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화재의 아픔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복구공사가 2021년 7월 현재 골조 및 지붕공사를 완료하는 등 공정률 53퍼센트(%)로, 절반을 넘어서며 계획 공정률 대비 100%에 가까운 진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dh.go.kr/tour/

현재 속도대로라면, 당초 계획했던 올 10월 말이면 모든 복구공사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존의 망상오토캠핑리조트는 2001년 준공되어 국내 캠핑 캐라바닝의 메카 역할을 해 왔었으나, 2019년 발생한 대형산불로 건축물의 80% 이상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에 시는 화재의 아픔을 딛고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망상권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국·도비 포함 3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해(2020년) 10월 본격적인 복구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모든 재해복구 공사가 완료되면, 화재에 강한 내화성 자재 사용, 소화전 확충으로 안전은 물론, 35동 규모의 단독형 숙소, 어린이 물놀이장, 스낵카페, 광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4계절 체류형 캠핑리조트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영선 관광과장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가 동해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여, 코로나 시대 언택트, 비대면 관광지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해복구 공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최근 개장한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를 비롯한 한섬감성바닷길, 추암 해상 출렁다리, 무릉별유천지 등 시 전역의 특화관광지 개발을 통해 동해시가 힐링과 치유의 명품 경제·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동해시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원주지역에서도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원주시가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www.wonju.go.kr/tour/

원주시에서 운영 중인 관광순환형과 테마형 시티투어버스 모두 2021년 7월 23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운행을 중단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 및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에 따라 기간이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부득이하게 운행을 중단하게 됐다.”며, “원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원주시

예산군 내포 보부상촌이 2021년 5월에 이어 6월에도 흑자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예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예산내포보부상촌 홈페이지 http://yesan.go.kr/bobusang.do


내포보부상촌(주소: 덕산면 온천단지1로 55)은 덕산온천관광지 내에 2020년 7월 24일 개장했으며,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일부 적자를 기록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운영사의 노력과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수덕사와 같은 관내 관광지와 승수(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올해 설 명절을 기점으로 방문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내포보부상촌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주를 이루고,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의 방문이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찾기 좋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내포보부상촌이 군의 대표적 관광상품인 스탬프투어에도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내포보부상촌에 따르면, 지난 5월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공휴일 이틀에만 각각 3800명, 3100명이 방문하는 등 5월과 6월 중 총 4만2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약 28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면서 2달 연속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내포보부상촌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개장 1년을 앞두고 2달 연속 흑자라는 유의미한 실적을 낼 수 있어 예산군과 방문객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라는 새로운 국면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내포보부상촌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시설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객들께서도 시설 이용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예산 내포 보부상촌 전경 사진


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광양시가 코로나 여파로 운행을 미뤄왔던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를 본격 가동합니다.

광양 구석구석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는 운행 전 차량 소독, 손 소독제 비치, 탑승 전 발열검사(체크) 등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추고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광양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gwangyang.go.kr/tour_culture/


광양시티투어는 계절의 특색을 담아 야경 코스(7월~8월)와 가을 코스(9월~11월)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입니다.

야경코스는 한여름 태양이 시드는 오후 4시 순천역을 출발하여 광양버스터미널, 중마관광안내소를 거쳐 구봉산전망대, 느랭이골 별빛축제, 해오름육교 및 무지개다리 등을 차례로 관광(투어)하고 순천역에는 밤 11시에 도착합니다.

첫 구간(코스)인 구봉산전망대는 ‘2020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으로 낮에는 광양만, 순천, 여수산단, 남해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밤에는 신비한 봉수대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맛집이 즐비한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해가 설핏 기울면 본격적인 야경투어가 시작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야간명소 BEST 30’, 전라남도 추천관광지 등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느랭이골 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호흡하고, 1,430만 개 빛의 향연에 빠집니다.

다만, 느랭이골별빛축제는 토요일에만 운영되고, 그 외는 마동음악분수에서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광양의 상징인 태양이 광양만 물결 위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형상의 해오름육교와 무지개다리는 은은한 빛의 선율을 선사하며 관광객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광양시티투어는 광양시 홈페이지 ‘문화관광’ 코너 또는 전화(061-763-9090, 061-792-5300·5301)로 투어 전날 13시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일반 3천 원, 군인․경로․학생 2천 원, 장애인․미취학아동 1천 원이며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입니다.

