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관내 섬 주민의 교통비 절감 및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1천 원 여객선 운임 지원’을 시행합니다.

시는 2021년 7월 28일부터 4일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1년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목포시청 홈페이지 http://www.mokpo.go.kr/

섬(외달도, 달리도, 율도)에 주소를 두고, 30일 이상 경과한 섬 주민이라면 운항거리와 상관없이 ‘1천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는 ‘도서민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으로 섬 주민들에게 여객운임비와 차량운임비에 대해 일반운임비의 50퍼센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섬 주민 이용객 수는 2020년 내항여객선 수송실적을 근거로 연간 3만 2천명으로 추산됩니다.

시 관계자는 “해상교통복지인 천원 여객선 운임 지원이 육지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유일한 교통수단인 여객선을 이용하는 섬 주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육지와 같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 물류비와 함께 여객선 운송이 불가능한 LPG 가스 등을 화물선으로 운송할 수 있도록 해상운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처 : 전라남도 목포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2021년 3월 1일부터 ‘주문도(서도면)~ 본도 외포항(내가면)’을 연결하는 항로를, ‘주문도 ~ 본도 선수항(화도면)’ 항로로 변경하고, 운항 횟수를 1일 6회로 늘려 섬 주민과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화군청 홈페이지 www.ganghwa.go.kr/
 
서도면을 향하는 여객선은 화도면 선수항에서 출항하는 ‘선수~주문도(살곶이)’ 항로와 ‘선수~볼음도~아차도~주문도(느리)’ 항로 2개로 나누어 1일 3차례씩 운항하게 됩니다.

 

또한, 새로운 뱃길은 주문도까지는 35분, 볼음도까지는 5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기존 뱃길은 1일 2차례 운행하고, 시간도 1시간 4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현재 외포항을 출발하는 항로는 뻘이 쌓여 물때를 맞춰 여객을 운행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군은 그동안 대체 단축항로 개설을 위해 수차례 주민 협의를 이어왔으며, 인·허가권을 가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새로운 항로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서도면은 강화도 서북단에 위치한 4개의 유인도서와 9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천혜의 관광지로 주문도리의 대빈창해수욕장과 뒷장술해수욕장. 볼음도리의 조개골해수욕장과 영뜰해수욕장 등 4개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304호로 지정된 수령 800년의 은행나무,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4호로 지정된 바실리카 양식의 서도중앙교회 건물 등의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습니다.

 

아울러, 청정 바다에서 채취한 다양한 조개류(상합, 굴 등)와 풍부한 어류(농어, 우럭, 숭어, 밴댕이, 쭈꾸미 등)로 가족단위의 관광객에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유천호 군수는 “신규항로 개설로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더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기대된다”며 “서도면을 1년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명소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서도면 단축.분리 항로 지도


출처 : 인천광역시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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