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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맛있게 먹고 있는 버거킹의 아침 한정 판매 음식, 킹모닝.^^
이번에는 재료 추가변경 안하고, 기본으로 먹었습니다.~
오믈렛 킹모닝은 이름 그대로 '계란으로 만든 오믈렛'이 들어 있는 햄버거.
음료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포함합니다.
판매가는 4,500원.
단말기나 공식 앱에서 주문할 때 이런 저런 재료, 음료 변경 가능합니다.
포장지를 풀고 안을 보면 적당한(!) 크기의 오믈렛 버거가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 안을 보면,
두툼한 오믈렛에 캐첩(케찹)과 마요네즈를 듬뿍 뿌린 걸 볼 수 있어요.
요금 추가하고 치즈 넣을 수 있습니다. ㅋ
그리고, 생각보다 뜨거운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여담으로, 롯데리아에서 아침에만 파는 버거는 차갑습니다.
사진 출처 : 본인 직접 촬영
갈무리 : 공식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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