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중앙동에 위치한 시민주차타워를 확장 건립합니다.

2005년 건립된 기존 시민주차타워(공작물)는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노후가 심해 안전사고도 우려되어 철거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제천시청 홈페이지 www.jecheon.go.kr/


이를 위해 시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기반)와의 연계를 위해 시민주차타워 확장 건립을 결정하였으며, 161억원을 투입하여 기존 주차장을 철거하고 대지를 넓혀 138면에서 480면으로 주차면을 확장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대지면적 3,405평방미터(㎡)에 건축연면적 12,000㎡, 지상 6층 7단으로 지어지며, 기존 시민주차타워는 2021년 2월 15일부터 철거를 시작하여 4월 중 공사를 착공하고 2022년 6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이상천 시장은 “주차타워 확장 건립을 통해 원도심 주차환경개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공사기간 중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시민주차타워 확장 건립사업으로 부족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동명초앞 동명로(63대), 옛 중앙곡자 자리에 노외주차장(45대)과 함께 사유지 임대를 통한 도심권 임대형 쌈지주차장 6개소 104면 등 총 212면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기타 쌈지주차장 위치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교통과 교통시설팀(전화번호 043-641-6351,6354)으로 문의 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시민주차타워 완공 조감도


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안)'을 확정하여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했다고 2020년 12월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안)은 계획 수립(기준연도 : 2016년) 이후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수혜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계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원도심 재생 지원에 중점을 두었고, 국토교통부 및 10개 군‧구 등 관계기관(부서) 협의, 시민‧전문가 및 시의회 등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여 확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노선은 6개에서 2개 노선이 추가된 8개 노선이며, 총연장은 87.79킬로미터(km)로 1.12km가 감소하고, 총사업비는 1조4,754억 원이 줄어든 2조8,620억 원으로 계획했습니다.

경제성이 낮은 인천남부순환선을 ‘주안송도선’과 ‘인천2호선 논현 연장’으로 재기획하여 사업성을 높이고 GTX-B(인천대입구) 및 인천발 KTX(송도)와의 접근성도 강화했습니다.

송도트램은 기존의 단계별 건설에서 전 구간 동시 건설로, 영종트램 1단계는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일부 노선(공항신도시∼제2여객터미널)을 제외했습니다.

부평역(GTX-B, 경인선, 인천1호선)∼캠프마켓∼가좌역(인천2호선)∼송림동∼인천역(경인선․수인선)∼연안부두를 잇는 ’부평연안부두선’을 포함하여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제물포연안부두선 등 3개 노선을 신규로 반영했습니다.

특히‘부평연안부두선’은 투자 순위를 한 단계 높여 2순위로 조정하는 등 '민선 7기' 주요 시책인 원도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습니다.

한편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인천2호선 검단 연장’은 투자 1순위로기존계획을 그대로 반영하고 ‘IN-Tram(인트램)’은 S-BRT 시범사업(인하대∼서인천, 2020년 1월 2일 국토부 선정) 및 주안송도선(인하대∼송도국제도시)과의 노선 중복 등을 고려하여 제외하였습니다.

장래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추진을 우선 검토할 수 있는 후보노선은 인천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 동인천청라선, 영종트램 전 구간, 자기부상철도 장래 확장 등 4개 노선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에 승인을 신청한 변경(안)은 전문 연구기관(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적정성 검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고시하게 됩니다.

이정두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계획은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편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수립하였다.“면서 “국토부로부터 조속히 승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인천 도시철도 계획 노선 개요

 

투자

순위

노선명

구 간

연 장

(km)

총사업비

(억원)

1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독정역(인천2호선)~검단신도시(인천1호선)~불로지구

4.45

4,126

2

부평연안부두선

부평역(경인선․인천1호선․GTX-B)~캠프마켓~3보급단~가좌역(인천2호선)~인천역(경인선․수인선)~연안부두

18.72

3,935

3

송도트램

달빛축제공원역(인천1호선)~인천대입구역(인천1호선․GTX-B)

~글로벌캠퍼스~달빛축제공원역(인천1호선)

23.06

4,429

4

인천2호선 논현 연장

남동구청역(인천2호선)~서창1․2지구~도림지구~인천논현역(수인선)

7.43

5,772

 

