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1년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도초면 지남리에 위치한 수국공원에서 '섬 수국 랜선 축제'를 개최합니다.

1섬1주제(테마) 공원을 조성중인 신안군은 도초도를 수국 섬으로 가꾸고 있습니다.

 

신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shinan.go.kr/


도초도에는 수국공원 24만본, 환상의정원 27만본 등 58만여본의 분홍(핑크), 파랑(블루), 보라(퍼플) 등 다채로운 수국 800만 송이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도초화도 선착장에서 수국공원에 이르는 10리길 환상의 정원 명품 팽나무 아래 식재된 수국, 천인국, 니포피아 꽃길을 걸을 수 있는데 산책길은 휠체어나 유모차도 이동하기 편리하게 잘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환상의 정원 오른편에는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촬영지인 언덕 위 초가집이 자리하고 있고, 화도선착장에는 천사섬(1004섬) 신안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간재미 초무침 등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있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수국의 섬 도초도에 작년보다 4배 많은 수국을 식재하였고 명품 팽나무 10리길은 싱그러움을 자랑하고 있고 섬과 바다의 자연 속에 피어난 800만 송이의 섬수국을 보며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에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에서 확인되었다고 2020년 12월 3일 밝혔습니다.

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아프리카 북동부, 인도 북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월동합니다.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찾아오며, 10월 하순에서 다음해 3월 중순까지 관찰됩니다.

주로 강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서식하며 흑두루미, 재두루미 무리에 섞여 월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 제451호로 지정된 보호종입니다.
 국내에서는 철원, 파주, 천수만, 순천만 등지에서 관찰되며, 국내에서 월동하는 개체는 10개체 미만으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종입니다. 

지난 12월 1일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 압해도 논 습지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에 관찰된 검은목두루미는 신안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이며, 월동지로 이동 중 휴식을 위해 잠시 중간기착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겨울내 월동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찰(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또한, 압해도에서는 멸종위기Ⅰ급 황새와 저어새, Ⅱ급 알락꼬리마도요, 노랑부리저어새가 도래해 월동 중이며, 지난 겨울에도 흑두루미 100여 개체가 압해도를 찾아 날아들었습니다.

생물권보전지역인 압해도 갯벌은 1만여 개체의 다양한 도요새, 물떼새들이 번식과 월동을 위해 대규모로 찾아오는 지역입니다. 

세계유산과 박창욱 주무관은 “청정지역으로 다양한 철새들의 먹이가 풍부한 신안 압해도 갯벌은 생물권보전지역,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서식지로 지정·관리되어 이곳을 찾는 철새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보전과 안정적인 서식지 조성에 힘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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