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에서는 2025년 9월 25일부터 기존 여름 특선이었던 '태국 음식' 행사를 마감하고, 가을 특선 (베스트 메뉴)으로 음식 종류를 변경했습니다.
내용(설명)을 보니, 작년(2024년) 가을 특선 음식이랑 거의 같았는데,
종류가 많이 줄었어요.

먹으러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래도 한 번 가 보자 하고, 미아점을 방문했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이건 돈 낭비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네요. ㅠㅠ
그래도 하나 하나 먹어 봤습니다.
시작은 홍시 푸딩.
푸딩 아래 부분이 이전 푸딩보다는 많이 부드러웠네요. 마치 연두부처럼요.


초리초 포크와 잠발라야 라이스(볶음밥).
초리초는 상시 비치하던 음식이고,
잠발라야가 이번에 바뀐 음식입니다.

메이플 넛츠 로스트 치킨.
이름은 거창한데, 특별함 없는 훈제 닭입니다. ㅡㅡ;

한 바퀴 둘러 보고 첫 접시를 가져 왔습니다.

사과 샐러드와 파인애플.

두 번째 접시는 각종 풀과 과일류. ㅋ

세 번째 접시도 풀~ 풀~ 풀~

얼마나 먹을 게 없으면 풀만 계속 퍼 왔겠습니까?
네 번째 접시는 고기류인데, 이거 밖에 없습니다. ㅡㅡ
먹을 게 진짜 없네요. 흑흑흑...

지난 번 다른 지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새우튀김.
미아점에서도 맛이 괜찮았네요.

평소 거의 안먹는 또띠야.
먹을 게 정말 없어서, 일년에 한 두 번 먹을까 말까한 또띠야 까지 건드렸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두 번 먹었어요. ㅎㅎㅎ

하도 먹을 게 없어서 별 걸 다 집어 왔습니다.
찐 꽃게.
이것도 거의 안 먹는데, 먹을 게 없어서 두 접시나 가져 와서 먹었네요.

마무리 후식.

빕스는 왜 이러는 걸까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뭐 이렇게 먹을 게 없냐는 소리를 많이 했습니다.
진짜 돈 아까워서 속이 쓰릴 지경이었습니다.
이게 과연 주중 4만원, 주말 5만원씩이나 주고 먹을 음식인가, 화가 납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에스케이텔레콤(SKT) 50퍼센트(%) 할인행사 때문에,
음식이 더 형편없어 진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ㅡㅡ;
그게 9월 한 달만 하는 줄 알았는데, 10월 말까지 하더라구요. ㄷㄷㄷㄷ
사진 출처 : 본인 직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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