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춘천 하중도(레고랜드)와 명동5거리를 잇는 관광트램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2021년 3월 26일(금)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문순 도지사를 비롯하여 전진표 춘천부시장과 용역을 맡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곽재호 연구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 관광트램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강원도는 이번 용역으로 하중도와 춘천역, 명동5거리를 잇는 노선(안)과 차량 제작 기술을 확정하고 차량 디자인 설계, 운영체계 확립, 브랜드 제작, 사업비용과 재무타당성 분석, 관련법령 분석 등을 통해 최적의 사업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춘천 관광트램은 올해 12월말까지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과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마친 후 2024년까지 용역 결과에 따라 국비지원 재정 사업 또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강원도와 춘천시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수립 단계부터 서로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관광트램은 춘천의 랜드마크로서 쇠퇴한 도심 활성화는 물론 하중도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춘천시(시장 이재수),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사장 김영필, 이하 LLKR),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등 5개 기관이 2021년 2월 26일(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인력양성 및 채용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청 홈페이지 www.provin.gangwon.kr/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280,790평방미터(㎡))는 현재 공정률 78%(호텔 제외)로 올해 6월말 준공하며, 안전점검을 거친 후 2022년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직을 확대하는 단계로 재무, 인력, 식음료, 호텔, 놀이시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수요가 발생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강원도와 춘천시는 도내에 주소를 둔 대학생(졸업예정자), 도민, 춘천시민(중․장년층, 경력단절 여성, 노인 인력)들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 취업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는 그간 도 및 시와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바이러스 유행 상황에 대처하여 LLKR 필요인력에 대해 비대면과 대면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금년 6월 준공에 따라, 재무, 인력, 식음료, 호텔경영, 레스토랑 운영, 놀이시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100여명, 개장을 하는 2022년도에는 1,200 ~ 1,6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며, 필요 인력 채용 시 도내 대학생 및 춘천시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참여기관 간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세부사항 논의 후, 교육 신청자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인력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LLKR은 이수 대상자를 대상으로 자체 선별 과정 등을 통해 필요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수시채용, 2022년도는 인턴쉽과 공개채용을 병행하여 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와 춘천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지역 농수산품 구매, 외주 사업 발주 시 지역 업체 활용 등 지역의 인적자원, 물적자원, 관광자원을 상호 활용 할 수 있는 지역상생 협력관계 구축을 지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조성사업은 외자유치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하면서 주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호텔, 컨벤션센터, 리조트, 상가 조성사업까지 조기에 추진되어 9,0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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