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일보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제34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부제: 북극곰과 바다를 지켜주세요)'를 2021년 6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일간,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 광장과 온라인(틱톡)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광역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busan.go.kr/

북극곰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매년 1월초에 차가운 겨울 바다에 입수하여 극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과 한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한 축제이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을 고려하여 개최시기를 조정해 6월에 개최합니다.

올해 북극곰축제는 비대면(온라인)과 대면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인 현장진행(오프라인) 방식으로 치룰 예정입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기존 바다 입수 대신 환경보호 캠페인(플로깅*) 행사를 개최하여 환경오염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 할 계획입니다.
  * 이삭을 줍다의 뜻인 Plock UPP(줍다/스웨덴어)+Walking(걷다/영어)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플로깅 챌린지의 참가비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후변화 캠페인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는 ‘기후문제 최후의 피해자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라는 인식과 함께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고취 시키는 뜻 깊은 기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일상 속 시민의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플로깅챌린지 행사기간 동안, 부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매달 개최하는 ‘쓰담걷기*(6월 주제: 탄소중립 나도! 쓰담걷기)’ 자원봉사활동을 연계 개최하여 축제의 환경적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는 줍는 캠페인의 우리말 표현으로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 '환경을 쓰다듬다'라는 뜻의 자원봉사 활동

아울러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는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이 북극곰축제의 '플로깅 행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부사업'에 동참할 예정으로 이번 참여를 통해 한국남부발전의 ESG* 경영실천과 축제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기업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기업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여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을 담고 있음.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축제의 취소나 온라인 개최 보다는 ESG 개념을 접목한 축제 개최로 미래 ESG 축제의 원형을 만들어 나가고, 향후 개최되는 축제는 소비의 축제가 아닌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거듭나게 될 것이며, 북극곰 축제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21년 5월 29일과 30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주한미군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 항의하는 공문을 미육군대구지역사령부 미군사경찰대에 6월 1일 발송하였습니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6월 8일 부터 ‘해수욕장 내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http://www.haeundae.go.kr/

 

마스크 미착용(24시간), 2인 이상 야간취식 제한(19:00 ~ 다음날 02:00), 5인 이상 집합제한(24시간) 등 방역수칙 위반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또한,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11월 25일 미 추수감사절 등 공휴일에 군·관·경의 사전 공조를 통해 특별 야간 단속에 나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29일 미국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주한미군 등 외국인 2천여 명이 노마스크 상태로 5인 이상 술을 마시고 폭죽까지 터뜨려 주민들의 불안 신고가 이어졌으며 30일에도 300여 명이 운집하였습니다.

 

이에 구는 긴급하게 해운대경찰서, 미 헌병대와 함께 특별 합동에 나서 29일 360건, 30일에는 200건을 적발하였습니다.

 

홍순헌 구청장은 “전 행정력을 동력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발생한 점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재발 방지에 협조해줄 것을 주한미군에 요청한다”며 “백신 접종 여부와 별개로 마스크 착용은 의무이며 미군과 외국인들은 마스크 착용과 폭죽 사용 금지 등 한국방역법과 국내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6월 1일 해수욕장 일부 구간을 개장하는 안전개장을 시작으로 7·8월 전면개장 시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는 내국인 외국인이 따로 없으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1년 6월 5일 오후 2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 부산경찰청(해운대경찰서),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과 함께 해수욕장 방역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이번 캠페인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를 맞아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해수욕장 방역지침에 대한 거리홍보뿐만 아니라 마스크 미착용, 5인 이상 거리두기 위반행위 등에 대한 합동 단속도 병행합니다.

올해 해수욕장 집합제한 행정명령은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개장 기간인 2021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발령되나, 지난 6월 1일 안전 개장한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은 오는 6월 7일까지 집합제한 행정명령 계도기간을 거친 후 6월 8일부터 행정명령 유효기간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2021년 8월 말까지 백사장은 물론 주변 호안도로 등 해수욕장 주변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이 계속됩니다.

