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동면 팔랑리에 위치한 팔랑폭포 주변의 울창한 숲과 연계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인 ‘곰취 향 가득한 팔랑골 캠핑장(이하 팔랑골 캠핑장)'이 2021년 4월 중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양구군청 홈페이지 www.yanggu.go.kr/


팔랑골 캠핑장(야영장)은 2018년부터 지난해(2020년)까지 3년간 국비 15억 원과 도비 4억5천만 원, 군비 10억여 원 등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1만4천 여 평방미터(㎡) 규모로 조성하였습니다.

 

○ 캠핑장 위치(주소) : 강원도 양구군 동면 팔랑리 1256번지 일원


팔랑골 캠핑장은 카라반 3동, 글램핑 텐트 6조, 야영 데크 15면, 놀이터 1개소, 관리사무실 1동, 샤워실 1동, 세척실 1동, 화장실 2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7년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한 양구군은 같은 해 9월 2018년 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확정한 후 2018년 2월 기본구상 용역과 2019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였습니다.

2019년 3월 강원도 계약심사가 완료된 후 4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1차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2차분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 연말 모든 시설을 준공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캠핑장 위탁운영 사업자 모집 공고를 실시해 캠핑장이 위치한 마을인 ‘팔랑1리 지게마을 농촌체험관광 영농조합법인’을 사업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임현용 문화관광과장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팔랑폭포와 주변의 울창한 숲을 기반으로 새로 캠핑장을 조성했다.”며 “머물다 갈 수 있는 체류형 공간인 팔랑골 캠핑장이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양구를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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