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 각 마을까지 오가는 전주시내버스가 2021년 6월 26일부터는 이서 종점까지만 운행합니다.

전주시는 전주시내버스 이서방면 지간선제 노선개편으로 이렇게 시내버스 운행 방식이 변경된다고 6월 10일 밝혔습니다.

 

전주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http://www.jeonjuits.go.kr/its/bus1.view


노선개편으로 이서면 각 마을까지 운행하던 전주시내버스는 26일부터 이서 종점까지만 운행하고, 각 마을까지는 완주군 마을버스가 운행을 하게 됩니다.

이와 관련, 20번, 21번, 23번, 24번, 25번, 27번 등, 비전대학교에서 이서지역 각 마을까지 운행해오던 6대 버스 노선이 폐지됩니다.

이로써 165번 등 이서방면 운행 버스는 11개 노선, 34대에서 4개 노선, 31대로 개편됩니다. 

165번의 경우 종점이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이서 종점으로 변경되며 15분 배차 간격으로 기존보다 2대가 늘어난 16대가 운행됩니다.

 

220번과 통합되는 200번은 애통리(대농)에서 이서행정복지센터로 단축 운행되며, 기존보다 1대가 늘어난 총 4대가 50분 간격으로 다니게 됩니다.  

완주군 마을버스는 오는 6월 19일부터 임시 운행을 시작합니다.

성인, 학생, 어린이 구분 없이 500원에 이용 가능합니다.

차액 요금을 내면 전주시내버스와 최대 2회 환승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주시와 완주군은 버스 이용객들의 원활한 환승을 돕기 위해 간선버스와 완주군 마을버스 간 배차시간을 연동하는 데 노력해왔으며, 변경노선 및 변경시간표 등을 홍보하는 데에도 힘쓰기로 하였습니다. 

시는 이번 노선개편으로 감차된 총 6대의 버스 중 3대는 165번과 200번에 증차해 배차간격을 줄여 이용객들의 편의와 운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나머지 3대의 감차로 연간 7억5000만 원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향후 시는 오는 9월 완주군 소양면·상관면·구이면으로, 내년(2022년) 9월에는 삼례읍·봉동읍·용진읍 방면까지 노선개편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전주·완주 지간선제는 버스 이용자와 운수업체, 지자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향후 추진될 2·3단계 노선개편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 한옥마을에서 출발하여 완주 소양고택을 들러 정읍 내장산과 쌍화차거리까지 둘러보는 1박2일 여행상품을 출시합니다.

전주시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증가한 국내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완주군, 정읍시와 연계한 여행상품인 ‘2021 mymy travel 전주.완주.정읍’을 오는 22일 출시한다고 2월 18일 밝혔습니다.

 

전주시청 홈페이지 www.jeonju.go.kr/


‘2021 mymy travel 전주·정읍·완주’의 여행일정은 전주에서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가운데 정읍과 완주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전주에서는 전동성당과 전라감영, 객리단길, 동고사 야경투어 등을 포함하여 한옥마을에서부터 전주 관광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완주에서는 오성한옥마을에 위치한 소양고택을 방문해 전통 한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였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이 다녀가 유명해진 오성제 저수지에서 휴양(힐링)할 수 있는 시간도 있습니다. 

정읍에서는 내장산국립공원과 무성서원을 방문하고, 전통쌍화차를 즐길 수 있는 쌍화차거리를 들르는 시간이 포함됩니다. 또, 정읍에서 손꼽히는 백반집인 정촌식당에서 가정식 백반도 맛볼 수 있게 시간표를 짰습니다.

시는 서울과 동서울, 인천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이동 교통수단으로 정했으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심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전주 도착 후 1박2일 동안 숙련된 안내자(가이드)가 운전하는 전용차량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고속버스 왕복탑승 중 1회에 한해 프리미엄 우등 고속버스를 탑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는 여행 예약 시 높은 이용률을 보이는 티몬(TMON)과 클룩(KLOOK)을 통해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지원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2021 mymy travel 전주·완주·정읍’ 여행상품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전주시가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전북 지역 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상품 개발에 나선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향후 시는 해외 관광객 사전 유치를 위하여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해외 여행사와 제휴하고 있는 국내 랜드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들 여행사에서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여행을 시작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이벤트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9일과 30일 1박2일 동안 카자흐스탄과 몽골 출신 평가자를 초청해 숙박, 식사, 문화, 관광지 등 여행일정 전반에 관한 분야별 평가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전주를 찾은 외국인관광객들을 통해 mymy travel 여행상품이 전주가 한국여행에 반드시 방문해야할 곳이라는 입소문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오는 5월에는 전주와 무주, 진안 등 도내 타 시군을 연계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시는 1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전주 출신으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도 전주풍남학사 신규 입사생 35명을 모집합니다.

§전주시 전주풍남학사사무소 공고 제2021-1호


전주시청 홈페이지 www.jeonju.go.kr/

서울특별시 종로구 비봉길 48(구기동)에 있는 전주풍남학사는 입사등록비 7만원과 매월 15만원의 사용료만 부담하면 거주할 수 있습니다.

올해 선발인원은 여학생 18명과 남학생 17명(남.여 장애인 각 1명 포함)입니다.

지원 자격은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정규대학에 진학한 전주지역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보호자가 공고일(2021년 1월 4일) 기준 1년 이상 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시는 학업성적(50점)과 생활정도(50점) 등을 심사한 뒤 입사생을 선발할 방침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에게는 3점의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희망자는 전주풍남학사에 방문하거나 이메일(69252881@hanmail.net),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입사지원서. 준비서류 등 상세 모집 요강은 아래 파일 내려받기↓

2021년전주풍남학사신규입사생모집공고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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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입사생 명단은 2월 15일 전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통보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주풍남학사는 지하1층, 지상3층의 4개 동으로 1일 3식을 제공하는 식당과 체육관, 도서관, 세탁실, PC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인 1실의 사실에 책상과 침대, 옷장, 샤워실, 화장실, 냉난방기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문의처 : 서울 전주풍남학사 사무소 전화번호 02-6925-2881~2


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가 부동산 거래를 규제하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 회의(2020년 12월 16일) 결과를 바탕으로 전주를 포함해 경기 파주와 충남 천안 등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전국 36곳을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전주는 3개월간 해당 지역 주택가격상승률이 해당 지역이 포함된 시‧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지역 중 2개월간 청약경쟁률 5대1 초과, 주택보급률과 자가주택비율 전국 평균 이하 등 조정대상지정 기준에 모두 해당되었습니다.

이로써 전주에서 부동산을 거래할 때 청약과 대출 등 여러 분야의 규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청약의 경우 1순위 자격요건이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에서 2년으로 대폭 강화되고, 분양권 전매는 소유권이전등기 시점까지 금지됩니다.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이 9억 원 이하의 경우 50%(퍼센트)가 적용되는 등 주택담보와 전세대출 조건도 까다롭게 바뀝니다.

전주는 지난달 말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년 전보다 8.85% 상승하는 등 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이에 전주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비정상적인 아파트 거래를 조사하는 전담팀을 구성하고 완산구와 덕진구에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하는 등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시는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 여부를 놓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왔습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경찰 합동조사팀 운영 등 더욱 적극적이고 강력한 규제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꾀할 계획”이라면서 “아파트값 안정 등 조정대상지역으로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면 정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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