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의 모든 것을 한 곳에 아우른 ‘서울관광플라자’가 2021년 4월 29일 문을 열었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로 전례 없는 타격을 입은 서울관광이 위기를 넘어 급변하는 관광 경향(트렌드)을 선점할 수 있도록 서울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지휘통제소(컨트롤타워)입니다.

관광협회부터 해외 관광청, 유망 스타트업까지 서울관광의 주요 핵심기관을 한 곳에 집적하였습니다.

 

관광정책 실행, 기업‧업계 지원, 교유(네트워킹) 같은 기능도 한 데 모았습니다.

 

종로구 관철동 삼일빌딩 내 9개 층(지상 1층, 4~11층)에 전용면적 6,941평방미터(㎡) 규모로 조성하였습니다.

 

서울시는 4월 29일(목) 오전 10시30분 오세훈 시장, 김인호 서울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관광플라자’ 개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서울관광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STOTV)을 통하여 온라인 생중계되었습니다.

 
개관과 함께 서울시관광협회, 호주관광청, 한국PCO협회 등 7개 관광분야 협회‧단체와, 공모를 통해 선정된 15개 유망 관광 스타트업이 입주를 완료하였습니다.

 

시 산하 서울관광재단과 서울관광‧MICE기업지원센터 같은 기존 서울시 관광정책을 수행하는 기관들도 함께 입주하여 승수효과(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입주 스타트업은 증강현실(AR) 기반 관광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임퍼펙트', 한류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뮤직킹', 한복 등 전통문화 체험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던한' 등이 대표적입니다.

 

시는 입주 기업과 별도로 ‘서울관광플라자’ 내 공유공간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52개 스타트업도 선발을 완료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67개 스타트업에 입주‧공유공간을 제공하고, 각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합니다.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분야를 찾고, 사업화, 홍보‧마케팅, 투자유치 등을 지원합니다.

 

‘서울관광플라자’에 있는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유튜브 방송이나 광고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함께 입주한 협회‧단체, 해외 관광청 등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합니다.

서울시는 ‘서울관광플라자’를 3대 핵심역할에 따라 운영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로 위기상황에 놓인 관광업계 지원, 주요 협회와 기관, 민관 협력을 통한 거버넌스 강화, 시민이 관광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 확대.제공입니다.

 
2015년 한국관광공사가 강원도 원주로 이전한 이후 대표 관광도시 ‘서울’에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업계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습니다.

 

이에 시는 '서울관광 중기발전계획(2019~2023)'을 수립하고, 서울관광플라자 조성을 추진하였습니다. 

핵심역할을 보다 효율적‧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업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직접 참여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서울관광의 현재와 미래, 업계와 관광객, 일반시민을 모두 아우르는 공간과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 소통(커뮤니케이션) 거점

   1층 여행자카페(종합관광정보센터, 서울상징 기념품판매소), 4층 시민관광 아카데미(다목적 홀, 대형강의실)는 서울관광에 대한 편의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 협치(거버넌스) 거점

   5~6층 서울관광재단 업무 공간, 7층 관광협의체 운영 공간, 8층 관광 협‧단체 업무 공간에서는 관광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민관협력을 강화합니다.


☆ 육성(인큐베이팅) 거점

   7층 서울관광‧MICE 기업지원센터, 9~10층 서울관광스타트업 입주 공간에서는 관광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혁신(이노베이션) 거점

  11층 비짓서울방송국, 관광・MICE 플레이숍, 메디컬코리아 홍보관에서는 관광 콘텐츠 제작, 의료관광 체험 등 미래 관광산업의 혁신기반 조성을 지원하게 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관광 트렌드는 안전, 로컬, 비대면‧디지털로 변화할 것이다. 서울시는 세계 어느 도시보다도 먼저 글로벌 관광시장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서울관광의 지원‧회복‧도약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개관하는 서울관광플라자가 이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새로운 서울, 새로운 관광’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입주 기업 명단

  ▷ 관광분야 협회, 단체 7개사

 

연번

상호

설립 목적

1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권 관광객 방한촉진 도모

2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관광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인큐베이팅 및 멘토링

3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회

중국어관광통역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4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서울시 관광산업의 발전도모

5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관광 협업(명동센터 이전)

6

호주관광청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대행사 에이치플러스마케팅)

7

한국PCO협회

컨벤션산업 홍보, PCO종사자교육 등


  ▷ 스타트업 15개사

 

연번

업체명

개요

1

이벤터스

온·오프라인 MICE 행사 지원 플랫폼

2

스토리시티

인공지능(AI)기반 맞춤형 국내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

3

캐시멜로

해외여행자를 위한 모바일 환전 서비스

4

임퍼펙트

증강현실(AR) 기반 스마트관광플랫폼

5

레드테이블

인바운드 외국인 대상 음식관광 플랫폼 구축 및 운영

6

트래볼루션

자유여행객을 위한 단품 여행상품 플랫폼, 여행상품 글로벌 유통 관리 서비스

7

코리아트래블이지

여행상품을 예약 및 결제할 수 있는 온라인 커머스 B2C 플랫폼

8

블루웨일컴퍼니

상점 유휴공간 중개를 통한 물품 보관/배송 허브 플랫폼 '럭스테이'

9

누아

인공지능(AI) 기반 한국 여행정보 서비스 제공

10

글로벌리어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계획 추천 서비스 제공

11

비딩스테이

온오프라인 행사용 비대면 플랫폼 사업

12

트리피노

인공지능(AI) 기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및 인터랙티브 앨범북 서비스

13

뮤직킹

온오프라인 한류 콘텐츠 구독 서비스

14

모던한

한복 등의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한국 최초 전통예술 플랫폼

15

지아인스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참여형 지도인 ‘커뮤니티 매핑’ 위치기반 서비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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