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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에서는 무안국제공항 국내선(무안~제주 구간) 주2회 운항 재개 소식을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무안국제공항 홈페이지 www.airport.co.kr/muan/

○ 운항기간 : 2021년 4월 29일부터 2021년 9월 26일까지

★ 운항 구간

 ○ 무안 출발 제주 도착편 : 항공 편명 7C683
   금요일 7:10 ~ 8:00
   월요일 6:40 ~ 7:30

 ◆ 제주 출발 무안 도착편 : 항공 편명 7C682
   일요일 19:30 ~ 20:25
   목요일 19:35 ~ 20:25

운항 항공사는 제주항공이며, 예약도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항공편 이용시 무안국제공항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외버스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도 항공편 취항에 맞춰 운행을 재개합니다.


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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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에서는 2021년 2월 한달간 운항일정(스케줄)을 아래와 같이 공지했습니다.

양양국제공항 홈페이지 www.airport.co.kr/yangyang/

2월에는 플라이강원 항공사만 취항하며, 운항노선도 국내선 '양양-제주' 구간만 주 12편 운항합니다.
  ※ 티웨이항공은 운항하지 않습니다(양양-부산, 양양-광주 노선 비운항).

○ 운영 기종 B737, 186석 규모
   양양공항 출발 편명 4V501, 4V505
   제주공항 출발 편명 4V502, 4V506

★ 양양 출발 제주 도착 시간표


☆ 제주 출발 양양 도착 시간표


※ 운항시간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습니다.
   조회 시점에서 플라이강원 홈페이지(www.flygangwon.com/), 양양공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국공항공사 양양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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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코로나19바이러스 여파로 운항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 통합관광 사업과 기반·편익시설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섭니다.

특히 전라남도는 지난해(2020년) 큰 호응을 얻은 남도여행과 연계한 ‘무안국제공항 이용 활성화 공모전’을 진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한국 통합관광 사업(KTTP)’에 214억 원을 투입해 국제선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적극적인 사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착공한 울릉공항과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한 흑산공항과 연계된 다양한 상품개발이 이뤄지면 해양섬관광을 활성화시킬수 있어 흑산도를 해양힐링 관광명소로 조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같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이어지면 무안국제공항이 국내 및 동북아 국제관광수요를 견인할 새로운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국토 최남단의 지정학적 요충지인 흑산도에 오는 2023년까지 공항을 설치할 예정으로, 현재 국립공원 해제를 위한 국립공원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독도 영토주권 수호의 최전방이자 주변 해양 영토 주권을 지키는 울릉도의 공항은 오는 2025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입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 무인 안내 셀프 체크인 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이용방식의 무인자동화로 탑승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수시로 도립국악단 공연 등을 펼쳐 탑승대기 공간을 관광, 휴식, 비즈니스 등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킬 방침입니다.

더불어 중장거리 이·착륙이 가능토록 활주로를 기존 2.8킬로미터(㎞)에서 3.2㎞로 연장하는 사업이 2023년 완료되면 유럽·미주 등으로 노선이 다양화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폭발적인 국제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상반기 마무리 예정인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광주 민간공항과 무안국제공항의 2021년 통합’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할 예정입니다.

박철원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무안국제공항이 세계 곳곳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기반편의시설을 차질없이 확충하고 대한민국 대표 국제공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무안국제공항 전경 사진


출처 :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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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는 아래와 같이 2019년 2월 한 달간 적용할 국내선 항공 유류할증료를 공지했습니다.

1월 대비 조금 내렸네요.^^;

대한항공 홈페이지 http://kr.koreanair.com/

★ 적용기간 : 발권일 기준 2019년 2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 적용 유류할증료 : 구간당 편도 3,300원씩 (부가가치세 포함)

※ 면제 및 할인대상 : 없음

유류할증료는 1개월 단위로 직전달 중에 사전 고지됩니다.

실제 항공기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출처 :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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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는 2018년 11월에 적용하는 국내선 항공 유류할증료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http://kr.koreanair.com/

☆ 적용 기간 : 발권일 기준 2018년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 적용 유류할증료 : 구간당 편도 6,600원씩 (부가가치세 포함)

※ 면제 및 할인 대상 없음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의 변동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며, 보통 1개월 단위로 직전달 중에 공지합니다.

출처 :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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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는 2018년 10월 한달간 적용할 국내선 항공편의 유류할증료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http://kr.koreanair.com/

★ 적용 기간 : 발권일 기준 2018년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 적용 유류할증료 : 구간당 편도 6,600원 (부가가치세 포함)

☆ 면제 및 할인대상 없음

※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의 변동에 따라 수시로 변경되며, 보통 직전달 중에 다음달 유류할증료를 공지합니다.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비행기 탑승일에 변경이 있어도 추가 징수 혹은 차액 반환하지 않습니다.

