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서울시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으로 서울시의 방역조치 강화 협조요청에 따라, 국립고궁박물관을 포함한 문화재청 소관의 서울시 등 수도권 지역의 실내 국공립시설을 2020년 12월 5일부터 12월 18일까지 2주간 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휴관하는 곳은 국립고궁박물관을 비롯하여, 궁궐과 조선왕릉 내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과 중명전 등 전체 실내 관람시설이 해당됩니다.
 다만 실외 관람시설인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종묘, 숭례문.사직단, 조선왕릉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되어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 휴관하는 실내 관람시설 
    국립고궁박물관, 덕수궁 석조전.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조선왕릉 역사문화관 3개소(서오릉, 김포 장릉,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앞으로의 재개 일정은 문화재청 누리집(홈페이지)과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문화계 명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2018년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를 오는 5월 9일, 16일, 23일, 총 3회에 걸쳐 수요일 오후 7시 덕수궁 정관헌에서 진행합니다.

덕수궁 홈페이지 http://www.deoksugung.go.kr/

덕수궁관리소는 고종황제가 차를 마시며 연회를 즐겼던 정관헌에서 매년 봄과 가을에 명사를 초청하여 인문학 강연회를 열고 있으며, 정관헌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진 품격 높은 내용으로 매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첫회인 5월 9일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이자 과학을 대중들에게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는 과학자 김대식이 ‘사랑의 미래’라는 제목의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사람이 아닌 기계와 사랑을 나누는 인간은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해보며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류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5월 16일은 특유의 창의력과 감수성이 담긴 '책은 도끼다' 등의 저자, 광고인 박웅현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박웅현은 인문학이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해 ‘생활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5월 23일은 최근 언론매체를 통해 건축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력을 보여주었던 건축가 유현준이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만들고 사는 현대도시 공간이 어떻게 사람을 움직이고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이번 강연은 약 90분간 강연과 청중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되며, 강연 후 강사의 저서를 가져오는 청중을 위한 친필 서명(사인)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참가자에게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의 협찬으로 커피와 간식이 제공됩니다.

이번 강연회는 회별로 사전 예약자 15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은 2018년 5월 2일(강연일 5월9일, 5월16일 분)과 5월 16일(강연일 5월23일 분)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사전 예약자는 예약증을 출력하여 행사 시작 30분 전까지 입장하면 됩니다.
 한편, 예약하지 못한 경우에는 정관헌 앞에 비치된 대형 화면(LED TV)을 통해 강연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됩니다.

★ 2018년 5월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강연 일정표

일자

강사

주제

비고

5월 9일

김대식

사랑의 미래

-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과 교수

○ 저서

-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5월 16일

박웅현

생활 인문학

-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대표

○ 저서

- 책은 도끼다

-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5월 23일

유현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 유현준 건축사무소 대표

○ 저서

-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현대건축의 흐름


※ 2017년 강연 모습 : 초청 명사 -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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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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