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을 대표하는 봄축제로 꼽히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행사를 취소하였습니다.

이천시는 코로나19바이러스 확진자가 300명 이상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이천시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3월 5일 축제추진위원회와 실무회의를 통해 '2021년 제22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홈페이지 www.2104sansooyou.com/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추진에 대한 논의를 거듭하였으나,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관광객,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아쉽지만 지역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축제를 취소해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방역과 교통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이천시 백사면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일대의 산수유군락지에서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에 열리는 축제로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를 취소한 바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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