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해(2020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도 온라인평생학습서비스 지식(GSEEK) 콘텐츠를 원격 수업자료로 무상 제공합니다.

 
지식(GSEEK)은 도와 31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평생학습서비스로, 지난해 11월 회원 수 1백만 명을 넘었습니다.

 

현재 1,400여 개의 온라인 강좌를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올해 제공하는 원격수업 온라인교육 콘텐츠는 청소년 진로·직업분야를 비롯해 IT(정보통신기술), 외국어, 생활취미, 인문교양, 자기개발 등으로 총 432개 과정입니다. 지난해 310개 과정보다 122개가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과정은 10대를 위한 혼공법(혼자서 공부하는 방법), 청소년 스트레스 탈출법, 청소년 대인관계 기술(친구, 가족 편),  나의 길을 찾아서.진로설계, AI시대.미래산업 기술 기본다지기, K-방역을 통해 본 의료산업의 미래, 청소년 노동인권 대처방안, 교실 속 혐오문화와 거리두기 등입니다.

 

지난해 교사와 청소년교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에서 제시된 과정들을 대거 포함하였습니다.

 

초·중·고등학교 교사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지식(GSEEK)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식 누리집(www.gseek.kr/)에 접속해 첫 화면 상단에 있는 ‘원격수업 콘텐츠 신청’ 배너를 클릭한 후 신청서만 작성하면 됩니다.


박준호 도 평생교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원격수업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새로 추가된 온라인교육 콘텐츠가 일선 교사들의 원격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전국 17개 시‧도 612개 학교 약 22만 명의 학생들이 지식(GSEEK) 콘텐츠를 이용했습니다.

 

지난해 가장 인기가 높았던 콘텐츠는 ‘진로탐색’ 강좌로 연간 콘텐츠 조회 수 약 70만 건을 달성하였습니다.

 

이 밖에 코로나19로 현장수업이 어려운 생활체육, 미술, 음악 등의 예체능분야 콘텐츠가 인기가 높았습니다.

출처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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