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2021년 6월 17일, 관내 내수면어업 허가자 등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랑진읍 삼랑리 밀양강 일원에서 참게·동자개 어린고기 20만여 마리를 방류하였습니다.

 

밀양시청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


이날 행사는 베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의 번식으로 인해 생태계 파괴가 증대되고 있는 밀양강․낙동강 일원에 토종 어자원인 참게·동자개 어린고기를 방류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어족자원 확보를 통해 어민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하였습니다.

시는 이번 방류와는 별도로 잉어·붕어 치어 10만여 마리를 2021년 6월 말경 추가로 방류해 어민소득 향상에 노력하는 한편, 치어를 방류한 수면에 치어 남획 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불법어업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해마다 지역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 방류로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어민들의 평이 있다. 어민과 주민들도 방류치어에 대한 어자원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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