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군수 백두현)은 2020년 12월 24일 오후 3시, 경남 고성읍 대독리 산101-1번지 발굴조사현장에서 소가야토성인 고성 만림산토성의 발굴조사현장 공개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고성군은 2018년부터 지표조사를 통해 발견된 토성에 대해 2019년 시굴조사를 시행하여 그 분포를 확인했으며, 경상남도 비지정 가야문화재 조사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성격을 규명하고 향후 방안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한 학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만림산토성의 구조와 성격을 규명하고 소가야의 중요 국방유적으로서의 의의를 확인한 후 사적지 지정 가능 여부도 검토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현장 공개설명회는 코로나19바이러스의 예방을 위해 20명 이내의 관계자 및 사전에 신청 받은 방문객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련 영상은 고성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영국 문화관광과장은 “고성 만림산토성은 동외동패총과 더불어 고분유적 외의 소가야의 생활상 특히 군사적인 면모를 부분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중요한 소가야 국방유적이다”며 “특히 이번 발굴조사현장 공개설명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소가야토성의 첫 공개인 만큼 생생한 자료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고성 만림산토성 공개설명회 현장 사진


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는 2020년 12월 20일부터 23일까지, 초저녁 남서쪽 하늘에서 목성과 토성의 대근접 현상을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12월 21일 오후 6시경 목성과 토성이 보름달 크기의 1/5 정도까지 가장 근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커다란 행성인 목성과 아름다운 고리가 있는 토성의 공전주기는 각각 12년과 30년으로 이들 행성은 20년에 한 번씩 근접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대근접 천문현상은 고배율의 망원렌즈를 통해 목성의 위성들이 일렬로 놓여 있는 모습과 토성의 고리를 동시에 관측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쪽 하늘에 있는 달의 운석 구덩이와 머리 위에 떠 있는 붉은 화성까지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별빛누리공원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현장 관측행사 대신 온라인(유튜브 별빛누리공원 채널)을 통하여 목성과 토성의 대근접 상황 등을 중계할 계획입니다.
 단,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관측 중계는 취소됩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이 12월 밤하늘 별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망원경 시야에 들어온 목성과 토성 : 보름달의 크기 (직경 0.5도) 
   100배율 망원경(0.5도 시야각) 접안렌즈에서 보이는 목성과 토성(좌우반전) 예상 이미지


☆ 2020년 12월 21일 18시 초저녁 남쪽방향 하늘 (목성과 토성, 그리고 화성과 달)
   (출처 : 스텔라리움)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

참고 : 3D 우주 관측 시물레이션 '더 스카이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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