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북부 철도 교통편의 증진과 수도권 균형발전의 초석이 될 서울‘교외선’의 2024년 개통을 위하여 고양시, 의정부시, 양주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갑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https://www.gg.go.kr/

 
이재명 지사는 2021년 8월 23일, 경기도청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김종석 양주부시장, 김한영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정왕국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과 이 같은 내용의 ‘교외선 운행재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고양 능곡에서 양주 장흥을 거쳐 의정부까지 총 32.1킬로미터(㎞) 구간을 동서로 잇는 ‘교외선’의 운행을 적기에 재개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간 의견 조정 및 행정적 지원을, 고양·의정부·양주시는 역사 및 열차 운영손실금과 철도 차량 안전진단비 부담을, 국가철도공단은 시설개량을, 한국철도공사는 운영을 각각 담당하게 됩니다.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이 국비 497억 원을 바탕으로 올해(2021년) 9월부터 오는 2022년 8월까지 노후 철도시설개량을 위한 실시설계를 시행한 후, 내년(2022년) 9월부터 착공해 2023년 말 완공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연간 운영손실비 45억 원, 정밀안전진단비 103억 원, 청원건널목 개량비 13억 원은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3개 시가 부담하고, 도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경감을 위해 정밀안전진단비의 30퍼센트(%)인 31억 원을 지원합니다.

 
정차역은 의정부·송추·장흥·일영·원릉·대곡 6곳입니다.

 

차량은 디젤동차(RDC) 3량 1편성으로, 평일(월~금) 24회, 주말·휴일 16회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서울“교외선은 그간 부족했던 북부의 교통기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장기적으로는 경기도 순환 철도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철도 수요가 점점 늘어날 텐데, 교외선 재운행이 경기북부의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 개발의 진척을 이루는 계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운행 재개를 위해 관계기관들이 양보와 타협으로 원만한 협의를 통해 합의를 이룬 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가급적 신속하게 업무추진을 해서 좀 더 빠른 시간 내에 열차 운행이 재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7080세대에게 추억의 열차로 불리는 서울교외선은 1963년 8월 최초 설치된 후 그간 관광·여객·화물운송 등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나, 2004년 4월경 이용 수요 저조를 이유로 운행을 중단하였습니다.


이에 도는 지난 2019년 9월 3개시와 교외선 전철화 구축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공동건의문 발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교외선 적기개통 협약 등 교외선 재개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어 2020년 3~12월 실시한 교외선 운행재개 타당성 용역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3개시와 협의를 진행하여 디젤동차를 통한 운행재개의 기본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시설 개량비 40억 원이 2021년도 국비로 반영됐으며, 도는 이에 맞춰 지난해 12월 3개시와 적기개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1~7월 국토부 등 관계기관들과 설계추진 및 지자체 비용부담을 수차례 협의하며 사업추진 방안 합의를 도출하였습니다.


출처 : 경기도

연천군은 2021년 8월 19일, 국가철도공단에서 내년(2022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경원선 복선전철 사업이 공정률 77%를 넘기며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은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 사업입니다.

 

연천군청 홈페이지 https://www.yeoncheon.go.kr/


동두천~연천 구간은 총 20.9킬로미터(㎞)로 복선 전제 단선으로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5,299억 원입니다.

경원선 전철은 차량 10량 1편성, 최고속도 200㎞/h 설계 제원으로 용산∼연천간 수도권 전동차 왕복 88회로 운행합니다.

경원선 전철이 완공되면 현재 소요산까지 운행하는 수도권 전철이 연천까지 이어지며, 2023년부터는 연천에서 용산까지 약 1시간 40분이면 갈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교통 기반시설(인프라)이 부족한 연천 등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입니다.

경원선은 통일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통합철도망 구축사업으로, 국가정책의 의지와 방향을 담아 지속적인 추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군은 향후 연천∼철원 전철연장사업 추진과 백마고지~월정리 복원사업을 통해 북한지역의 금강산 노선과 원산을 거쳐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등 대륙철도망으로 이어지는 철의 실크로드 시대를 여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군은 지역주민이 건의하여 반영된 전곡 교량화 등 위·수탁 사업을 국가철도공단과 협약해 군이 611억 원의 재원을 부담하기로 하였습니다.

건설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전곡읍 구간 820미터(m) 교량화 사업을 추진하고, 온골지하차도 평면화 개선사업으로 도심지역 단절 부작용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곡 교량화 구간 '하부공원화 사업'을 통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동두천∼연천 복선전철은 철도사업법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이 건설하고 종합시험운행을 거쳐 한국철도공사가 운행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아 개통할 예정입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국토균형발전을 통한 지역발전 도모라는 사업 취지에 맞게 내년 말 개통목표로 신속한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경원선의 역사적 배경을 살려 용산∼연천간 수도권 전동차가 운행되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습니다.

