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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공공도서관 하면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 평생학습관 총 22곳을 말합니다(일반 21곳 + 어린이 1곳).

 

올해 초부터 시설개선 공사로 인해 짧게는 3주, 길게는 반 년 정도 휴관하는 곳이 꽤 있습니다.

 

2023년 하반기 공사.휴관하는 도서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동대문도서관
휴관기간 :  2023년 6월 12일 ~ 9월 10일 (4개월)
 문의전화번호 02-2170-1042

○ 정독도서관
 2023년 8월 14일 ~ 12월 8일 (5개월)
 문의전화번호 02-2011-5799

○ 강동도서관
 2023년 9월 1일 ~ 11월 30일 (3개월)
 문의전화번호 02-2225-9821

○ 영등포평생학습관
 2023년 9월 4일 ~ 9월 24일 (20일)
 문의전화번호 02-6712-7552

○ 용산도서관
 2023년 9월 25일 ~ 12월 19일 (4개월)
 문의전화번호 02-6902-7777
 ※ 참고 : 2023년 7월 4일부터 구내식당, 매점, 자판기 운영 중단
     기존 업체 계약기간 만료, 후속 업체 선정 전까지 미운영

아울러, 2023년 상반기 공사 마무리 후 다시 운영 중인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강서도서관 : 2023년 7월 17일 재개관

▶ 양천도서관 : 2023년 8월 1일 재개관
   ※ 아직 마무리 공사 중인 곳 있으며, 구내식당은 8월 16일부터 운영 예정

도서관 운영 관련 사항은 각 도서관.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살펴보시구요.

 

교육청 통합 도서관 누리집도 따로 있어요. 소속 도서관 현황을 전체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lib.sen.go.kr/

 

도서관.평생학습관 휴관 기간 중 주간예약대출도 해 주기 때문에, 다소 번거롭지만 책을 빌리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전날 예약 후 다음날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택배대출이나, 요즘 많이 설치되고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도서관.평생학습관 구내식당.매점 중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아직까지 운영을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이 점도 참고하시구요.

 

보통은, 식당.매점이 있던 공간을 자율식사 및 휴게 장소로 개방합니다.

각자 음식 준비해 가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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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수도권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 석조전, 중명전 등 문화재청 소관 수도권 지역의 실내 관람시설의 휴관을 당초 2020년 12월 18일까지에서 별도 공지 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초에는 휴관기간을 12월 5일부터 18일까지로 계획하였으나, 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는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감염의 위급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어 실내관람시설의 휴관을 별도 공지 시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한 것입니다. 
  * 휴관 연장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 
  -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석조전․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조선왕릉 역사문화관 3개소(서오릉, 김포 장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실내 관람시설이 아닌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은 관람객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 준수 하에 정상 운영합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에는 사람들 밀집 자제를 위하여 문화재 안내해설은 중지하고 있습니다.  

관람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cha.go.kr/) 등에서 공지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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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서울시의 방역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지난 2020년 12월 8일(화)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 소재 국립문화시설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합니다.
 국립문화시설의 운영 재개 시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소재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의 휴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8개 공연기관**,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중단이 당분간 유지됩니다.

  * 9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곳(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곳(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8개 공연기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서울 본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소극장 판, 백성희·장민호 극장, 예술의전당, 아르코·대학로 예술극장(단, 민간대관 등 공연 취소가 불가한 경우 예외)

  *** 7개 국립예술단체: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 개최 공연 중단)

서울시 이외 지역의 국립문화예술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휴관 없이 계속 운영합니다.

단, 국립진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지자체) 행정명령에 따라 임시휴관 실시 중입니다
 → 진주 2020년 11월 26일부터 별도 공지시까지
     전주 2020년 11월 30일부터 별도 공지시까지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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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서울시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서울시의 방역조치 강화 협조요청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을 포함한 문화재청 소관의 서울시 등 수도권 지역의 실내 국공립시설을 2020년 12월 5일부터 12월 18일까지 2주간 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휴관하는 곳은 국립고궁박물관을 비롯하여, 궁궐과 조선왕릉 내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과 중명전 등 전체 실내 관람시설이 해당됩니다.
 다만 실외 관람시설인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숭례문.사직단, 조선왕릉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되어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 휴관하는 실내 관람시설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석조전.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조선왕릉 역사문화관 3개소(서오릉, 김포 장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앞으로의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홈페이지)과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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