본문출처 : 대한항공
사진출처 : 본인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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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계속 오르니 항공편 이용시 부과되는 유류할증료도 꾸준히 오르는군요.

아시아나항공에서는 2018년 9월 한달간 적용할 국내선 항공노선의 유류할증료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http://www.flyasiana.com/

★ 적용기간 : 발권일 기준 2018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국시간 기준)

★ 적용 유류할증료 : 구간당 편도 6,600 원씩 (국내선 전 노선/구간 동일)

★ 면제 대상 : 국제선 항공권에 포함된 국내선 항공이동 구간

☆ 부과 대상 : 모든 유상 무상 발권 항공권 (마일리지 항공권 포함)

※ 유류할증료는 1개월 단위로 사전 고지되며, 실제 탑승일이 아니라 항공권을 결제/발권하는 날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유류할증료는 보통 거리에 비례해서 부과하나, 우리나라 국내선의 경우 운항거리.구간에 관계없이 같은 금액을 적용합니다.

   예) 김포 - 제주(276마일), 부산 - 제주(186마일), 김포 - 울산(203마일) 모두 같은 유류할증료 적용


출처 :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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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는 2018년 7월 한달간 적용할 국내선 항공편의 유류할증료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습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http://kr.koreanair.com/

○ 적용 기간 : 2018년 7월 1일부터 2018년 7월 31일까지 (발권일 기준)

○ 적용 유류할증료 : 구간당 편도 5,500 원씩 (부가가치세 포함)

※ 면제 및 할인대상 없음
   유류할증료는 보통 1개월 단위로 직전달 중에 고지되며, 실제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본문출처 : 대한항공
사진출처 : 본인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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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명운)는 청주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이 2018년 5월 15일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청주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co.kr/cheongju/index.do

청주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적정 수용능력은 연간 189만명이나, 지난해 239만명이 이용하는 등 이미 수용능력을 초과하여 혼잡도가 심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28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간 100만명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는 규모(총 289만명/년)로 2019년 말까지 터미널을 확장 할 계획입니다.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여객수용 능력이 연간 189만명에서 289만명으로 크게 향상(53%) 되어 혼잡 완화는 물론 장래 항공수요에도 적기 대응이 가능합니다.

주요 확충시설은 대합실 등 여객이용시설(5,597㎡), 체크인카운터(10개), 수하물처리시설(출발, 도착 각 1기) 등 여객 수속 및 편의시설로서,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대합실 등 여객이용시설 : 8,000 →13,597평방미터(㎡)
      체크인카운터 : 16 → 26개
      수하물처리시설 : 출발.도착 각 1기 → 출발.도착 각 2기

한편,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의 자리 매김을 위한 주차빌딩 신축, 항공기 주기장 확충 등 공항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합니다.

 주차빌딩 신축 사업은 2017년 5월 착수(총사업비 263억원)하여 2018년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총 4층 규모(1,088면)의 주차빌딩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여객터미널 전면에 건설중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21%로 정상 추진중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자가용 이용객 편의 향상은 물론 주차면도 현재 4,138면에서 4,872면으로 증가하여 주차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만차일 현황 : 2014년 260일, 2015년 330일, 2016년 350일, 2017년 350일

이외에도 국제노선 다변화 및 사드 규제 완화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고, 향후 울릉공항 등 신공항 개항을 대비한 주기장 확충사업을 추진중으로 이달 중순에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주기장 확충 사업은 총 100억원(국비 50억, 한국공항공사 50억)을 투입하여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에 공사를 착공하여 내년 말 완공 할 계획입니다.

○ 청주국제공항 시설개선 사업 현황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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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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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에서는 2018년 6월 한달간 적용할 국내선 항공편의 유류할증료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5월보다 1천1백원 오르네요. ㅠㅠ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http://www.flyasiana.com/

☆ 적용기간 : 한국시간 발권일 기준 2018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 적용 유류할증료 : 구간당 편도 5,500원씩

☆ 부과대상 : 모든 유상.무상 항공권

★ 면제대상 : 국제선 항공권에 포함된 국내선 구간

※ 유류할증료는 보통 1개월 단위로 사전 고지됩니다.
   우리나라 국내선 항공편은 운항거리에 관계없이 같은 금액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됩니다.
   예) 광주 - 제주, 김포 - 부산, 김포 - 제주 등 모두 동일 금액 적용

출처 :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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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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