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코로나19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라 2020년 12월 31일부터 2021년 1월 1일까지 해넘이.해돋이 명소인 팔당물안개공원을 전면 폐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정부에서 지난 12월 24일부터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전국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취해진 조치로 연말연시 해넘이·해돋이 명소인 팔당물안개공원에 대해 진입통제 및 주차장 폐쇄 등 밀접접촉을 제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신동헌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상수원보호구역인 팔당호 귀여지구에 조성된 허브테마 공원으로 개인 블로거들로부터 수도권 인근 해넘이·해돋이 명소로 각광을 받아 왔다”면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공원 내 화장실 등 필수 공간시설에 대해 시설물 소독 등 지역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광주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2020년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주요 관광지 폐쇄 등 관광지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수도권과 고성군 인접 시·군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에, 성탄절, 연말연시, 해맞이 등 연휴을 이용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맞이 명소, 관광지 등 집합위험 밀집 관광명소를 중점으로 폐쇄조치에 들어갑니다.

주요 장소는 통일전망대, DMZ박물관(디엠지(군사분계선)박물관), 봉수대해변레저체험시설, 역사안보전시관, 화진포생태박물관, 화진포해양박물관, 송지호관망타워, 송지호밀리터리체험장, 화진포·송지호 자전거 대여소 등 관광시설과 해수욕장 27개소입니다.

또한, 관광숙박시설 방역지침을 강화해 관내 관광숙박업소, 관광펜션업소에 행사·파티 등 주최 금지, 전체 객실 수의 50퍼센트(%) 이내로 예약 제한,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 수용 금지, 파티를 위한 객실 운영 금지 등 지침을 12월 23일 안내했습니다.

군은 해당 장소에 차단시설 등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고 질서 관리할 예정이며 또한 홈페이지 게시, 관광지 입간판·현수막 설치 등으로 ‘전국민 잠시 멈춤’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고성군 관계자는 “연말연시 연휴가 코로나-19 확산 중대 고비일 것으로 예상하며, 고성군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성군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1.5단계를 유지하고 공공시설은 2단계에 준하여 운영해 왔습니다.

○ 참고사진 : 통일전망대 폐쇄 알림 현수막


출처 : 강원도 고성군

원주시는 2020년 12월 22일,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발표에 따라 12월 24일 0시부터 2021년 새해 1월 3일 24시까지 코로나19바이러스 방역강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특히, 성탄절 연휴와 연말연시 특성을 고려한 자체 점검 계획을 수립해 고위험시설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특별대책기간 송년회, 동문회, 친목회 등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를 강력히 권고하고, 식당에서는 5인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이 금지됩니다.

예배, 미사, 법회 등 종교활동도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며, 종교시설 주관 모임 및 식사는 할 수 없습니다.

이에 더해 원주시는 소금산 출렁다리 등 간현관광지와 동화마을수목원을 휴장하고, 관광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도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공식 해맞이 행사도 내년에는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은 물론 강원지역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연말연시는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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