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 생활밀착형 공동육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가 올해 9호점까지 늘어납니다.
 
남동구는 2021년 1월 25~26일 이틀간 아이사랑꿈터 남동구 2~5호점이 잇따라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남동구청 홈페이지 www.namdong.go.kr/

 

아이사랑꿈터 2호점은 간석금호어울림아파트 관리동, 3호점은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 2층, 4호점은 논현꿈에그린아파트 관리동, 5호점은 에코메트로6단지아파트 관리동에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입주민뿐 아니라 인근 주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구는 공동주택 내 공간 확보를 위해 무료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각 꿈터별 특색 있는 공간구성 및 교구 등을 구비하는 등 운영 준비를 마쳤습니다.

이번 신설 개소로 남동구 아이사랑꿈터는 지난 2019년 1호점을 포함해 5곳으로 늘었으며, 구는 올해 안에 9호점까지 확충할 계획입니다.

'아이사랑꿈터'는 취학 전 영·유아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자격조건을 갖춘 운영인력(전문인력 1명, 보조인력 1명)이 상주하여 부모 교육과 부모 자조 모임, 부모자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용시간은 화~토요일(남동구 3호점은 월~금요일) 10:00~18:00까지로, 인천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kkumteo.or.kr/)에서 신청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이사랑꿈터와 같이 집 가까운 곳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생활밀착형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을 각 동마다 확충해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가 일상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3호점 내부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남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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