 

부산시는 올해 해수욕장별 공무원, 희망근로, 방역요원 등을 배치하여 집합제한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앞서 부산시는 해수욕장 방역대책으로 방문객 안심콜 도입, 근무자 발열확인용 체온 스티커 부착, 거리두기 단계별 해수욕장 운영기준, 해수욕장 혼잡신호등, 파라솔 2미터(m) 거리두기 및 현장배정제, 편의시설 및 시설물 방역 강화, 해수욕장 코로나 대응반 운영, 개장 기간 집합제한 행정명령 등 전년 대비 보완된 방역대책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29일, 30일 미 현충일을 맞은 주한미군 등 외국인 다수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마스크 미착용, 음주, 흡연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국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한미연합사령부와 국방부 측에 요청하였으며,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전·후에 같은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히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해수욕장 감염병 예방은 방역 당국의 노력과 더불어 이용객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한 만큼, 피서객과 해수욕장 주변 업소에서는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한 '해운대수목원' 일부 구간을 2021년 5월 20일부터 일반 시민에게 개방합니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 가운데 완공된 구간인 1단계 구역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수목원의 전체 면적은 628,275평방미터(㎡)(약 19만 평)로 부산시민공원(14만 평)의 약 1.4배에 달하며, 총사업비는 840억 원으로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해운대수목원이 들어선 석대 쓰레기 매립장은 지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운영되면서 악취와 침출수, 유해가스가 발생하여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습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여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우선 개방되는 공간은 치유의 숲(414,864㎡)과 주차장 655면(24,556㎡) 등 약 13만3천 평으로 숲에는 느티나무를 비롯한 634종의 수목 19만 그루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화장실과 정자, 의자 등 편의시설도 갖추었으며 당나귀, 양, 염소 등에게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한 작은 동물원도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휴식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와 주차료 등을 받지 않습니다.

 

아울러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전에 완공된 구간을 선제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개방은 2021년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오는 9월까지는 예약을 통한 단체관람만 허용합니다.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https://reserve.busan.go.kr/index)에 접속하여 예약하면 숲 해설사가 인솔해 관람을 진행합니다.

평일 주간에만 개방하며, 토요일과 일요일.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습니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임시개방 동안 관람객들의 이용행태 등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보완점 등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해운대수목원이 코로나19 일상에 지친 시민들께 힐링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 건축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3년 6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2025년 5월경에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해운대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한다는 방침입니다.

○ 해운대 수목원 조감도


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21년 2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제7회 해운대 빛 축제 - 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www.haeundae.go.kr/


당초 지난해(2020년) 11월 28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으로 행사를 잠정 중단.연기했습니다.

 

2021년 2월 15일부로 부산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이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침체에 빠진 지역 상권을 살리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야외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없이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빛 시설물 점등 행사로 진행합니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일정, 시간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방역인력,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을 배치해 행사장 내 사회적 안전거리 확보와 마스크 착용 계도활동을 펼칩니다.


구남로 해운대광장 입구와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출입구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자동발열체크 시스템을 운영하고, 소독제를 비치합니다.

 

행사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해 역방향 진입을 통제함으로서 안전한 관람객 동선을 확보합니다.

백사장 보행로는 자난해 대비 1.5배 이상 확장하였습니다.

 

홍순헌 구청장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 희망의 빛 이야기의 불을 밝힌다”며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명리조트는 제휴 리조트(콘도)인 해운대 글로리 콘도(켄싱턴리조트 해운대), 도고 글로리 콘도(켄싱턴리조트 도고)와의 제휴를 2018년 9월 30일자로 해지했습니다.

글로리콘도는 건영, LIG(엘아이지) 등 주인이 여러 번 바뀌었다가 요즘은 이랜드 계열의 켄싱턴리조트 소속이 되어 그곳에서 관리하고 있는데요.

두 곳 모두 시설이 너무 낡은지라, 향후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도고는 그나마 저렴한 편이었는데, 해운대 글로리는 위치가 좋아서 그런지 시설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쌌지요.

하지만 이 주변에 최근 3~4년 동안 신축 호텔이 너무(!) 많이 생긴데다가, 바로 옆에 토요코인 해운대2호점까지 생겼네요.

토요코인은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현대적이고, 특히 해운대2호점은 기존 해운대1호점보다 규모가 무척 큰 대형호텔입니다.

저는 두 곳 다 숙박해 봤는데,
 각각 호텔과 콘도미니엄이라는 다른 성격의 숙소지만, 글로리는 가격도 비싸고 회원이 기본이라 특히 주말 공휴일에는 방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였네요.

뭐...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사진 가운데 붉은색 건물이 해운대 글로리 콘도(캔싱턴리조트 해운대), 왼쪽이 토요코인 부산 해운대2호점, 오른쪽이 신라스테이 해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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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628-5 | 글로리콘도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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