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민예총(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 주관하는 제8회 갯배예술제가 오는 2021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아트플랫폼 갯배(속초 아바이마을)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갯배예술제는 ‘갯배가 품은 정신, 갯배를 닮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북콘서트 형식으로 개최합니다.

 

속초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먼저, 6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한광석(강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출연하여 노자의 도덕경을 비롯하여 서양의 고전 오디세이아,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갯배의 서사를 이야기합니다.

토론으로는 철학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최동훈 박사가 함께 합니다.

 

북콘서트인 만큼 의미있는 공연도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월북시인 정지용의 시 ‘향수’를 노래한 가수 이동원의 노래와 철원에서 평화를 노래하는 가수 ‘임영희’가 음악손님으로 초대되었습니다.

 

분단의 상처를 이어주는 퍼포먼스로 서승아의 몸짓과 서예가 김기상의 붓퍼포먼스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6월 27일 일요일에는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장으로 재직중인 이동기 교수가 출연하여 지난해 발간한 '비밀과 역설'을 중심으로 독일 통일의 역사에서 실향의 도시 속초가 평화도시로 지향해야 하는 바를 이야기합니다.

북콘서트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신청받은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합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속초민예총(033-636-5060)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속초시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2021년 7월 1일(목) 오후 7시 30분,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사업인 ‘신촌블루스 골목길’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합니다.

 

의령군청 홈페이지 http://www.uiryeong.go.kr/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되어 있는 주간에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나눔을 통한  콘텐츠 개발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신촌블루스는 1988년 데뷔 앨범을 통해 한국적 정서가 짙은 블루스 음악을 선보였고 김현식, 이정선, 한영애 등 수많은 가수들이 함께 활동하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골목길’, ‘아쉬움’, ‘루씰’ 등 애창곡들을 탄생시키며 시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도 명곡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촌블루스의 리더 엄인호와 함께 ‘나그네의 옛 이야기’ 곡을  시작으로 ‘그대없는 거리’, ‘거리에 서서’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TV드라마로 전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랑받은 ‘응답하라 1988’의 배경인 쌍문동 골목의 감동과 함께 ‘골목길’을 마지막 곡으로 장식하며 30년전 그 시절의 추억에 다시 한번 빠져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2021년 6월 21일부터 비대면으로 예매를 받을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군민문화회관 홈페이지(http://culture.uirye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전화번호 055-570-49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입장객  마스크 착용하기 및 철저한 방역소독 실시로 지속적인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남해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을 동창선 다누리 플랫폼(구.동창선초등학교 터).
 이곳이 뮤지엄남해 & 동창선아트스테이(관장 유은리)라는 이름을 내걸고, 지역의 명소(핫 플레이스)로 떠오를 준비가 한창입니다.

남해군청 홈페이지 www.namhae.go.kr/

뮤지엄 남해(MUSEUM NAMHAE)는 유료 전시공간과 다목적공간(카페)이 1층에 들어서며, 2층은 작가 창작실, 미술 도서관 등으로 꾸며지고, 야외에는 캠핑장(야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시설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방문객들은 작가와 만나 전시해설을 듣고 체험활동을 병행할 수 있으며, 캠핑족들은 캠핑장 이용과 미술관 관람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뮤지엄 남해는 이처럼 휴양과 함께 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동양화, 캐리커처, 공예체험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미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역 예술분야 교육을 선도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 기획전, 한국화와 스텐실, 공예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여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문화도시 남해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년 2월 개관을 시작으로 4월까지 뮤지엄 남해와 인연을 맺고 있는 작가들의 전시가 진행되며, 3월에는 남해군 출신 이인우 작가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 참여 작가들과 자체 인력풀을 활용한 레지던스 예술교육, 어르신을 위한 지역특성화 교육, 학교연계 체험교육도 진행됩니다.

남해군 역시 뮤지엄 남해 개관을 통한 문화·예술체험 기회 제공으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체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관광 인프라(기반)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남해군에 따르면, 새내기 명소(핫플레이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엄 남해 개관식이 2월 5일 오후 2시 열립니다.

