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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구민의 구정 관심도를 제고하고, 광진구를 널리 알리고자 ‘2021 광진구 홍보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광진구청 홈페이지 https://www.gwangjin.go.kr/


공모전 주제는 ‘내가 소개하는 광진구의 좋은 점’으로, 광진구 주요 명소, 광진구 즐길거리‧볼거리‧먹을 거리,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광진구 정책,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나만의 광진구 즐기는 방법 등을 담으면 됩니다.

참여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영상 형식은 브이로그(vlog),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자유롭게 제작한 3분 이내 단일 영상물입니다.

단, 영상 내용에 광진구를 포함해야 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021년 8월 22일까지 공모전 신청서 및 설명서, 응모작 동영상파일을 관리자 이메일(jourlism@gwangjin.go.kr)로 보내면 됩니다.
 
평가는 영상 전문가 평가 80퍼센트(%), 유튜브 온라인 투표 20%가 반영되며, 창의성, 정보성, 대중성, 활용성, 완성도를 중점으로 평가합니다.

공모전 발표는 2021년 8월 31일이며,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5명(팀)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 30만 원입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광진구의 장점을 알리고자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라며 “창의성을 발휘하여 광진구의 좋은 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린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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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가 2021년 7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2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의 잇템을 광고해주세요'로, 부산의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나만 알고 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잇템(It Item)을 광고 형식으로 영상작품에 담으면 됩니다. 

내게 힘이 되었던 소상공인이나 생산물품(잇템, 꼭 있어야 하거나 갖고 싶어 하는 물건(Item)을 뜻하는 말)을 소개하여, 부산의 소상공인과 생산물품을 홍보하려는 목적입니다.

시는 유튜브 영상제작자(크리에이터)를 통하여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잇템(It Item)’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고 형식의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전 제출 작품은 시리즈형 유튜브 콘텐츠의 첫 편에 해당하는 영상을 제출해야 하며, 시리즈 기획안 제출 시 가산점을 줍니다.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나 등록 외국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분야(장르)는 제한이 없으며, 주제와 관련된 60초 이내(권장)의 ENG,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광고 형식의 순수창작영상물이면 응모 가능합니다.

 

특히, 영상을 촬영할 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접수는 10월 4일까지 진행하며,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홈페이지 영상공모전 게시판(http://badatv.busan.go.kr/view.do?no=75)을 이용하면 됩니다.

 ※ 보도자료 배포일 현재(2021년 7월 4일), 2020 제1회 공모전 작품 게시 중

 

본선 진출 결과는 10월 18일 개별통보될 예정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4편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함께 대상 1팀(시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1팀(시상금 100만 원), 우수상 2팀(시상금 각 50만 원) 등 총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합니다. 

수상작은 내년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신규 콘텐츠로 등재되어 시정을 홍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대표 유튜버로서 활동하거나 시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이경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참신한 영상을 기다린다”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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