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0년 11월 26일, 도시성장 과정에서 사라진 시화호 일대의 어촌문화를 전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안산별망어촌문화관의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시는 이날 개관식을 열고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전시해설 및 시설 견학 등을 진행했습니다.

별망어촌문화관은 시화호 반달섬 단원구 시화호수로 553(성곡동 827) 1만8천254평방미터(㎡) 대지에 연면적 993㎡.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습니다.

건물 1층에는 판매시설과 사무실, 공용공간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전시관과 수장고 등이 조성되었습니다.

문화관에서는 과거 어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시설과 어촌마을의 생활상을 재현하며 시민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문화관 개관으로 시화호 어촌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시 어촌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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