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021년 6월 12일부터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볼 수 있는 DMZ평화(안보)관광의 주말 운영 횟수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1회 증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평일 하루 2회(10:00, 14:00), 주말 하루 3회(10:00, 13:30, 14:30)로 민간인통제구역인 철원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등을 둘러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철원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www.cwg.go.kr/tour/


철원군은 고석정에서 출발하는 DMZ평화(안보)관광을 지난 2021년 3월 부분 재개하였으나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승용차(4인이하)를 대상으로, 1회 투어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여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때 까지 셔틀버스 및 단체관광(승합차 포함)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DMZ두루미관광부서는 "DMZ평화관광이 3월 25일 재개한 이후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조기에 접수가 마감된다"며, "이번 주말 확대 운영 결정을 통해 DMZ평화관광을 찾는 관광객들을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DMZ생태평화공원(십자탑, 용양보), 승리전망대 등 철원의 또다른 DMZ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성 평가 및 수해복구공사가 각각 진행 중인 상황으로 이르면 하반기 관광을 재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철원군

연말연시 '파주DMZ 평화관광' 운영 중단, '감악산 마장호수 출렁다리' 임시폐쇄

파주시는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에서 발표한 2020-2021 연말연시 방역강화 대책에 따라 파주DMZ 평화관광 운영을 중단하고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임시폐쇄한다고 12월 24일 밝혔습니다. 

연말연시 방역강화 대책은 요양·정신병원 종교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강화와
5인 이상의 사적 모임·회식·파티를 금지하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평균 약 1,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연말연시의 특수성까지 겹쳐, 감염 확산의 위험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해 내린 대책입니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관광객 간의 적정거리가 확보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는 파주DMZ 평화관광 및 감악산·마장호수 출렁다리를 폐쇄합니다.

또한 감악산 야간경관조명 운영도 중단합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조치는 모든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하는 엄중한 상황속에서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시민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결정된 불가피한 조치”라며 “지역사회 전파와 가족 내 감염 고리를 차단해 지금의 확산세를 꺾어야하는 만큼 관광객들께서는 이와 같은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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