○ 경원선 노선도


○ 새 연천역사 조감도


출처 : 경기도 연천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1년 8월 17일,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사업인 '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가 국토교통부의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은 지난 2021년 7월, 국토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한 11개의 노선 중 국가균형발전,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및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이 우수한 노선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부산시는 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가 선도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사전·예비타당성조사 등의 행정절차를 국가 주도로 추진하게 되어, 사업의 조기 착수가 가능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는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의 핵심적인 사업입니다.

 

부산 노포에서 양산 웅상, 울산 무거 및 KTX울산역을 잇는 총연장 50킬로미터(km), 25개 정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비는 1조 631억원이 투입됩니다.

사업이 완공되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현재 공사 중인 도시철도 양산선과 연계된 순환철도망이 형성됩니다.

 

부산 울산 간 통행 시간이 기존 72분에서 60분으로 단축되어, 부·울·경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을 수 있는 실질적인 광역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국토부를 지속 설득하여 부산 양산 울산 광역철도가 이번 선도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울산, 경남과 긴밀히 협업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등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들도 차질없이 추진해 부울경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초광역 협력사업 지원 등을 위하여 '메가시티 지원 범부처 TF(태스크포스)*」에 지역 맞춤형 지원반을 신설(8.12.)하였고, 앞으로 부울경 메가시티 관련 주요 정책 및 협력사업 등이 해당 지원반에서 논의되고 구체화 될 전망이다.
  * 분권위원회‧균형위원회 주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 참여

○ 노선도


출처 : 부산광역시

파주시는 2021년 7월 2일, 운천역 건립부지에서 ‘경의선 운천역’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파주시청 홈페이지 https://www.paju.go.kr/

이날 착공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과 윤후덕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김용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 김장현 문산역장, 도‧시의원, 문산읍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운천역은 경의선 문산역과 임진강역 사이에 지상 1층(건축 연면적 479평방미터(㎡)) 규모로 건립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시민들이 전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다른 역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대합실, 역무실, 통신실 등 필수시설을 모두 갖추고  역사 대합실을 거쳐 승강장으로 가는 다른 역사와 달리 바로 승강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짓습니다. 

시는 그 동안 운천역 건립을 위해 2020년 3월 국토교통부 승인 이후, 6월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공단에서는 8월 설계공모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설계와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운천역은 유리시아 대륙철도와 연계된 남북철도의 중요 축인 경의선에 건립되는 역사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보편적인 교통복지를 제공하면서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경기도 파주시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21년 3월 16일(화), 강릉~제진 단선철도건설 사업 4개 공구(총 9공구)에 대한 건설공사 입찰을 공고하였습니다.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사업비 2조7,408억 원이 투입되며, 강릉에서 고성(제진)까지 총연장 111.7킬로미터(km) 단선 노선 신설과 6개 정거장 등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입찰공고는 총 4개 공구(1,2,4,9)를 턴키(turnkey)방식으로 발주하였습니다.

 

강릉시 구간은 1, 2공구로, 1공구의 경우 사업비는 2,838억이며 강릉시 박월동과 교동 구간 7.7km이고, 2공구는 사업비 2,200억으로 교동에서 연곡면 방내리까지 12.4km를 연결하게 됩니다.

특히, 1공구(남강릉역~강릉역 구간) 입찰공고에 따르면 강릉역 구간의 우선 시공분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올해 하반기 착공이 예상됩니다.

향후 사전적격심사와 본입찰을 추진하여 8월 중순 업체선정 예정이며, 낙찰사는 기본설계 3개월, 실시설계 12개월, 본공사 64개월간 과업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 및 국토교통부, 강원도,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 사업노선도

 ▶ 제1공구


 ▶ 제2공구


출처 : 강원도 강릉시

2020년 12월 17일, 안동역이 송현동(송하동) 신역사로 이전하여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안동 사람들의 삶과 애환이 서린 '구역사(舊驛舍)'는 90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송현동 대지에 신역사가 세워졌습니다.

신역사는 송현동 648번지에 건축 연면적 3,084㎡(평방미터),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었으며, 13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추후 역이 활성화되면 1일 승하차인원은 상행선(영천~단양) 4,977명, 하행선(단양~영천) 5,058명으로 총 10,035명. 연간 360만명 정도가 이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역사 주요시설로는 대합실, 안내소, 편의시설, 수유실 등이 있으며, 이 외에 역무실 등 철도 운영시설과 지원시설, 철도사법경찰시설 등이 있습니다.

