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난 2021년 6월 2일, 대흥면 금곡리 논에서 예산농악보존회가 진행하는 전통농업 생산재현 ‘예농천하(禮農天下)’ 사업의 일환인 모내기 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예산군청 홈페이지 http://www.yesan.go.kr/

예산농악보존회는 기계화로 변한 영농 속에 사라져 가는 전통 농업을 보존하고 기록하기 위해 논농사 전 과정을 전통방법으로 재현하고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논을 편평하게 고르는 논 써레질, 소시랑질, 못자리에서 모를 빼는 모찌기, 모를 논에 옮겨 심는 모내기 등의 행사를 전통방식으로 재현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모내기를 실시하였습니다.

농악보존회는 그동안 두엄 내기, 논두렁 앙구기, 볍씨 담그기, 못자리 및 낙종, 못자리 관리, 논갈이 등을 전통방식으로 진행해왔으며, 앞으로 논매기, 피사리, 논두렁 깎기, 벼 베기, 탈곡 등 논농사 전 과정을 오는 10월까지 전통방식으로 계속 재현할 예정입니다.

구락서 예산농악보존회 대표는 “사라져 가는 전통농업 방식을 많은 사람들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참여 인원을 최소화 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그럼에도 전통농업을 기록하고 문화자원으로 보존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예산전통농업 생산재현의 모든 과정은 사진 및 영상으로 기록하여 유튜브 등에도 게시할 예정입니다.

 

○ 전통 모내기 시연 사진


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 '을지 유니크 팩토리(Eulji Unique Factory)'가 더 많은 주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이용시간을 평일 저녁 및 주말 시간대로 확대하여 운영합니다.

을지유니크팩토리는 을지트윈타워(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170) 지하 2층에 645평방미터(㎡; 구. 195평) 규모로 조성된 중구의 창업 인큐베이터 및 메이커 스페이스(Makespace, 열린제작실)입니다.

 

이곳은 인쇄·영상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 인큐베이팅,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설 등 제반사항은 구청에서, 운영 전반은 동국대학교 창업원이 맡았습니다.

을지로 일대에 집적된 도심제조업과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결합,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창업자들의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제작실 6개소와 47종의 장비, 교육실, XR랩 등을 갖추고 2020년 10월에 개관하였습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전 예약제로, 팩토리 공식 홈페이지(euf.or.kr/) 또는 전화(070-4266-5500)로 예약  후 이용 가능합니다.

 

교육실, VFX(시각적 특수효과) 워크숍 등은 평일 뿐 만 아니라 주말에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며, 소그룹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이 가능합니다.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먼저 4차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시제품 제작실은 돌잔치 현수막과 커플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디지털 프린팅 룸, 가게의 브랜드(상표)를 새길 수 있는 레이저 워크숍 룸, 주얼리(보석.장신구)와 인공관절까지 만들 수 있는 3D 프린팅 워크룸,  영화에 나오는 특수효과를 만들어 감상하는 VFX 워크숍과 XR랩, 사물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IOT 워크룸이 있습니다.

또한, 평소 체험하기 힘든 도심산업과 4차 산업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관련 직업군 소개 및 장비를 활용한 체험활동 및 키트 제작을 진행합니다.

그 밖에도 도심산업 관련 작품, 창업기업 시제품, 청년예술인 작품 등을 정기적으로 전시합니다. 

앞으로 일반주민 또는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주민체험단을 꾸려 '을지로 여행'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온라인상 VR과 같은 실감기술로 공간·장비·전시작품 등을 영상화하여 을지유니크팩토리를 실감나게 구현하는 트윈스페이스(가상공간)를 올해(2021년) 하반기 구축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도심산업과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VR, 3D 프린팅 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중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