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 모처럼 스파클링 와인(발포성 포도주) 하나가 새로 들어왔네요.

스파클링 와인 중 프랑스 샹파뉴(샴페인)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입니다.

이 지역 샴페인은 가격대가 중고가로, 프랑스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보다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요.
우리나라 판매가 기준으로 행사가격이 5만원 정도에서 시작합니다.
이 가격대에서 많이 알려진게 모에 에 샹동(모엣샹동), 멈, 파이퍼하이직, 떼땡져(떼땅져), 뵈브 끌리꼬 등입니다.

간혹 그 이하 샴페인이 나와도 특별할인, 초특가 이런게 아니면 보통 3만원 이상은 하더라구요.

신세계F&B에서 수입하여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에서 보이는 뵈브 엘리자베스,
롯데마트에서 행사 자주하는 꼼떼 드 누아롱이 3만원 턱걸이 가격입니다.^^; 

이번 코스트코 신상품 와인 가격은 35,990원.
프랑스 샴페인 치고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입니다.
※ 참고로, 코스트코 판매 제품들은 (미국달러)환율변동 영향 받습니다.

와인 뿐만 아니라 코스트코에서 파는 모든 물건이 다른 마트보다는 저렴한 편인데요.
코스트코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우리나라에서는 최저가로 판매하는 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입사는 아영FBC(아영에프비씨).
한글명은 소피 바롱 그랑 리저브 브뤼 샴페인.
프랑스어로는 Champagne Sophie Baron, Grande Réserve, Brut.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같은 경우 보통(일반) 빈티지(포도수확연도) 표시가 없습니다(영문 약어로 NV).

이것도 빈티지는 없구요.
제조사는 BARON FUENTE.
알콜 함유량 12%(퍼센트), 용량은 750ml(밀리리터)입니다.

와인정보 찾을 때 많이 참고하는 '비비노(VIVINO' 평점은 3.7.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평가한 사람 수는 1,247명입니다.

와인의 맛에 대한 평가는 열이면 열 다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사진출처 : 본인 직접 촬영

홈플러스에서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16만 병 한정판매했던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두 가지.

GCF라는 양조장(와이너리)에서 만들었다는 라로슈(La Roche).

약간 단 느낌을 주는 드미 섹(Demi Sec)과
씁쓸한(드라이한) 브뤼(브륏;Brut).

판매가격은 각 4,990원으로,

이마트에서 파는 도스코파스랑 비슷한 초저가 기획 와인입니다.

보통 이정도 가격대의 와인은 복불복 중에 불복(?)일 가능성이 많으니,

혹시라도 아직 매장에 재고가 있어서 구입할 의향이 있는 분들은,
마음을 비우고(!) 마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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