이날 개관식은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이주홍 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유은리 관장, 해당 마을 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위치.주소 :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연곡로 13 (오용리 473-1)

남해군 손영숙 문화예술팀장은“뮤지엄 남해는 미술관 전시 프로그램, 야영장 개장, 상주 작가들의 예술활동 등 다양한 연계체험 활동을 준비 중이다”며“지역민과 관광객이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자, 어린이와 어른이 같이 즐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 아트스테이 내부 모습 사진


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코로나19로 인해 한차례 연기되었던 제33회 지용제가 2020년 11월 30일부터 12월6일까지 온라인 행사를 중심으로 열립니다.

‘집으로 ON 지용’이라는 부제에서 보듯 이번 지용제는 영상을 위주로 진행합니다.

샌드아트 영상으로 정지용과 옥천을 소개하는 ‘모래 물결 속에 음악이 흐르는 향수이야기’, 옥천군이 정지용과 연관된 음식을 개발해 내놓은‘지용밥상 소개’, 정지용 시인이 방학이면 옥천역에서 내려 시인의 집까지 걸어갔던 거리를 되짚는‘정지용 고향집 가는 길’등 이 비대면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옥천문화원’ 계정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사회관계망) 등에 소개합니다.

매년 지용제에서 상설전시로 참여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작품을 영상으로 제작해 지용제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시와 그림을 한데 그려 전시했던 ‘시화전’도 신청자에게 족자 키트를 발송해주고 신청자의 집에서 완성한 ‘시화’를 다시 보내오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시화페스티벌’로 진행합니다.

e-지용제는 지용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터넷 백일장, 시 한줄 쓰기, 3행시 작성과 아울러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지용 전국시낭송대회는 비대면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소수만 12월 6일 결선에서 경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문학축제의 특성을 살리는‘정지용 청소년문학캠프’는 ZOOM(줌)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유명작가와의 비대면 캠프로 진행합니다.
 올해 청소년문학캠프는 올해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한 장석남 시인과 지난해 정지용 문학상을 수상한 문태준 시인이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용제의 본행사인 ‘32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및 시인과 함께하는 시노래 콘서트’는 2020년 12월 5일 오후 4시 관성회관에서 올해 수상자 장석남 시인의 시상식과 함께 역대 정지용문학상 수상자인 오세영, 유자효, 도종환, 이근배, 문태준 등 문학인들이 자신들의 문학 얘기와 정지용 시인에 대한 얘기를 엮어갑니다.

또한, 국민가요 ‘향수’를 부른 ‘박인수와 그의 제자들’ 등 가수들이 출연해 지용제 개최를 축하합니다.
 마지막 날인 6일은 우리 고장 문화예술인들이 '집으로 ON 지용한마당 (정지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페스티벌)'을 엽니다.

또한 옥천문화원에서는 11월 13일 지용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용제 SNS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 속에서 군민의 안전과 축제의 연속성을 사이에 두고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였다. 고민 끝에 비록 늦가을 끝자락에 개최하게 되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정지용 시세계를 즐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입니다.
 2018년 5월 문화가 있는 날(5월 30일)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365개(5월 23일 집계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민들과 예술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행사가 전국을 문화의 장으로 만듭니다.
 대구에서는 재활용품으로 인형 만들기 체험, 인형극 등을 통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리사이클링 아트’[국립대구기상과학관, 5. 30.(수), 10:30~17:00]가,
 인천에서는 소풍 공간처럼 꾸며진 곳에서 어쿠스틱 공연, 주민 참여 토크쇼 등을 즐기며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솔빛 아래 달빛 보며’[인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옆 야외무대, 6. 2.(토), 17:30~20:30]가 펼쳐집니다.
 충북 영동군에서는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카페 렉처 콘서트’와, 차별화된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충북만의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할 ‘2018 매마주니까 청춘이다 시즌 2’[영동 삼일공원, 코튼커피, 6 .2.(토), 15:00~20:00]가 열립니다.

