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 년 간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가 공원 실효 위기상황까지 처한 '영종도 오성산'에 그간 지역주민들이 바라왔던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됩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영종도 오성산 지역에 공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신청한 ‘오성근린공원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2021년 8월 17일자로 승인·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청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

 

이번 실시계획 승인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구 덕교동 산37-4번지 일원 816,015평방미터(㎡)를 2025년까지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원에는 산책로, 초화원, 초지원, 습지원, 호수, 어린이 놀이시설, 야영시설(캠핑장), 체험텃밭을 비롯해 야구장, 다목적구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주차장, 화장실, 음수장 등 부대시설도 설치됩니다.

 

오성산은 지난 2001년 8월 27일 88만㎡의 면적이 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이 건설되면서 이착륙 항공기의 시야 확보와 안전을 위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산 정상부터 절개작업이 이뤄져 당초 해발 172미터(m)였던 산이 현재는 해발 52m 이하만 남은 상태입니다.

 

인천시는 공항 건설이 완료되면 잘라낸 지역을 공원으로 복원하는 조건으로 공원지역에 대한 점용허가 및 토석채취허가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원조성계획을 협의해 왔으며, 자동차 경주장, 경마장 설치 등 여러 시설 조성방안이 논의되다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2020년) 8월, 오성공원의 실효를 1년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공원조성계획을 마무리했고,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실시계획인가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공항공사는 올해 8월 26일까지 오성공원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지 못하면 공원이 실효되는 만큼 서둘러 환경영향평가 등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했고, 관련 절차를 모두 마친 후 지난 6월 25일 시에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하였습니다.

 

인천시도 제출된 실시계획에 대해 조속한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이날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함으로써 오성공원의 실효를 해소하였습니다.

 

향후 인천시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력해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수혜를 제공하고 주민·공항공사·인천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오성산이 절개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많은 환경적 피해를 끼쳤던 만큼 오성공원이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에 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시설(인프라)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그동안 공원 실효 방지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실시계획 승인이 난 만큼 이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공항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오성산 전경 항공사진

○ 오성근린공원 조감도

출처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 1월 4일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 수소충전소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 수소차 충전소 운영사업은 국내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환경부 주관 민간보조로 인천공항공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가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이로써 지난 2019년 말 개소한 남동구의 H인천 수소충전소에 이어 두 번째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어, 수소차 이용객의 편의 향상 및 지역 내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기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현재 인천시 보급 수소차는 약 500대

중구 운서동 하늘정원 인근 부지(인천시 중구 운서동 3212)에 구축한 인천공항 수소충전소는 평일 오전 8시~오후 10시, 휴일에는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간당 승용차 기준 5대를 충전할 수 있는 25kg/시간 사양으로, 하루에 5~60대의 수소차를 완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셔틀버스 충전 전용시간대(10시~16시)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내 셔틀버스 충전을 위해 업무용차량 및 일반차량 충전이 불가능해, 셔틀버스 충전 전용시간대를 피해 이용해야 합니다.

시는 친환경 미래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기반시설(인프라)을 지속 확충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1년 내 총 5개의 충전소를 운영, 2025년까지 총 13개소까지 확대 운영을 추진합니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서구 가좌동(1개소), 중구 신흥동 (1개소), 수소버스와 수소승용차 동시에 충전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충전소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1개소)에 준공 예정입니다.

