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2021년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합니다.

시는 지난 11월 25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해돋이 행사 규모를 축소하여 공연, 체험행사 등은 모두 취소하고 교통·질서 정리, 난방 텐트를 설치 등 관광객 편의를 중심으로 해맞이 행사 현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하여 결국 모든 행사와 더불어 모래시계 회전식, 난방용 텐트 설치 또한 취소하고 오직 온라인 유튜브로만 해돋이 현장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 일시는 2021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으로,
 강릉시 공식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channel/UChTeiHYZmNAlqWgcYvhPzBw과 JoU TV 유튜브 채널 youtu.be/CjifgowGaWE, 총 2개의 채널에서 생중계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강릉해맞이, 강릉해돋이, 경포해돋이 등을 검색하여 접속해도 시청 가능합니다.

온라인 생중계는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일출광경, 시 홍보영상, 라이브 콘서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해돋이 현장 방역대책으로는 행사장 2개소에 방역관리본부를 운영하여 상황 관리와 함께 해변소독, 및 손소독제 제공, 1회용 마스크와 방역물품 구비 등의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율방역단이 2020년 12월 31일 오후와 2021년 1월 1일 오전 2회에 걸쳐 해변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보건소의 협조 아래 현장 주변의 음식점에서 거리두기 계도활동을 펼치고 경포해변 백사장진입 통로 10개소에서 사회적거리두기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출처 : 강원도 강릉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매년 1월 1일, 새해 첫 날 개최하던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2021년)에는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덕양산 행주산성은 해발 124m(미터)로 아주 높은 지역은 아니지만, 평지 가운데 홀로 우뚝 솟아있고 구국을 상징하는 역사적 장소라는 의미가 있어, 348㎡(평방미터)의 좁은 정상광장에 해맞이 객들이 붐비는 고양시의 대표 명소입니다.

그리고 1월 1일 열리는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고양시민 뿐만 아니라 수도권 주민 등 6천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매년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고양시는, '108만 고양시민 긴급멈춤'을 시행하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후 거리두기 방역단계 변화와 상관없이 내년도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는 취소하기로 방침을 세웠습니다.

2021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는 취소하지만, 행주산성 일반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고양시는 지난 11월 28일 0시부터 경기도 31개 시·군 중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에 준하는, 강화된 '긴급멈춤' 방역수칙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시청 구내식당 시간대별 운영, 5인 이상 식사 금지 등 시 공직자 대상의 내부 방역규정도 점검하는 등 연말연시 우려되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의견(아이디어)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새해 첫 시작을 함께 맞으며 한해 행운을 기원하던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는 매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행사였기에 내년도 행사 취소가 더욱 아쉽다. 그렇지만 이번 결정은 108만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코로나19를 빠르게 극복하겠다는 시의 강한 의지이자 시민 안전을 위한 큰 결정이라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참고 : 이전 행주산성 신년 해맞이 행사 때 사진


출처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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