전국의 미술관에서는 가정의 달처럼 알찬 전시와 프로그램들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경기 남양주 모란미술관에서는 ‘최인수전(展) - 비커밍 어 플레이스(Becoming a Place)’[5. 30.(수), 09:30~17:30]가 전시 중이며, 개인과 가족 단위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보는 ‘2018 꽃보다 당신 II-다양한 방법으로 감정 표현하기’[충북 쉐마미술관, 5. 30.(수), 14:00~16:00] 수업이 진행되며, 창의력을 쑥쑥 높일 수 있는 체험교육프로그램 ‘미술관 뚝딱 아지트’[전북 정읍시립미술관, 5. 30.(수), 19:00]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5월에는 분필 그림 그리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원 춘천 한림대학교박물관에서는 참가자들을 손 글씨의 매력에 빠뜨릴 ‘예술로 인문학을 만나다 - 캘리그래피 체험’[5. 30.(수), 10:00, 14:00] 강의를,
 경남 거제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는 전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마술공연, 클래식 기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환상적인 마술과 스토리 클래식의 하모니’[5. 30.(수), 15:00~17:00]를 운영해 예술적 소양을 고취시키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역주민들이 문화 활동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문화를 꽃피우는 생활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을 전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광주 서구 생활문화센터의 클래식 동호회와 광산 생활문화센터 오카리나 동호회의 연합 거리 공연(버스킹)이 펼쳐질 ‘제3회 담장너머 뭐하나 광주클럽데이 투(two)’[5. 30.(수), 17:00]를 광주 송정시장 1913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생활문화동호회가 문화 소외 지역을 방문해 아름다운 하모니와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아라 하모니 크루즈’[김포요양병원, 5. 26.(토), 13:00]는 생활문화로 따스함을 전할 예정입니다.

유아·아동들을 위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동동동 문화놀이터’도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직장 내 어린이집에서 국악과 전통무용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춤추고 노래하고 두들기자’[대구 한국가스공사 늘푸른어린이집, 5. 30.(수), 10:00] 프로그램과 연극과 요리가 한 무대에서 펼쳐지는 ‘요리퍼포먼스 - 빵 굽는 포포아저씨’[강원 동해남부유치원, 5. 30.(수), 11:00] 공연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문화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5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동시에 개봉해 풍성한 극장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자폐증 소녀 웬디의 모험을 그린 다코타 패닝 주연의 '스텐바이, 웬디',
 열네 살 소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가족 성장 영화 '홈' 등이 개봉하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화 대 엔시(NC)[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5. 30.(수), 18:30], 롯데 대 엘지(LG)[부산 사직종합운동장, 5. 30.(수), 18:30] 등 프로야구 5개 경기 입장권을 지정석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에 현장 구매할 수 있습니다. -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현대인들의 잃어버린 꿈과 희망을 전할 뮤지컬 ‘무한동력’[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5. 29.(화)~31.(목), 20:00]을 전석 4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티브이(TV)와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전막이 생중계됩니다.
 전남 담양문화회관에서는 가족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5. 29.(화), 14:00, 19:00]가,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2018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 ‘5월 어린이 음악회 - 어린이 시네마 콘서트’[5. 30.(수), 10:30]가 무료로 공연돼 가정의 달을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 문화가있는날.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수준 높은 국내외 연극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8 수원연극축제’가 5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수원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2회째인 수원연극축제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 http://stf.swcf.or.kr/

‘숲속의 파티’를 표어(슬로건)로 하는 이번 연극축제에는 국내·해외초 청작, 생활연극인·대학생·청소년 등이 참여하는 ‘시민프린지’ 작품 등 37개 작품이 89회에 걸쳐 상연됩니다.

올해 연극축제는 대형무대, 개·폐막식 등 ‘행사’하면 떠오르는 의례적인 행사를 지양합니다.
 대신 숲과 나무, 잔디밭이 있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사색의 동산, 청년1981 숲속, 어울마당 등 상상캠퍼스 곳곳에서 열립니다.
 무대 위 공연뿐 아니라 거리극, 서커스, 공중퍼포먼스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초청작은 여섯 작품입니다.
 ‘트랑스 익스프레스’(프랑스)가 공연하는 ‘인간 모빌(Mobile Homme)’은 크레인을 이용해 배우들을 40m 높이까지 끌어올려 펼치는 퍼포먼스입니다. 장난감 병정 모양 배우들이 마치 모빌처럼 크레인에 매달려 드럼을 치고, 그 위에서 공중그네 곡예사가 그네를 타며 연기를 펼칩니다.

