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난 2021년 8월 8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하였습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이에 따라, 해수욕장 발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2021년 8월 10일(화) 0시부터 8월 22일(일) 24시까지 관내 7개 해수욕장(다대포, 송도, 광안리, 해운대, 송정, 일광, 임랑)을 모두 일시폐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수상안전요원과 방역단속원은 계속 운영하여 안전과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해수욕장 일시폐장에 따라 시와 구·군에서는 파라솔 등 피서용품 대여소, 샤워탈의장 등 물놀이 편의시설은 모두 운영을 중단합니다.

반면, 소방‧민간수상구조대‧여름경찰 등 수상안전관리는 당초 계획대로 운영합니다.

시와 구‧군은 지속적인 방역 관리를 위하여 마스크 상시착용과 야간 음주취식 제한은 그대로 유지하되, 해수욕장 내 사적모임을 18시(오후 6시) 이전에는 4인, 18시 이후에는 2인까지만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현재 코로나19 방역의 중대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델타바이러스 확산과 휴가철 풍선효과의 철저한 차단이 불가피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과 동시에 해수욕장을 일시폐장하게 되었다”라며, “시민 여러분들과 관광객께서도 불편하시겠지만 해수욕장 일시폐장에 적극 협조해주시고 방역수칙 또한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관내 23개 해수욕장(해수욕장 8개소, 해변 15개소)의 개장을 2021년 8월 1일까지 추가로 연기하였습니다.

옹진 관광문화 홈페이지 http://www.ongjin.go.kr/open_content/tour/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평균이 1500명 대를 기록하고 수도권의 비중도 68.1퍼센트(%)에 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25일까지 시행 계획이었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옹진군은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청정 옹진을 유지하기 위해 이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옹진군은 보건소 방역인력 등을 통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매일 1~2회 이상 소독하고 있으며, 안심콜을 이용한 방문자 이력관리를 하는 등 방역관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 관계자는 “다시한번 불가피하게 개장을 연기하게 되었다. 앞으로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개장여부를 결정하겠지만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청정 옹진’을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인천광역시 옹진군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2021년 7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38일동안, 관내 28개소의 해수욕장을 일제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원 고성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gwgs.go.kr/tour/


군은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질의 모래 보충, 장애물 제거작업, 경고판 설치 등을 완료하였습니다.

하지만, 길어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해수욕장 코로나19 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하며 ‘마스크 쓰기, 개인간 거리 두기 준수’ 등 개인위생수칙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파라솔 2미터(m) 거리두기, 다중이용시설(관리사무소, 화장실 등) 매일 2회이상 소독 및 환기, 손 소독제 비치, 관리사무소 및 진료시설 방문 이용객의 서명부 작성 등을 준수 할 계획입니다.

군은 코로나19 방역관리 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운영기간 중 해수욕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수상안전지도요원 130명(군관리 56, 마을관리 74)에 대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익사사고 방지, 인명 구조 활동 철저 등 안전한 해변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운영보조요원(아르바이트생) 60여명을 투입하여 물놀이 안전 및 주요관광지 안내 및 보조역할을 수행합니다.

군 관계자는 “고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피서를 즐길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강원도 고성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거리두기 2단계인 강화, 옹진군을 제외한 '중구' 을왕리, 왕산, 하나개, 실미해수욕장을 2021년 7월 12일부터 25일 까지 임시 폐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청 홈페이지 https://www.incheon.go.kr/


이에 따라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비롯한 중구에 모든 해수욕장 내 샤워장, 음수대, 파라솔, 텐트, 대여시설 등의 이용을 긴급 중단하였습니다. 
  
인천시와 중구청은 현수막, 안내판, 옥외방송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임시폐장을 알리며 해수욕장 운영을 중단하더라도 안전 및 방역요원을 배치해 개인 차양시설 설치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계도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또한 운영중단에 따른 폐장 조치사항 및 방역관리 점검을 실시 할 예정입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4단계로 현 감염 확산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해수욕장 이용을 자재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참고사진 : 해수욕장 임시 폐장을 알리는 현수막


출처 : 인천광역시

속초시가 2021년도 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7월 10일(토)부터 8월 29일(일)까지, 국내 자매도시 시민들을 위하여 하계휴양소를 운영합니다.

 

속초시청 홈페이지 http://www.sokcho.go.kr/portal


속초해수욕장 하계휴양소는 속초시와 자매도시 간의 돈독한 우호관계를 쌓고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916명, 2019년 1,054명으로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였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568명이 방문하였습니다.

