원
    3인실 : 1인당 1개월에 12만원

보다 상세한 사항은 아래 공고문 참고↓↓↓

2021학년도탐라영재관입주학생선발공고.pdf
0.17MB


전화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 탐라영재관 운영사무실(02-2659-0616), 남자사감실(02-2659-0680), 여자사감실(02-2659-0681)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는 2020년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초저녁 남서쪽 하늘에서 목성과 토성의 대근접 현상을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12월 21일 오후 6시경 목성과 토성이 보름달 크기의 1/5 정도까지 가장 근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커다란 행성인 목성과 아름다운 고리가 있는 토성의 공전주기는 각각 12년과 30년으로 이들 행성은 20년에 한 번씩 근접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대근접 천문현상은 고배율의 망원렌즈를 통해 목성의 위성들이 일렬로 놓여 있는 모습과 토성의 고리를 동시에 관측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쪽 하늘에 있는 달의 운석 구덩이와 머리 위에 떠 있는 붉은 화성까지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별빛누리공원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현장 관측행사 대신 온라인(유튜브 별빛누리공원 채널)을 통하여 목성과 토성의 대근접 상황 등을 중계할 계획입니다.
 단,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관측 중계는 취소됩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이 12월 밤하늘 별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망원경 시야에 들어온 목성과 토성 : 보름달의 크기 (직경 0.5도) 
   100배율 망원경(0.5도 시야각) 접안렌즈에서 보이는 목성과 토성(좌우반전) 예상 이미지


☆ 2020년 12월 21일 18시 초저녁 남쪽방향 하늘 (목성과 토성, 그리고 화성과 달)
   (출처 : 스텔라리움)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참고 : 3D 우주 관측 시물레이션 '더 스카이 라이브'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시 유보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2021년 1월 1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 방문을 원하는 사람은 2020년 12월 1일부터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하여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 단, 탐방예약제 운영 제외 구간인 어리목.영실.돈내코 구간(코스)은 예약 없이 탐방 가능

한라산 탐방예약제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대유행 이후)' 시대에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적정 탐방객을 수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 보전이란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앞서 제주도는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코스(1,000명)와 관음사 코스(500명)의 탐방객을 하루 총 1,500명으로 제한하고,
 올해 1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한라산 탐방 예약제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허나,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객 활성화와 시행 유보에 대한 관광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12일 만에 운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한라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총 58만 2,880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31일 기준(잠정)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846만 6,228명으로,
 지난해 대비(1,267만 962명) 약 33.2퍼센트(%)가 감소했지만, 한라산 탐방객은 전년 같은 기간(68만 2,726명)과 비교해 14.6%가 감소하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실내보다는 실외 관광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시범운영 재개를 앞두고 탐방예약시스템을 정비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예약 부도(노쇼, no show)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예약제와 페널티(불이익) 부과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우선 예약 시스템과 관련해 휴대폰 기종간의 차이와 밝기 등을 표준화해 QR(큐알)코드의 인식률을 최적화하였습니다.
 탐방객이 몰리는 것에 대비해 출입문(게이트)을 1개소에서 2개소로 추가.확대하고, 핸드스캐너를 비치해 신속하게 입장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인 만큼 등산로 입구 QR코드 무인발급기(키오스크)도 설치해 비대면 출입 인증도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1일 등반 가능 인원(총량)이 정해진 만큼, 예약 부도자로 인해 다른 탐방객의 기회가 박탈되는 일을 사전방지하기 위하여,
 예약 탐방 시간이 경과되면 자동 취소되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였습니다.

예약 부도자의 경우, 1회 부도시 3개월, 2회 부도시 1년간 예약 탐방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한편, 한라산국립공원 사전 예약은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성명, 거주지역(시․도),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바로 예약이 가능합니다.
 단체인 경우에는 한 사람이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가능 시기는 탐방 월 기준, 전월 1일 09시(오전9시)부터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시스템 홈페이지 visithalla.jeju.go.kr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 재개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자산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5.16도로 불법주.정차 문제와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확진자 발생 시 동선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방역 관리 체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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