 ‘딥틱’(프랑스)이 공연하는 ‘해체(D-Construction)’에서는 힙합 무용수들이 높은 철망 앞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해체하며 ‘대립과 갈등’을 표현하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콘타미난도 손리사스’(스페인)의 ‘여행’은 마임과 마술이 어우러진 즉흥연기입니다.

 이밖에 두 명의 남녀 배우가 안정된 삶의 공간을 찾는 모습을 보여주는 따뜻한 서커스 ‘남과 여’, 이동형 거리극 ‘버드맨(Birdmen)’, 줄을 이용한 관객 참여형 설치 거리극 ‘여기는 아니지만, 여기를 통하여’ 등이 상연됩니다.

탄탄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국내 초청작은 열 네 작품이 상연됩니다.
 하늘을 향해 끊임없이 봉을 타고 오르고, 다시 아래로 떨어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른 ‘외봉인생’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줍니다. ‘단디우화’는 애벌레가 성충이 돼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공중 퍼포먼스입니다. 크레인과 로프를 이용해 공중으로 올라간 배우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불의 노래’는 불을 업으로 삼으며 불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배우가 쇠를 두드리는 소리, 화염 장비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기둥이 시각과 청각을 자극합니다. ‘충동’은 부력으로 흔들리는 대형 사다리의 움직임으로 인간의 본능을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겁쟁이 소년 마메타가 용기를 얻게 되는 신비한 나무 이야기 ‘모치모치나무’, 백설공주 이야기를 왕비 중심으로 풀어내는 ‘거울아거울아’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형극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수원연극축제는 관객 참여 공연이 많습니다.
 ‘마사지사’는 워크숍을 거쳐 거리의 마사지사로 변신한 시민들이 관객을 손님으로 받아 특별한 종이 마사지를 해주는 것입니다.

 시민과 함께 연극 가면을 만들고 길을 산책하는 ‘바람노리’, 배우들이 녹음한 오디오와 ‘오브제’(Objet, 상징적 기능을 하는 물체)를 감상하는 오디오극 ‘고물상자’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객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원연극축제는 지역 연극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시민프린지 페스티벌’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연극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시민프린지 추진위원회가 페스티벌을 주도합니다. ‘프린지(fringe)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전문 공연인 구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선보이는 축제입니다.

시민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직장본색’, ‘아, 나혜석’, ‘꽃들에게 희망을’, ‘선녀, 그리고 나무꾼’ 등 생활연극인 팀의 공연과 시민낭독공연 ‘동물 없는 연극’, 시민 배우 10여 명이 참여하는 세미 뮤지컬 ‘시리도록 아름다운’ 등이 상연됩니다.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수원여자대학)’, ‘수원의 함성(수원시 청소년뮤지컬단)’ 등 대학·청소년 연극한마당도 마련됩니다.

2018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서 축제 일정과 작품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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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3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사적 제257호 운현궁은 조선조 제26대 임금인 고종이 즉위 전 12세까지 살았던 곳이자,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저로서 정치활동의 근거지가 되었던 유서 깊은 곳입니다.
 운현궁은 왕실문화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산실로서 그간 많은 전통문화공연 및 행사를 통해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운현궁 홈페이지 http://www.unhyeongung.or.kr/

운현궁에서는 2018년 상반기, 운현궁 대표행사인 '운현궁 뜰 안의 역사콘서트'를 5월 11일(금), 5월 25일(금), 6월 8일(금), 6월 22일(금) 18시(오후6시),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운현궁 이로당에서 전통다도를 즐기고, 평소 관람객들에게 공개되지 않는 운현궁 내부와 야간관람의 기회까지 더해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사전예약은 1회 50명 선착순으로 운현궁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현장 예약은 10명에 한해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말에 진행되는 운현궁 상설공연 '얼씨구! 좋다! 일요예술무대'가 5월과 6월에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운현궁 상설공연 '얼씨구! 좋다! 일요예술무대'는 5월~6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운현궁 특설무대에서 펼쳐집니다.