박철현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수소충전소 확충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인천공항 수소차 충전소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인천의 해묵은 난제였던 (인천시내 - 영종도 간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가 사업 추진 14년 만에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 2006년 12월 : 영종하늘도시·청라 토지 조성원가에 건설비(5천 억 원) 반영하면서 시작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원재)은 2020년 12월 22일 서구 청라동 제3연륙교 종점부에서 ‘제3연륙교 건설공사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지역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 주요인사 및 주민대표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련 2.5단계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제3연륙교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함으로써 인천시민 모두가 10년 넘게 기다려온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며 “인천시장 후보 시절부터 제3연륙교 문제를 반드시 풀겠다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는데 이렇게 지킬 수 있어서 기쁘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3연륙교는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연결하고 영종-청라-루원시티-여의도로 이어지는 거대한 금융·상업 클러스터를 잇는 핵심 앵커시설이자 인천시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이음의 다리’라고 소개하고 싶다”며 “오래 기다린 만큼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인천시는 다리가 개통되는 그날까지 꼼꼼하게 공사를 챙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또한 기념사를 통해 “300만 인천시민의 숙원사업인 ‘제3연륙교’착공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문재인 대통령님의 ‘인천 10대 공약’ 중 하나인 제3연륙교가 완성되면 주변도시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돼 개발과 투자유치과 활발해지고, 공항경제권이 활성화되며 동북아 중심도시로의 인천의 위상이 한층 높아져 대한민국의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3연륙교는 중구 중산동에서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4.67킬로미터(㎞)(해상교량 3.5㎞, 육상 1.1㎞), 폭 29~30미터(m)에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되며, 2025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를 연결하는 3개 교량중에 유일하게 보도, 자전거도로, 전망대 등이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관광형 문화공간으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제3연륙교는 안전하고 신속하게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다차로 하이패스시스템을 비롯해 영상분석, 운행정보와 도로기상정보 등을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관리시스템이 도입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마트한 교량으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 착공 과정에서 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을 통한 사업비 부담 관련 LH·인천도시공사와의 합의(2020년 10월), 공사 설계(2020년 8월) 및 3공구 시공사 선정(2020년 11월), 손실보전금 관련 국토부 및 민자 사업자와의 합의(2020년 12월) 등 난제들을 해결하고 공사 착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는 2025년 제3연륙교 건설이 완공되면 영종국제도시의 정주여건 개선 및 수도권 서부권역의 균형발전(개발촉진),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의 개발 및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국제공항의 정시성 확보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천 영종도 간 제3연륙교 조감도


출처 : 인천광역시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2018년 7월 30일(월), '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경찰청 홈페이지 http://www.police.go.kr/

해외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5년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건수는 연 평균 34퍼센트(%)나 증가(2012년 202,039건 → 2017년 796,351건)하였으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평일 일과시간 중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가능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인천국제공항에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가 문을 열어 이러한 불편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는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출국장) 중앙에 개설했으며, 도로교통공단 소속 직원 2명이 배치되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면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물론, 해외 장기체류자들을 위한 적성검사 연기신청 등의 업무를 처리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서는 운전면허증과 여권, 여권용 사진(3.5㎝×4.5㎝) 1매가 필요하고, 수수료는 8,500원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는데는 약 5분 가량이 소요되나, 신청자가 몰릴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경찰청은 앞으로 이용객의 수요 분석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도 발급센터를 추가 개소하는 방안과 함께 종합적 면허행정 서비스를 위해 정식 도로교통공단 출장소를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번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개소를 통해 해외 여행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 최근 5년간 내국인 출국자 및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건수 추이 표


출처 :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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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851 |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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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철도(AREX)에서는 2018년 5월 9일 첫차부터 아래와 같이 일반열차 및 직통열차의 서울역 출발시간을 변경했습니다.

인천 공항철도 홈페이지 http://www.arex.or.kr/

직통열차는 6시 10분이 첫차, 22시 50분이 막차입니다.

일반열차의 경우 시간표상 파란색은 인천공항이 아니라 검암역 종착이라 주의해야 합니다. 아울러 빨간색 별표가 붙은 것은 주말에 운행을 안합니다.

일반열차의 첫차는 5시 20분, 막차는 23시 40분입니다.

참고로 서울역 기준 각 역간 소요시간은
공덕역 4분, 홍대입구역 7분, 디지털미디어시티역(DMC역) 11분, 김포공항역 22분, 계양역 28분, 검암역 34분, 청라국제도시역 39분, 영종역 47분, 운서역 51분, 공항화물청사역 56분, 인천공항1터미널역(T1) 59분, 인천공항2터미널역(T2) 66분입니다.

