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코로나19바이러스 대유행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9개 읍면에 사업비 44억 8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 우리 마을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마을안길·배수로 정비, 경로당·마을회관 보수, 마을담장 벽화, 방범용 CCTV 설치 등 총 258건의 사업 중 255개의 사업이 완료되어 99퍼센트(%)의 달성률을 보였습니다.

군에 따르면 사업의 대부분은 주민수혜 효과가 곧바로 나타나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로 주민들의 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지역 관내 업체를 이용하여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군은 조례에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했던 건축 후 10년 미만 공동주택에 대해 군 의회와 협력하여 관련 법령(옥천군 공동주택 관리 조례)을 개정 후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하여 8개소에 사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조례에 지원 근거가 없어 사업 추진이 불가한 마을CCTV설치, 마을 안내비석 설치, 각종 마을공동시설 보수 등 사업에 대해 충청북도의 심의(19건)를 받아 진행하는 등 적극행정으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군서면 오동2리 주민 A씨(62)는 “이번 CCTV 설치로 농번기 도난사고나 불법폐기물 쓰레기 투기 등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던 것들로부터 해방되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리 마을 뉴딜사업으로 경제회복과 일자리창출 주민숙원사업 해결 등 다방면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며“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서도 주민을 위한 사업을 펼쳐 코로나19가 종식될 때 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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