속초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방문하는 자매도시 시민들은 행정지원센터에서 신분증을 통한 주소지 확인 후 몽골텐트(그늘막) 이용과 주차장 무료 이용 쿠폰을 받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오산시는 7월 31일(토)부터 8월 16일(월)까지 자체적으로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오산 시민에게 파라솔과 튜브 같은 물놀이 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예정입니다.

속초시는 매년 자매도시 시민을 위한 하계휴양소 운영으로 자매도시와의 유대강화는 물론 속초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속초해수욕장의 많은 방문을 통해 관광도시로서의 속초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속초시

속초시가 안전시설 및 수요자 중심의 각종 편의시설을 새 단장하여 2021년 7월 10일(토)부터 8월 29일(일)까지 51일간 속초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먼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수상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였으며, 수상 안전장비를 추가 확보하였습니다.

지난해(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에 따라 8월 23일 조기 폐장하였던 만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파라솔 2미터(m) 간격조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자 수 제한 등 피서객 간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해수욕장 주요 출입구 운영 및 개장기간 전담방역팀을 운영하여 전방위적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합니다.

또한, 주요 출입구에서는 피서객의 출입자 등록 관리를 위하여 3가지 방식(수기명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안심콜 출입관리)을 운영하며 전수 체온 및 방문 확인을 위한 체온스티커를 도입합니다.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외 코인 샤워기와 세족기 추가 설치 및 실내 샤워장의 온수시설 개선 등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 보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정문 백사장 내 직경 20미터 에어 슬라이드 원형풀장 1개소, 어린이전용풀장 1개소, 유아전용풀장 1개소 등 총 3개의 야외풀장을 설치하여 기상악화로 인해 입욕이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하고, 가족단위별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공간 확보를 위해 야외풀장도 운영합니다.

속초해수욕장 송림 내 야자매트 교체 및 열린 쉼터 2개소 조성 및 송림 산책로 볼라드 형태의 경관 등을 설치하였고, 거동이 불편하여 해수욕장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장애인 등을 위한 정문과 남문 장애인 화장실 정비 및 해변용 휠체어와 일반 휠체어도 확보하여 많은 관광객이 불편 없이 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최근 폭염으로 주간 해수욕장 이용객보다 야간을 선호하는 피서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서 절정기인 7월 24일(토)에서 8월 15일(일) 저녁 9시까지 야간개장을 추진합니다.

속초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개최 예정이었던 여름축제는 모두 취소되었지만,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통해 속초해수욕장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속초시는 피서객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속초시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낙산해수욕장 등 21개 여름해수욕장을 2021년 7월 9일 개장하여 8월 22일까지 45일간 운영합니다.

 

양양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


군은 안전한 여름해수욕장 운영을 위하여 지난 6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마을 해수욕장운영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속초해양경찰서, 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2021년 해수욕장 운영 관리계획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해수욕장 운영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과 2021년도 해수욕장 운영계획 및 방향, 수상안전관리 대책,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 등 안내와 함께 유관기관과 마을해수욕장 운영주체의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습니다.

올 여름 운영 해수욕장은 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해 하조대해수욕장, 설악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 정암해수욕장, 물치해수욕장 등 모두 21개소입니다.

군은 2021년 7월 9일 오전 11시, 낙산해수욕장 백사장 무대에서 양양군수, 양양군의회의장, 양양소방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기원하는 용왕제를 봉행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해변축제 등 공식적인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마을 해수욕장에 손소독제, 소독약, 발열체크용 체온계 등을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해수욕장 운영기간 동안 보건소, 속초해양경찰서, 양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대응반’을 구성운영하며, 해수욕장별로 코로나19 대응 임시격리실(몽골텐트)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화장지, 핸드타올을 충분히 비치하고 화장실과 샤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은 매일 소독·방역을 실시하는 등 엄격한 관리를 해 나갈 방침입니다.

물놀이 구역 내에서의 수영 가능시간은 피서객의 안전을 고려해 수상안전요원이 근무하는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로 제한합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뿐 아니라 각 해수욕장위원회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해수욕장을 위해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코로나19 대응 지침(매뉴얼) 및 준수사항을 꼭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양양군

울산시는 2021년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일산 해수욕장'과 '진하 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관광 공식 홈페이지 http://tour.ulsan.go.kr/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은 줄이고 방역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하는 가운데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해수욕장 입장편의를 위해 ‘방문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스티커’를 운영합니다.