추후 안동시에서는 안동터미널과 신안동역사를 편리하게 오가며 환승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신역사내에 안동 농특산물 판매장도 협의하여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 청량리~경북 영천을 잇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중 청량리~안동 구간이 12월 17일 개통합니다.

 

☆ 기차시간표 조회 및 예약은 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우선은 기존 일반열차가 새로 개통된 선로(레일)에서 운행하고, 최대 시속 260킬로미터(km)로 달리는 차세대 KTX(케이티엑스) 이음(EMU-260)은 2021년 1월 중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또, 지금은 단선(하행선)으로 열차가 운영되지만, 영주~풍기 구간 복선화가 완료되는 내년 10월경에는 복선 운영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KTX 이음(EMU-260)은 6량 1편성(총 381석)으로 안동에서 청량리까지 2시간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안동역에서 출발해 영주-풍기-단양-제천-원주-만종-동화-양동-기평-용문-양평역을 거쳐 청량리역에 도착하며, 총 10개 역에 정차하고 서울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역은 수도권에서 일일관광권으로 급부상할 전망으로, 앞으로 관광 수요 증가도 기대됩니다.

안동시는 신(新) 안동역을 교통 거점화하고 대중교통체계를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한 ‘경북관광의 교통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신안동역에 내린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안내, 숙박, 식사, 교통 등 여러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빠짐없이 점검해 부족한 부분은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입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2001년 12월 중앙고속도로 개통으로 급격히 감소됐던 철도 이용 인구가 고속 전철 개통으로 다시 기차역으로 발걸음을 옮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발맞춰 수도권을 중심으로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더욱 홍보하고, 편리하고 불편함 없는 관광수용태세 조성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안동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따라 안동역이 신축 이전함에 따라 신 역사 내 시내버스 승․하차 장소를 변경합니다.

기존 시내방면의 시내버스 승강장은 안동터미널 서편에 설치되어 운영되었으나, 안동역이 이전됨에 따라 기존 시내방면 승강장 철거 후 터미널 시내버스 회차지 옆 2개의 대형승강장을 설치하여 송현방면과 옥동방면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하며, 기존 풍산․풍천․하회방면 승강장은 현재와 동일하게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승강장별로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하여 누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코레일(Korail;한국철도공사)과 업무협의를 통해 안동신역사 내 렌터카 영업공간 확보, 이용 안내판 설치, 회차지 진․출입로 재포장 공사 등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특히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하여 주말 관광지 방면을 운행하는 노선을 연결하여 누구나 쉽게 관광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안동시 최우규 교통행정과장은 “안동 신역사가 이전되면 안동이 경북북부지역의 교통허브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택시․시내버스 기사에 대한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경북 북부지역의 교통요충지에 맞는 대중교통계획 수립 및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동해선 포항∼동해 간(172.8km,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강원 동해시 송정동) 전철화 사업에 총 사업비 4,66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선 전철화 사업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2019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 중 최초로 착공하는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2019년 7월 ~ 2020년 9월),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2020년 9월), 실시계획승인(2020년 12월)을 거쳐 착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요 국가균형발전 예타면제사업 추진단계 : 기본계획 수립 중
     평택~오송 2복선화(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남부내륙철도, 충북선 철도고속화, 석문산단인입철도, 대구산업선철도 

이번 공사는 기존 동해선 중 유일한 포항~동해 간 비전철 구간을 전철화하기 위해 총 6개 공구로 분할 발주하여 시행되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기존 동해선) 부전~태화강(2021년 개통예정), 태화강~포항(2021년 개통예정), 동해∼강릉(운영중)

동해선 전철사업 완료 시, 'EMU-150 열차 투입으로 부전에서 강릉까지 약 37분이 단축(무궁화(완행) 269분 → EMU-150 232분) 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이후 EMU-260 열차가 투입되면, 약 62분이 단축(무궁화(급행) 217분 → EMU-260(급행) 155분)되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와 관광객 유입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 김선태 철도국장은 “이번 전철화 사업을 통해 기존 동해선 전 구간(총 연장 360.2Km, 부전∼강릉)의 전기철도 일괄 수송체계가 구축된다” 면서, “향후,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완공 시 동해선 철도가 온전히 연결되어 남북 경제협력의 기반과 환동해경제권이 구축됨으로써 국가 물류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습니다.
   ※ 기존 동해선 전철화율 : 2020년 12월 기준 약 21%(75.6㎞)로 포항~동해 전철화 완료 시 100%(360.2㎞) 
      철도 전철화율 : 2020년 12월 기준 약 73.6%(3,159.6㎞)로 포항~동해 전철화 완료 시 74.6%(3,332.4㎞)

☆ 동해선 전체 노선도


출처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2020년 12월 23일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했습니다.

