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2020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을 벚꽃 개화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 대유행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대책 일환으로 극성수기인 2021년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9일간 공원출입을 전면 폐쇄합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도 우리시 벚꽃 명소에서 봄을 만끽할 수 없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말하며, “연일 코로나19의 기세가 꺽기지 않고 있어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서 일상의 봄을 위해 시민 모두의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인천시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icncityhall)에 벚꽃 개화 모습을 담아 보여줄 예정입니다.

출처 :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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