5

주안송도선

인천대입구역(인천1호선․GTX-B)~송도역(수인선․KTX)~주안역(경인선․인천2호선)

14.73

3,016

6

영종트램 1단계

영종하늘도시~운서역(공항철도)~공항신도시

10.95

2,835

7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

달빛축제공원역(인천1호선)~송도8공구(해양중학교)

1.46

3,303

8

제물포연안부두선

제물포역(경인선)~숭의역(수인선)~연안부두

6.99

1,204

8개 노선

 

87.79

28,620


  ※ 후보노선 : 인천1호선 국제여객터미널 연장, 동인천청라선, 영종트램 전 구간, 자기부상철도 장래 확장

● 전체 노선도


출처 : 인천광역시

부산지역 도시철도망이 도시철도(부산지하철) 1·2호선 급행화를 포함한 10개 노선, 총연장 92.75킬로미터(㎞)(경량전철 88.62Km, 중형전철 4.13Km)로 다시 태어납니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020년 12월 22일 오후 2시,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민공청회에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2차)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변경(2차)안에는 대중교통망 확충을 통한 도시철도 서비스 제고,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 광역철도와의 네트워크(연계망)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편리한 도시철도망 구현과 도시철도 운영 효율성 높이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대상 노선으로는 '도시철도법'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및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지침'상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10개 노선(하단녹산선·강서선·송도선·C-Bay-Park선·오륙도선 연장·오시리아선·기장선·노포정관선·지하철 1호선 급행·지하철 2호선 급행) 총 92.75㎞가 선정되었습니다.
  * 선정기준: 경제성 분석(B/C) 결과 0.7 이상이거나 종합평가(AHP) 0.5 상 노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2차)안의 주요 내용에는
  신정선·정관선을 1호선과 동해선을 연결하여 네트워크 효과를 증대시키고 경제성 확보 측면에서 유리한 병합노선(노포정관선)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오는 2023년 상용운영 예정인 오륙도 실증노선을 도시철도 소외지역 교통편의 제공과 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해 오륙도까지 연장(3.25㎞)하는 방안,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 등 본격 개장에 대비해 지하철 2호선(장산역)을 오시리아관광단지 중심지역까지 연장(4.13㎞)하여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도심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오시리아선 신규(지하철 2호선 연장)로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국제 비즈니스 도시의 위상 부합과 도시철도 이용 효율 극대화를 위한 도시철도 1·2호선 급행화를 추진하고,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C-Bay-Park(씨베이파크)선을 용두산 공원·광복동·부평동 구간으로 순환 연장하여, 송도선과 연계해 원도심과 서부산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하단녹산선의 경우, 경제성 확보를 위해 정거장 1개소를 축소할 예정이며, 강서선과 기장선은 변경 없이 당초 노선 계획대로 반영하였습니다.

그 외 영도선·우암감만선·초읍선·동부산선의 경우, 대안 노선 검토와 경제성(B/C) 분석 등 전반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가 현시점에서는 선정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나, 추후 주변 교통 여건 및 수요변화 등 요인이 발생하는 경우 경제적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후보 노선으로 지정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들 노선과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B/C)이 상당 부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해운대비치선을 향후 10년 단위의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2024년)’ 시 우선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변경(2차)안은 지난 2017년 수립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에 맞추어 기존 노선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도심 재생을 위한 신규노선을 발굴하는 등 도시철도망 재정비를 위한 것입니다.

시는 '도시철도법'에 따라 기수립된 10년 단위 도시철도망 계획을 5년 단위로 재검토하기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 용역’을 거쳐 도시철도망 구축대상 노선을 재선정하고,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사전협의를 거쳐 이번 변경(2차)안을 마련하였습니다.

변경(2차)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2020년 12월 25일 18시까지 부산시청 홈페이지와 부산시 도시철도과에 전화(051-888-4075), 팩스(051-888-4079), 전자우편(ydg702@korea.kr) 등을 통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변경(2차)안은 부산지역 도시철도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계획”이라며 “효율적이고 편리한 도시철도망을 구현하기 위해 추후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부 승인신청 등 절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부산시에서 제출한 변경(2차)안에 대하여 전문 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고시하게 됩니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 이후 노선별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절차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부산 도시철도망 계획 노선도


출처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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