동해북부선 강릉(남강릉신호장) 제진(고성) 철도사업은 지난 4월 23일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받아 4월 24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어, 판문점선언 2주년에 맞춘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2020년 4월 27일)'을 시작으로 본격화 되었습니다.

53년※ 만에 강릉에서 고성 제진에 이르는 구간의 철도 복원이 결정되면서 지역에서는 오랜 기다림만큼 본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국토교통부와 강원도가 총력을 기울여 추진한 결과 기본계획을 조기에 확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967년 노선 폐지 후 현재까지 단절

기본계획 고시내용에는 남강릉신호장에서 제진역에 이르는 111.7km(킬로미터)의 노선계획과 정거장 6개소(속초역 확장, 제진역 개량, 강릉역․주문진역․양양역․간성역 신설)와 신호장 2개소(38선․화진포)가 반영되었으며 총사업비 2조 7,406억 원을 들여 춘천~속초간 철도와 함께 2027년까지 건설한다는 계획이 담겨있습니다.

물론 기본계획 수립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위해 조사노선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졌습니다.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시 코로나19바이러스 대유행 상황 속에도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기 위해 50명 이내의 인원제한과 방역수칙 등에 따라 노선이 통과하는 시․군별 주민설명회를 2회씩 나누어 이틀에 걸쳐 시행해야 했으며, 양양군 주민들의 요구로 공청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강원도는 기본계획이 확정되었으므로 이후 설계 등 추진일정에 대해 사업주체인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과 계속적으로 협의하여, 설계․시공 동시추진 구간은 2021년말 우선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설계단계에서 거쳐야 할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에 대비하여 관계전문가 집단의 자문, 사전 조사자료 수집, 당위성 자료 확보 등을 통해 '계획기간 내 개통'에 차질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동해북부선 연계 철도망 관련 개념도


출처 : 강원도 

스위스는 알프스 산지의 험한 지형 속에서도 촘촘하게 철도를 건설해서 다양한 국제선 혹은 국내선 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관광전망열차, 영어로 시닉 트레인(scenic train)도 여러가지 운영 중인데요.

 

겨울철에 탈 수 있는 빙하특급열차(글레시어 익스프레스; Glacier Express)는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유튜브에는 이 열차와 관련된 훌륭한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구요.

 

그 중 exploremarco라는 유튜버가 등록한 아래 영상은 파노라마 포커스로 화면을 잡아

 

박진감과 웅장함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빙하특급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철도망 확대를 위하여 서울교외선 운행재개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기존 노선을 관산동, 고양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2020년 11월 16일 밝혔습니다.

시는 교외선 운행재개를 위해 경기도, 양주시, 의정부시와 협약을 맺은 후 양주시 주관으로 오는 12월말 완료를 목표로 사전 타당성 용역을 공동추진 중에 있습니다.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를 연결하는 현재의 교외선은 과거 1960년대 개통된 노선입니다.
하지만 연선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수요가 저조해 2004년 운행이 중지된 노선입니다.
※ 부기 : 삼각산(북한산) 북서쪽 가장자리를 경유하는 이 노선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나며, 일영 장흥 송추 유원지 등 관광자원도 확보하고 있음

이에 대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존의 교외선 노선을 인구밀집도가 높은 관산동, 고양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하는 것이 앞으로도 고양시민 교통편의성 및 사업성을 동시에 높이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검토 중인 교외선 노선으로는, 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무가선 트램으로 추진한다 해도 현 지역여건 변화에 따른 통행유형의 변화로 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재 노선은 전문기관의 용역결과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교통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의 변경을 면밀히 검토해 고양시 교통소외지역 접근성 향상 등 필요한 보완의견을 이번 사전 타당성 용역에 적극 반영토록 요구하는 등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운행재개의 틀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양시는 서울지하철 3호선(일산선), 경의.중앙선이 운행 중이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과 대곡~소사 복선전철사업(일산역 연장운행 포함)이 현재 공사 진행 중입니다.
 3호선(일산선) 연장, 원종∼홍대선, 고양선 식사연장, 교외선 운행재개,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연장 등은 철도망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 등과 협의하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는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되는 고양선의 경우, 고양대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식사연장’ 반영을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강력히 요구하고 협의 추진하는 중입니다.

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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