‘방문이력 관리 안심콜’은 해수욕장별로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이력과 전화번호가 등록되는 서비스로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 출입 지연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일산해수욕장 전화번호 070-7883-9845, 진하해수욕장 전화번호 070-7883-9846

 

체온의 색상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도 도입합니다.

 

체온 측정에 따른 대기불편 해소 및 실시간으로 이용객의 발열상태를 관리하여 유증상자에 대한 관할 보건소 신고 및 격리 등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해수욕장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해수욕장 내거리두기와 함께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야영장·파라솔 등 차양시설은 2미터(m) 거리를 두어 현장배정제를 시행합니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이용객 분산을 위하여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시행하여 전국 265개 해수욕장의 혼잡도 정보 안내(https://www.seantour.kr/) 및 전국의 한적한 해수욕장 50개소(https://www.tournmaster.com/seantour_map/travel/)를 홍보를 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자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울산광역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1년도 여름철 인천 지역 해수욕장이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순차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7월 16일(예정)에는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 7월 19일(예정)에는 옹암·수기·서포리해수욕장 등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천관광 공식 홈페이지 http://itour.incheon.go.kr/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여행욕구 및 이동량 증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실시 등으로 올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관광객 안전과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시는 해수욕장 운영 관련 코로나19 해수욕장 현장 대응반 운영, 해수욕장별 방역관리자 지정, 해수욕장 방문이력 관리 시스템 ‘안심콜’운영, 차양시설 현장 배정제(2미터(m) 이상 이격 설치), 어린이 물놀이시설 미운영, 다중이용시설 및 안전·대여시설 방역 강화, 운영인력 방역지침 교육, 차양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명부 관리, 해수욕장에서 거리두기 현장계도 실시 및 홍보 등을 집중 관리할 계획입니다. 

안심콜은 큐알(QR)코드나 수기 명부 대신, 해수욕장마다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 이력과 전화번호가 등록되는 서비스입니다.

이 밖에 이용객 밀집 분산을 위한 해수욕장 혼잡정보 서비스를 네이버와 해양수산부 어촌해양관광 누리집(바다여행 홈페이지, https://www.seantour.kr/)을 통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밀집도는 낮으나 편의시설을 갖춘 한적한 해수욕장으로는 옹진군의 서포리해수욕장이 선정되었고, 그 외에 이일레, 떼뿌루, 장골, 옹암, 수기 해수욕장, 강화도 동막, 민머루 또한 풍경이 아름다운 한적한 해수욕장으로 추천하여 이용객 분산을 유도합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수욕장 개장 전 사전점검을 6월 21일부터 실시해 이용객들에게 홍보·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도서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여객터미널에서 발열체크 및 승선신고서 작성으로 유증상자의 도서지역 해수욕장 이용을 제한할 수 있으나, 을왕리 등 자동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해수욕장은 이용객 관리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이 자발적으로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등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인천광역시

속초해수욕장이 안전시설 및 수요자 중심의 각종 편의시설을 새 단장하여 오는 2021년 7월 10일(금)부터 8월 29일(일)까지 51일간 운영합니다.

먼저,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개장 전·후 취약기간 중 수상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수상 안전장비를 추가 확보하여 운영합니다.

 

속초시 관광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함께 5개반으로(일 66명 근무) 구성된 현장 관리본부를 운영하여 24시간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지난해(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에 따라 8월 23일 조기폐장하였던 만큼,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하여 파라솔 2미터 간격 조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이용자 수 제한 등 피서객 간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해수욕장 출입구 통제 및 개장기간 전담 방역팀을 운영하여 긴의자(벤치), 조형물, 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합니다.

피서객을 대상으로 전수 체온 및 방문확인을 위한 체온 스티커 도입과 안심콜 번호 운영으로 해수욕장 출입 피서객 통제 및 방문이력 관리 간소화도 추진합니다.

또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외 코인 샤워기와 세족기를 추가 설치, 실내샤워장의 온수시설 개선 등 이용자들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 보수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전천후 야외풀장을 설치하여 가족단위 관광객의 수요도 충족합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여 해수욕장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장애인 등을 위한 열린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백사장 이동과 수영이 가능한 해변용 휠체어 구입과 일반 휠체어도 확보 하여 많은 관광객이 불편 없이 해수욕장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속초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개최예정이었던 밀집과 접촉이 불가피한 축제는 모두 취소하였지만, 해수욕장 개장으로 관광객들의 아쉬움이 조금이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속초시는 피서객들이 안전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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