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2021년 2월 22일부터 다자녀가정*의 청소년 대상 후불교통 체크카드 발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다자녀 가정: 부산시에 주소를 둔 세(3) 자녀 이상의 가정(단, 막내 자녀가 만 19세 미만)

부산시청 홈페이지 www.busan.go.kr/

그 동안 부산시는 신한카드(주)와 협약으로 다자녀가정 도시철도 요금 할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신한 가족사랑카드(후불교통)’를 발급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기존 카드는 18세 이하 청소년 세대원에게는 발급되지 않아, 청소년들이 요금 할인을 받으려면 종이 승차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번 다자녀가정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 출시로, 다자녀가정 전 세대원이 도시철도 요금 할인 자동적용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체크카드 발급대상은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다자녀가정 청소년이며, 해당 청소년의 부모가 직접 방문 없이 신한 다자녀카드 전용 회선(전화번호 080-700-2108)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또한, 2021년 3월 말 이후에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 출시와 함께 기존 ‘신한 다자녀 가족사랑카드’도 미비점을 보완하여 새롭게 출시합니다.

주요 개선사항은 카드 내 다자녀가정 유효기간 추가 및 증명사진 삭제, 도시철도 역사 게이트(개찰구) 통과 시 할인요금 즉시 적용 등입니다.

한편, 신한 가족사랑카드는 병원, 약국 및 학습지 업종 5% 할인 및 도시철도 요금 50% 감면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카드 출시로 다자녀가정 청소년들이 좀 더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하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자녀가정이 손쉽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사랑카드를 계속해서 보완·발전하고,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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