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용양생태늪에 체험존을 조성합니다.

철원군은 올해(2021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에 위치한 용양생태늪에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하여 2킬로미터(km)의 탐방로를 신설합니다.

 

철원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www.cwg.go.kr/tour/


새 탐방구간(코스)는 한국전쟁 이전 운행하던 구.금강산 전기철도 부지를 활용하여, 자연.생태를 느끼고 평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자원(인프라)으로 구축할 예정입니다.

용양생태늪은 지난 60여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멸종위기종인 '분홍 장구채'가 서식하는 등 아름다운 습지와 함께 계절별 두루미, 가마우지, 고니 등의 철새들이 찾는 기착지로서 생태관광 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지난해에는 쾌적하고 청정한 용양생태늪이 환경부로부터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철원군 관계자는 “용양생태늪 체험존은 용양보가 지닌 천혜의 자연생태를 활용해 자연과 평화를 탐방할 수 있는 관광코스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현재 철원군 DMZ생태평화공원 관광이 ASF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상황이지만 체험존이 완비되면 훌륭한 관광 자원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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