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21년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념식수와 나무를 나누는 행사를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한밭수목원에서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전시청 홈페이지 www.daejeon.go.kr/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바이러스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대전시민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에 감사하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념 식수행사와 함께, 시민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을 위한 나무 나눔을 펼칠 예정입니다.

기념식수는 감염병 위기 극복에 대한 시민들의 굳은 의지를 닮은 대전시 시목 소나무로 선정하여, 시민 2명과 함께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의장이 식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나무 나누기 행사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꽃나무로 치자나무, 영산홍 등을 선정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 1,500명에 선착순으로 2주(株)씩 나누어 줄 계획입니다.

대전시의 이번 나무 나눔행사는 감염병으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의 활력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나무 나누기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행사장을 찾는 시민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하고, 나무 수령시 양보와 배려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고, 탄소 중립사회로 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나무 심기로부터 시작된다.”며, “많은 시민이 나무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전광역시

서울시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식목월(月)인 2021년 4월을 맞이하여, 천만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온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2020년)까지는 단체 위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개인․소수의 단체도 참여할 수 있게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2030 한강자연성 회복 기본계획'에 따라 2014년부터 추진 중인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을 통하여 현재까지 총 21개 단체에서 20,591명이, 10개 한강공원에 나무 157,498그루를 심었습니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숲 가꾸기 활동을 독려하여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하여 오고 있습니다.

나무 심기는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木)요일(희망 시 휴일도 가능) 뚝섬·여의도·이촌·잠실한강공원의 지정구역에서 진행합니다.


단, 7~8월은 혹서기로 나무가 뿌리 내리고 자라는데 어려움이 있어 나무 심기를 잠시 중단합니다.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역은 뚝섬한강공원 영동대교 북단 인근, 여의도한강공원 여의교 인근,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인근, 잠실한강공원 어도 인근에 마련하였습니다.

희망 공원과 날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참여 대상자는 적합한 수종과 구매․식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활동 당일에는 삽․물조리개 등 도구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누리집(hangang.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단체 인원을 제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상국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 사람의 한 그루 나무 심기가 한강을 더욱 푸르게 만든다’는 취지의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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