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의 주거안정을 돕기위해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20년 12월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와 협업을 통한 ‘자치구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으로 구는 주택유형 제안 및 입주자 선정 등을 담당하고, SH공사는 주택 매입, 건물 하자·보수, 계약관리 등을 맡아 진행합니다.

 

지난 2020년 9월 완공된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은 동작구 상도로 47바길 7(상도1동)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25.44평방미터(㎡)~28.21㎡ 규모로 총 19세대입니다.

 

신청기간은 2021년 1월 11일(월)부터 1월 13일(수)까지이며, 서류심사, 소득자산심사 등을 거쳐 4월 입주 대상자를 발표,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합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퍼센트) 이하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입니다.

 

타 시.도 거주자도 서울시 소재 대학생, 동작구 소재 직장인·공무원학원 수험생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 또는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내 공고문을 참고해 전자우편(publichousing@dongjak.go.kr)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구는 보편적 주거복지를 실현하고자 민선 6기부터 자치구 단위의 주택공급을 시도해 ‘동작구형 공공주택 공급’을 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간 모자 안심, 홀몸 어르신,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81세대의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였으며, 2022년까지 총 323세대의 추가 공급물량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특히, 구는 주택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국가가 정한 최저기준인 14㎡보다 넓은 20㎡이상의 전용면적을 확보해 실질적인 주거공간을 보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등호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시설 복합화 사업 등 새로운 공공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상도1동 청년 맞춤형 공공주택 참고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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