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목원이 새 봄을 맞이하여 화사한 봄꽃으로 새단장하였습니다. 

수목원 주요 입구 및 화단에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봄꽃들이 만개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대전시청 홈페이지 www.daejeon.go.kr/


특히 수생식물원 주변에 식재된 3만 송이의 튤립은 2021년 4월 5일 현재 30퍼센트(%) 수준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주 주말(4월 10~11일)이면 대부분의 꽃이 활짝 피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따뜻한 날씨에 개화가 빨라진 벚꽃도 만개하였으며, 진달래, 자두나무, 조팝나무, 만첩홍도 등 화려한 봄꽃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마음을 화려한 꽃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튤립 꽃밭 사진


출처 : 대전광역시

대전시는 2021년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념식수와 나무를 나누는 행사를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한밭수목원에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전시청 홈페이지 www.daejeon.go.kr/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바이러스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대전시민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에 감사하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념 식수행사와 함께, 시민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위한 나무 나눔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념식수는 감염병 위기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굳은 의지를 닮은 대전시 시목 소나무로 선정하여, 시민 2명과 함께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이 식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나무 나누기 행사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꽃나무로 치자나무, 영산홍 등을 선정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 1,500명에 선착순으로 2주(株)씩 나누어 줄 계획입니다.

대전시의 이번 나무 나눔행사는 감염병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의 활력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나무 나누기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행사장을 찾는 시민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하고, 나무 수령시 양보와 배려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고, 탄소 중립사회로 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무 심기로부터 시작된다.”며, “많은 시민이 나무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전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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