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이도 황새바위길의 보수.보강공사를 완료하고 2021년 3월 29일 재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이도 황새바위길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움직이는 부잔교(浮棧橋; 뜬다리 부두)로, 폭 4미터(m), 연장 150m이며, 지난 2011년 조성된 갯벌 탐방로입니다.

 

시흥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www.siheung.go.kr/portal/contents.do?mId=0801010000


간조시(썰물때)에는 갯벌의 살아 숨쉬는 생명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만조시(밀물때)에는 바다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연간 4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시흥시에서 오이도 빨강등대, 갯골생태공원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지만 지난 10년간 시설이 노후화되어 잠시 운영을 멈추고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으로, 지난해 안전진단을 거쳐 경기도의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 시설확충 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0퍼센트(%)를 지원받았습니다.

구조물 보수.보강은 물론 발판, 미끄럼 방지 패드 및 구명튜브 전면 교체 등 이용객의 편의제공 및 안전시설 강화에 주력하였습니다.

시흥시 관광시설 관리자는 “해양관광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로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흥시가 서해안의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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