직통열차의 경우 중간 정차역이 없으며(무정차),
서울역 → 인천공항1터미널역은 43분, 인천공항2터미널역은 51분입니다.

※ 정차순서는, 서울역에서 출발해서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1터미널, 2터미널(종점) 순으로 정차하며,
공항에서 출발할 경우 2터미널역에서 출발해 1터미널을 거친 후 시내로 들어갑니다.

출처 : 공항철도



지도 크게 보기
2018.5.2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상반기 고속형 시외버스(이하 고속버스) 노선 신설.변경 인가를 통하여 인천공항-양양, 수원-삼척, 부산-논산 노선을 신설하고, 혁신도시 경유 및 주중-주말 탄력운행 등을 위해 32개의 기존노선의 사업계획을 변경합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

신설되는 3개의 고속버스 노선은 지역 수송수요에 대응하고 환승 불편해소 차원에서 인가되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논산-부산 (부산-논산)
   논산시는 국내 최대 육군훈련소가 위치하고 있어 입대 장병 및 면회 등 유동인구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었으며, 특히 경남지역에서 논산으로 향하는 대중교통 수단이 열악하여 입소.퇴소 시 장병 및 가족들 상당수가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거나 대전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논산-부산 고속노선 신설로 이러한 환승불편이 해소되고 소요시간 또한 대전 환승 시 4시간 정도 소요되었던 시간이 직통노선을 이용할 경우 1시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논산 - 부산 신설 고속버스 노선도



★ 인천국제공항-양양
   인천공항-양양 직통노선은 영동권 국제공항 수요에 대응차원에서 인가되었으며,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투입하여 강원도를 찾는 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해외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국가이미지 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천국제공항 - 양양 신설 고속버스 노선도



★ 수원-삼척
   수원시는 경기도 내 인구수가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삼척 등 강원도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하였으나 수원-삼척 노선 신설로 강릉에서 환승해야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지역민 교통 접근성 및 이용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수원 - 삼척 신설 고속버스 노선도



한편, 사업계획이 변경된 32개 노선은 혁신도시 이용객 편의증진, 운송사의 경영여건 개선 및 기존 운행계획의 현실화 등을 위해 신청된 것으로 노선 분할 및 중간정차, 주중-주말 탄력운행을 허용토록 인가했습니다.

☆ 혁신도시 경유
   혁신도시 주민들의 교통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대구-광주(1일 18회 운행)중 일부를 분할해 대구-신서혁신도시-광주 노선(1일 2회)으로 운행하고, 전주-부산 노선의 경우 또한 새로 전북혁신도시를 중간정차지로 추가하여 전주-전주혁신도시-부산(1일 12회 운행)노선을 운행할 계획입니다.
  
☆ 주중-주말 탄력운행
   수서고속철도(SRT) 개통 등에 따른 고속버스 운송수요 감소를 반영하고 주중·주말의 수송수요 차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개 노선에 대하여 운행횟수를 조정했습니다.

  ★ 주중-주말 탄력운행 대상노선 및 운행계획 표

연번

운행노선

운행업체

1일 운행 횟수

주중

(월∼금)

주말

(토∼일)

1

성남-대구

성남-선산휴게소-서대구TR-대구

금호, 동양

12

14

2

서울-마산

서울-내서정류소-마산

동양

24

30

3

서울-전주

센트럴-정안휴게소-호남제일문-전주

금호,동양

중앙,천일

86

96

4

인천-대전

인천-대전

삼화

25

33



이번에 실시한 고속버스 노선 신설·변경 인가는 총 34개 운송업체가 신청한 신설 또는 사업계획변경 노선에 대해 법령상 노선신설 및 변경 제한기준 해당 여부, 관계 시·도지사의 의견조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되었습니다.

신설 및 사업계획변경 인가 내역은 2018년 4월 27일자로 운송사업자에게 통보되며, 이후 노선 홍보, 수송시설 확인 등 준비를 거쳐 오는 7월까지는(인가일로부터 3개월 이내) 운행 개시할 예정입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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