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지역 해수욕장(해변)이 2021년도에는 7월 10일에 일제히 개장합니다.
 
부안군은 지난 2021년 6월 9일, 부안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안군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장기간과 안전관리 등 해수욕장 주요 운영․관리 사항을 심의·확정하였습니다.

 

부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www.buan.go.kr/tour/

 
이날 협의회는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부안경찰서와 부안해양경찰서, 부안소방서, 부안교육지원청,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안구조대, 변산지역발전협의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관리에 필요한 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해수욕장 개장기간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6일까지(38일간; 개장시간 오전 9시~오후 6시)로 확정하였습니다.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이용객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8월 31일까지 안전관리 상태 유지와 각종 편의시설 개방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방역전담요원 30명을 선발해 현장 배치하는 등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용객 안전확보를 위해 총 88명에 달하는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해 주간은 물론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취약한 야간에도 추가 배치하고 4000점이 넘는 안전시설․장비를 해수욕장 규모와 이용수요 등을 감안해 해수욕장별로 적정 배치하기로 하였습니다.
 
또, 해수욕장 운영․관리에 필요한 배후부지를 육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불분명한 수역 경계를 명확히 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건의를 반영해 변산해수욕장 구역을 대항리 패총까지 확대․개발하기로 하는 등 불합리한 해수욕장 구역을 재조정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단체들이 치안과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협의하였습니다.
 
권익현 군수는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전망과 함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면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부안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수욕장 방문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와 감동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은 2021년 6월 4일, 일주일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부안 지역 농특산물(로컬푸드) 전문 직매장인 '텃밭할매'를 정식 개장하였습니다.

 

부안군청 홈페이지 http://www.buan.go.kr/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원택 국회의원,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최훈열 전북도의원, 부안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식 개장을 축하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원하였습니다.
 
부안읍 봉덕리에 336평방미터(㎡) 규모로 지은 로컬푸드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합니다.

 

관내 200여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지역 농․수․축산물을 비롯하여 우리밀 제빵류(베이커리), 가공식품 및 반찬 등 총 230여 품목의 다양한 먹을 거리를 판매합니다.
 
지역농산물(로컬푸드)은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생산농가는 소득증대를 통한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자는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부 이모(35세)씨는 “그동안 지역내에 로컬푸드 매장이 없어 타 지역으로 장을 보러 다녔으나 부안에도 로컬푸드직매장이 생겨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돼서 매우 반갑다”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형 푸드플랜의 첫발을 떼는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으로 지역내에서 생산∙가공∙소비되는 먹거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100년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개장식 기념 사진


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변산마실길 및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서해안 천혜의 절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격포 닭이봉 전망대 개.보수 사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1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첫 삽을 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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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된 지 35년 만에 새단장을 하게 되는 닭이봉 전망대는 지난 1988년 변산반도 국립공원 지정과 함께 그동안 격포 채석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큰 사랑을 받아 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와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계기로 대대적인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닭이봉 전망대는 전라북도 특별조정교부금과 군비 10억원 등을 들여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며, 전망대 2층에는 변산마실길 및 국가지질공원 안내센터가 들어서고 3층은 휴게공간과 전망대 등으로 조성합니다.
 
전망대 전체적인 형태는 고려청자 모형으로, 주변과 어울리고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명시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군은 닭이봉 전망대 개.보수 사업을 통해 관광부안의 명성을 되찾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서해안권 관광 명소(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군 관계자는 “격포 닭이봉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망(view)은 수려한 채석강의 해식절벽과 솔섬의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황홀한 장관을 연출한다”며 “앞으로 새롭게 단장할 전망대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영원히 잊혀 지지 않을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개보수 전 닭이봉 전망대 사진 


출처 : 전라북도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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