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2021년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속초 봄빛 ‘청초누리’ 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청초누리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열리지 않습니다.

 

속초 관광 공식 홈페이지 www.sokchotour.com/


시는 최근까지 코로나19바이러스 장기 대유행으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의 휴양(힐링)을 위하여, 청초호수공원 내에 튤립과 어우러져 빛과 음악의 감성을 느끼며 청초호변 2킬로미터(km)의 구간을 산책하는 워킹 쓰루 형태의 봄빛 축제를 준비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유지도 3주간 더 연장 발표됨에 따라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속초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시 선제적 조치로 전 시민에 대한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일관성 있는 방역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세로 봄빛 축제가 취소됐지만 가을 국화전과 연계하여 마련되는 ‘청초환희’ 축제는 시민 여러분의 힐링을 위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코로나 확산세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지금이야말로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다시 높여야 할 때인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아쉬움이 큰 만큼 가을 빛 축제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속초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