2018년 4월부터는 매주 주말(토, 일 및 공휴일) 11시~17시, 운현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운현궁 ‘전통다도차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현궁 ‘전통다도차실’은 운현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이로당에서 전통 차를 마시며 운현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이 선보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체험은 전문 다도 강사의 진행에 따라 매시간 정각 30여분간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운영됩니다.
 체험료는 1인당 5,000원.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토,일 및 공휴일)에는 2018년 새로이 기획한 ‘소문蘭 운현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운현궁의 주인이었던 흥선대원군은 '석파난'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개척한 예술가이기도 합니다.
 이에 흥선대원군이 그의 예술혼을 불태웠던 역사의 현장에서 난(蘭) 그림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체험을 진행합니다. 
  수묵화를 그려볼 수 있는 ‘소문蘭 운현궁’은 무료체험과 유료체험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체험 당일 매시간 정각에 수묵화 전문 강사가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운현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소(전화 02-766-90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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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은 2018년 5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상설공연 '한 주의 쉼표, 고궁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유물 관람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음악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조성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gogung.go.kr/

공연은 5월 매주 수요일인 2일, 9일, 16일, 23일, 30일에 열리며, 플루트 연주자 정은미 씨와 시각장애 피아노 연주자 김예지 씨의 아름다운 2중주로 채워집니다.
 김예지 씨는 명암 구분만 가능한 시각장애 1급으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음악가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은미 연주자와의 협연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리랑’을 비롯하여 ‘마법의 성’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곡들과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유명 영화음악과 팝송 등 가정의 달 5월에 어울리는 곡들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상설공연 관람은 모두 무료로 운영됩니다.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식 페이스북(facebook .com/gogungmuseum)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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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이천시는 지난 20여 년간 설봉공원에서 개최한 이천도자기축제(이천도자기꽃축제)를 올해부터는 새로 조성된 예스파크(이천도자예술마을)에서 개최합니다.
 예스파크는 2018년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17일간 열리는 도자기축제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천도자기축제 홈페이지 http://www.ceramic.or.kr/

12만 3천평에 달하는 예스파크(Ye's Park; 藝's Park; 이천도자예술마을)를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곳곳에 유채꽃, 게걸무 밭을 조성하고, 각 공방들은 개성 넘치고 손맛이 묻어나는 공예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이천 화훼협회와 함께 꽃 축제를 병행 개최합니다. 야생화, 꽃꽂이 전시와 경연대회, 도자 화분에 다육이 심기 등 각종 체험과 대형 꽃 전시관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넘칩니다.
  
예스파크 내 개별 공방은 예술인 마을의 특성을 살려 1박 2일 아트스테이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이천도자기축제 홈페이지에서 아트스테이를 신청하면 원하는 작가의 공방에서 1박 2일간 머무르며 공예 제작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는 단순히 축제 소비자로의 방문이 아닌 숙박과 도예체험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난 축제에서 지적된 먹을 거리 문제 해결을 위해서 마을 곳곳에 다양한 푸드트럭(이동밥차)이 배치됩니다.
 관람객들은 봄날 걷기 좋은 마을 거리에서 개성 넘치는 200여 개의 공방을 둘러보며 맛있는 먹을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4월 27일 개막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를 시작으로 JTBC의 간판 MC 장성규, 이수진 아나운서가 축하 공연 진행을 맡습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보이그룹 엔티크, 파워 디바 김현정, K-POP 스타 구구단의 축하무대 이외에도 JTBC 히든싱어 왕중왕 가수 (이수영, 이승환, 임창정 모창 가수), 전자 현악 팀 샤인과 걸그룹 옐로우비(Yellow Bee)의 콜라보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천시는 향후 예스파크를 활성화해 침체된 도자산업에 물꼬를 터주고,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창의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축제기간 대중교통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주최측에서는 수도권광역전철 신둔도예촌역, 이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상세 버스 시간표는 이천도자기축제 → 셔틀버스운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축제관련 문의전화는 031-638-8609~11

축제장 주소는 : 경기도 이천시 도자예술로5번길 109 (신둔면 고척리 599-6)

출처 :  경기도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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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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