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하천 산책로 구간에 추억의 영화 벽화 거리가 조성됩니다.

춘천시정부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후하천 산책로 일부 구간 벽면에 추억의 영화 포스터 등 간판을 그려넣는다고 밝혔습니다.

 

춘천 관광포털 공식 홈페이지 http://tour.chuncheon.go.kr/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 올 수 있고 볼거리를 제공하여 건강한 하천 환경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오래된 산책로 콘크리트 벽면에 영화 포스터를 입혀 콘크리스 부식 방지를 물론 쾌적한 산책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해당 사업을 위하여 시정부는 과거 실제 영화관에서 간판을 그렸던 화가를 섭외하였습니다.

사업 구간은 석사동 후하천 수로길 산책로 일대이며 벽면 170미터(m), 높이 3~5m입니다.

먼저 이달(2021년 6월) 중 3개 정도의 작품을 그리며, 점차 사업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마득화 건설과장은 “지난 30년간 폐쇄된 하천수로 박스에 각종 전기, 통신 등을 설치했지만 콘크리트 벽면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페인트를 이용하여 작품을 그려넣으면 쾌적한 하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휴가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해 건강한 하천환경문화를 개선하여 나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정부는 2019년도에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거두리 성우오스타 아파트에서 공지천을 연결하는 산책로 700미터를 만들었습니다. 

이 중 170미터 구간은 수로 박스 구간으로, 4개의 수로 박스구간 중 1개소를 시민들에게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출처 : 강원도 춘천시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국 90개, 1,470킬로미터(km)의 걷기 여행 구간 중 강진의 ‘남도 순례길 구간’에 새로운 산책로를 개설하여 관광객 맞이에 들어갑니다.

 

강진문화관광 홈페이지 www.gangjin.go.kr/culture/


위 구간은 남도 유배문화와 다양한 순례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구간으로, 강진에서 노을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정평이 났으나 주변에 따로 마련된 산책로가 없어 이를 지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노을 경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산책로 개설공사를 추진하여, '칠량면 영복리'부터 '대구면 사당리'까지 야자 깔판(매트) 구간과 목판길(데크로드) 구간을 조성하였습니다.

아울러 길이 2킬로미터, 폭 3미터의 해안 산책 구간 조성도 완료하였습니다. 

강진군은 이번 산책로 개설 공사를 통하여 ‘남도 순례길 구간’에서 자전거와 걷기 여행은 물론 강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여유롭게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탁 트인 자연의 아름다움과 힐링을 선사하며, 지역관광과 연계한 감성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새로 개통한 남도순례길 산책로 사진


출처 : 전라남도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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