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21년 5월 29일과 30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발생한 주한미군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 항의하는 공문을 미육군대구지역사령부 미군사경찰대에 6월 1일 발송하였습니다.


아울러 6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6월 8일 부터 ‘해수욕장 내 행위제한 행정명령’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http://www.haeundae.go.kr/

 

마스크 미착용(24시간), 2인 이상 야간취식 제한(19:00 ~ 다음날 02:00), 5인 이상 집합제한(24시간) 등 방역수칙 위반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또한,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11월 25일 미 추수감사절 등 공휴일에 군·관·경의 사전 공조를 통해 특별 야간 단속에 나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29일 미국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를 맞아 주한미군 등 외국인 2천여 명이 노마스크 상태로 5인 이상 술을 마시고 폭죽까지 터뜨려 주민들의 불안 신고가 이어졌으며 30일에도 300여 명이 운집하였습니다.

 

이에 구는 긴급하게 해운대경찰서, 미 헌병대와 함께 특별 합동에 나서 29일 360건, 30일에는 200건을 적발하였습니다.

 

홍순헌 구청장은 “전 행정력을 동력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사례가 발생한 점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재발 방지에 협조해줄 것을 주한미군에 요청한다”며 “백신 접종 여부와 별개로 마스크 착용은 의무이며 미군과 외국인들은 마스크 착용과 폭죽 사용 금지 등 한국방역법과 국내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6월 1일 해수욕장 일부 구간을 개장하는 안전개장을 시작으로 7·8월 전면개장 시 많은 피서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는 내국인 외국인이 따로 없으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기장군 정관읍과 해운대구 송정동에 수소충전소 구축 건축허가를 완료하여 2021년 연말에는 수소차 충전소가 강서구 송정동과 사상구 학장동에 이어 4개소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청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기존 사상구 학장동 (H부산수소충전소)에도 충전기가 2기 추가 설치되어 그동안 수소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에 등록된 수소차는 2019년부터 보급을 시작하여 현재 수소승용차(넥쏘) 1,070여대, 수소버스 20대이며, 올해(2021년)는 수소승용차 1,200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소 확충이 급선무이나 2019년에 강서구와 사상구에 각 1개소씩 준공 후 현재까지 추가 설치하지 못하여 수소차 이용자들이 장시간 대기, 원정충전 등 충전 불만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그 동안 충전소 추가 설치를 위해 동구, 기장군, 해운대구 등에 추진해 왔으나, 지역 주민 반발,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장군과 해운대구에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2021년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민간사업자 공모에 전국 16개소 중 부산시에 2개소(남구 용당동, 사상구 학장동)가 선정되어, 그 동안 막혀있던 수소충전소 확충에 물꼬가 트일 전망입니다.

 

이는 도심 내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 인식이 어느 정도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소는 가연성물질이나 가장 가벼운 기체로 누출시 빠르게 확산되어 폭발의 위험성이 적고 미국화학공학회의 위험도 분석에서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으며, 수소차의 수소저장용기는 에펠탑 무게(7,300톤)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파열, 화염, 총격, 낙하 등 17개 안전성 시험을 통과하였습니다. 

또한, 수소충전소도 선진국과 동일한 국제 기준 인증 부품을 사용하고 방폭 및 안전구조물 설치, 긴급차단장치, 가스누출경보 등 안전장치 설치, 사용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안전검사, 운영시 안전관리자 상주 등 이중.삼중의 안전 대책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에서는 수소경제로드맵(2019년 1월) 발표 이후 관련 수소산업육성에 대규모 투자와 관련 법령·제도 정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2050 탄소중립선언(2020년 12월)으로 친환경차 전환 및 수소에너지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수소에너지는 이미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신에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우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소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통해 해양수소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기장군 청강리 동부산공영차고지 수소버스충전소 조감도 (2021년 12월 준공 예정)


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021년 2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제7회 해운대 빛 축제 - 해운대, 희망의 빛 이야기'를 개최합니다.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www.haeundae.go.kr/


당초 지난해(2020년) 11월 28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으로 행사를 잠정 중단.연기했습니다.

 

2021년 2월 15일부로 부산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이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침체에 빠진 지역 상권을 살리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야외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없이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빛 시설물 점등 행사로 진행합니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일정, 시간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방역인력,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을 배치해 행사장 내 사회적 안전거리 확보와 마스크 착용 계도활동을 펼칩니다.


구남로 해운대광장 입구와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출입구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자동발열체크 시스템을 운영하고, 소독제를 비치합니다.

 

행사장은 일방통행으로 운영해 역방향 진입을 통제함으로서 안전한 관람객 동선을 확보합니다.

백사장 보행로는 자난해 대비 1.5배 이상 확장하였습니다.

 

홍순헌 구청장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 희망의 빛 이야기의 불을 밝힌다”며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2018 해운대모래축제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Hero, 모래로 만나다’를 주제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4회째인 해운대모래축제는 국내 유일의 모래 소재 친환경 축제로, 지난 3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로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축제 콘텐츠 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http://www.haeundae.go.kr/

2018 해운대모래축제는 관람, 체험, 일탈 세 가지 주제(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모래작품전’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6개국 11명의 세계 유명 모래작가들이 세종대왕, 이순신, 어머니, 아이언맨 등 위대한 영웅을 모래작품으로 표현하고, 대형 3D 메인(주제) 작품은 반지의 제왕을 가로 30미터(m), 세로 6m 크기로 구현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모래작품 경연행사인 기존의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외에 ‘샌드 아트 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신설돼 작가에게 모래조각 제작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전문가와 함께 직접 모래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작가들이 제한시간 10분 안에 각자의 실력을 뽐내고 관객의 투표로 우승자를 뽑는 ‘10분 스피드 모래조각대회’도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보드를 타고 모래언덕을 내려오는 샌드보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올해는 2개소를 운영해 대기시간을 줄입니다.
샌드 플레이 체험존, 모래 속 보물찾기, 두꺼비집 깃발 뺏기, 어린이 모래놀이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해운대광장에 고운바다길 분수, 프린지공연, 아트프리마켓, LED모래성, 꽃으로 꾸민 ‘플라워 카펫’이 즐거움을 더합니다.
이색 참여프로그램으로 즉석에서 팀을 나눠 물총 놀이를 하는 ‘게릴라 버블 서바이벌’, 백사장이 클럽으로 변신하는 ‘7080샌드클럽’, 시민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으로 분장해 행진하는 ‘마이 히어로 퍼레이드’ 등이 마련됩니다.

5월 19일 오후 7시 해수욕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무빙 샌드 아트, PID(Performance In the Darkness) 퍼포먼스, 가수 효린의 미니콘서트, 해상멀티미디어 불꽃쇼 등이 진행됩니다.
 
5월 20일에는 팝페라 콘서트와 VR틸트브러시 퍼포먼스, 21일에는 넌버벌 코미디 퍼포먼스와 색소폰 공연이 이어집니다.
올해도 휠체어, 유모차를 이용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관람 데크길이 마련되고, 관람객 휴식공간인 모래 오아시스존도 설치합니다.
 각종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백선기 구청장은 “지난해 220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갔고, 996억 원의 지역경제 생산파급효과를 거둔 해운대모래축제는 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해운대모래축제를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해운대모래축제는 매년 5월 말에 열렸는데, 올해는 6.13지방선거 때문에 일정을 일주일 정도 앞당겼습니다.

○ 축제 일정표


출처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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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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