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에서 운영하는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 빅마켓에서는

 

2020년 11월 26일부터 2021년 1월 6일까지, 올해 마지막 와인 주류 할인행사를 개최합니다.

 

맥주 전통주 등 주류 전반 행사상품이며,

 

와인장터의 경우 '2병 구매시 할인' 등 특별할인이 이미 진행중인 상품은 제외입니다.

 

전단에는 최대 7천원 할인이라고 적혀 있는데,

 

지금까지 경험으로는, 기존 판매가에서 1~2천원 정도 할인하는 게 대부분일 거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빅마켓에서 판매하는 와인가격은 다른 곳 보다 좋은 경우가 많아서, 이 정도 할인해도 매력적인 와인이 많습니다.

 

그동안 코스트코 홀세일처럼 유료회원제를 운영하여 이용자 자체가 적었고,

그렇다 보니 빅마켓 와인매장에 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유료회원제가 폐지되고, 일반 마트처럼 누구나 이용 가능하게 바뀌면서,

와인 애호가들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조금 과장하면, 숨겨진 보물창고를 발견했다고나 할까요?

 

지난 여름 장터 때는 샤또 생 미셸 50주년 기념 까베르네 소비뇽을 1만원대에 팔아서 품절대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이게 다른 곳 와인장터가로 2만8천원 정도, 평소에는 3만원 넘게 팔리는 겁니다.

 

경기도 화성시 영통점과 고양시 일산 킨텍스점은 이미 폐점.

11월 말에 빅마켓 도봉점도 폐점하기에,

 

이제 남은 지점은 서울 영등포점과 금천점, 두 곳 밖에 없네요.

 

이 두 곳은 오래 유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행사기간은 꽤 긴 편인데, 장터가로 배정된 와인 수량이 적은 경우, 

그 와인이 앞서 언급한 '샤또 생 미셸'처럼 인기있는 와인이라면 순식간에 품절되고 재입고 안됩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가급적 장터 시작할 때 미리 다녀오세요.~

 

전단 출처 : 롯데빅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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