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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한국 팀홀튼 네번째 방문입니다.^^
우리밀 레몬 마들렌과 메이플딥 도넛,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레몬 마들렌은 이름 그대로 레몬 풍미가 가득한 마들렌입니다.
1,2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맛과 향이 뛰어나네요.^^
메이플 딥 도넛(2,300원)은 '캐나다 커피하우스'라는 명칭에 걸맞는, 팀홀튼의 간판 도넛입니다.
단풍나무수액 졸임(메이플 시럽)을 사용한 달달한 도너츠.
달달한 음식.간식은,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아메리카노의 쌉쌀한 맛과 잘 어울립니다.~
사진 출처 : 본인 직접 촬영
갈무리 : 공식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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