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시장 박준배) 지역 중심의 초등학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김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2021년 2월 15일 개소하였습니다.

김제시청 홈페이지 www.gimje.go.kr/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글로벌명품)은 방과 후 초등 돌봄교실로서 맞벌이 부모를 둔 아동과, 저학년 위주의 아동들이 우선순위로 이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역아동센터와는 다르게 운영비와 간식비 등을 자부담하여야 하며, 방학 동안에 급식을 제공할 경우 추가로 급식비 등도 납부해야 합니다.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지평선 어울림센터(구.김제여성회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제지도 및 독서지도 등 학습활동과 체육활동, 과학활동과 만들기 등의 특별활동을 통하여 알차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주소 :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길 45 (검산동 1031)
   문의 : 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복지팀 (전화번호 063-540-6917)


상시돌봄 이용 아동은 20명이나 일시돌봄을 통해서도 센터 이용은 가능합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하여 외부 인사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별도의 개소식은 부득이하게 생략하였습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김제시 초등 돌봄의 중심역할을 하는 다함께돌봄센터의 개소를 통하여 김제시의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인구 유출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라북도 김제시

경기도가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원격수업 프로그램과 디지털기기 활용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합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www.gg.go.kr/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교육청과 이런 내용을 담은 협의를 진행한 결과 도내 우선 교육복지투자대상지역 13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수요조사를 통해 2,3학년 진급 예정 학생과 예비 1학년 학생의 디지털 교육을 도와줄 전문 강사를 지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들은 2021년 2월 17일~26일까지 1~2회 각 학교별로 찾아가 태블릿PC, 스마트폰, 데스크탑 등 개인 학습기기 활용방법, e학습터, Zoom, 한글보물찾기, 경기함께놀자 등 각 학교에서 사용하는 원격수업 프로그램별 접속방법과 학습방법 등을 교육합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상황을 고려해 1회 집합교육 시 참여 학생은 4명 이하로 제한합니다.

 

강사는 방문 전 자가진단과 학습 전․후 사용 디지털기기 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지키며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원격수업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가 목적입니다.

등교수업과 달리 원격수업은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디지털기기 사용법이나 원격수업 프로그램 활용방법을 몰라 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 교육격차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2020년) 8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1.8퍼센트(%)의 응답자가 원격수업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학습격차 심화’를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도는 도교육청과 실무협의를 통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 대한 디지털 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도는 이번 사업이 원격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혼란을 줄이고 학습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공부하고,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은옥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등교-원격수업 병행 상황에서 이번 경기도의 초등 저학년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 지원은 그 필요성이 크다. 앞으로도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검토한 후 도 교육청과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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