이귀식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올해 광양시티투어는 DMO(지역관광 추진조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시티투어는 광양의 대표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산뜻한 기회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느랭이골자연휴양림, 해오름육교, 이순신대교 등 아름다운 광양의 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며, “방역 지침을 잘 지키는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가을코스(9월~11월)는 오전 9시 순천역을 출발해 광양버스터미널, 중마관광안내소, 구봉산전망대, 와인동굴, 광양불고기특화거리(중식),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백운산휴양림 및 치유의숲, 역사문화관을 탐방하는 경로(코스)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가 휴관인 월요일에는 사계절 내내 꽃이 피어나는 서천 꽃길에서 코스모스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전라남도 광양시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이 또다른 얼굴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시는 야간 나들이객을 위하여 조각공원의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목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mokpo.go.kr/tour/


시는 1단계로 조각작품 10여점과 보행자를 위한 바닥등, 수목 엘이디(LED) 은하수 등을 설치해 볼거리를 확충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보행약자 등 다양한 계층이 조각공원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로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기 위해 노후된 분수를 개보수(리모델링)하여 분수쇼를 운영하고, 곳곳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탐스럽게 핀 수국 정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앞으로 시는 조각공원의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확대해 산책로 주변에 음향장비와 고보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조각공원은 유달산 일주도로를 통해 찾아갈 수 있으며 해상케이블카의 북항스테이션과 가깝습니다.

야간에 조각공원을 찾으면 목포 도심 방면의 야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야간 관광과 유달산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조각공원 등 유달산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라남도 목포시

울산시는 2021년도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일산 해수욕장'과 '진하 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관광 공식 홈페이지 http://tour.ulsan.go.kr/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불편은 줄이고 방역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하는 가운데 해수욕장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해수욕장 입장편의를 위해 ‘방문이력 관리 안심콜’과 ‘체온스티커’를 운영합니다.


‘방문이력 관리 안심콜’은 해수욕장별로 부여된 고유번호로 전화를 걸면 간편하게 방문이력과 전화번호가 등록되는 서비스로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 출입 지연 등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일산해수욕장 전화번호 070-7883-9845, 진하해수욕장 전화번호 070-7883-9846

 

체온의 색상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도 도입합니다.

 

체온 측정에 따른 대기불편 해소 및 실시간으로 이용객의 발열상태를 관리하여 유증상자에 대한 관할 보건소 신고 및 격리 등을 신속히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해수욕장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해수욕장 내거리두기와 함께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야영장·파라솔 등 차양시설은 2미터(m) 거리를 두어 현장배정제를 시행합니다.


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이용객 분산을 위하여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시행하여 전국 265개 해수욕장의 혼잡도 정보 안내(https://www.seantour.kr/) 및 전국의 한적한 해수욕장 50개소(https://www.tournmaster.com/seantour_map/travel/)를 홍보를 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용자들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휴가를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울산광역시

삼척시가 지난해(2020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피해로 통행을 제한하였던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2021년 6월부터 재개방했습니다.

 

삼척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samcheok.go.kr/tour.web


삼척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비 2억9천여만 원(국·도비포함)을 투입해 올 5월까지 생태탐방로 입구에서 제2용소까지 태풍피해 시설물을 철거 하고 보수하는 한편 상습침수구간은 우회노선 개발하여 안전시설을 추가하는 등의 복구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운영 및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생태적 이용을 위한 용역을 추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제한적 탐방제도를 개선하고 생태탐방로 안정성 확보 및 대체노선(문지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덕풍계곡 생태 탐방로는 지난 2017년 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덕풍계곡의 수려한 비경을 탐방하도록 지난 2018년 4월부터 사업비 8억6천만 원을 투입해 16.3킬로미터(km) 구간의 탐방로를 조성하였습니다.

 

1구간은 생태탐방로 입구에서 제2용소까지(2.5km), 2구간은 제2용소에서 응봉산 정상까지(7.5km), 3구간은 응봉산 정상에서 생태탐방로 입구까지(6.3km)입니다.


삼척시는 탐방로 조성 이후 산불예방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보호·관리를 위하여 구간별로 운영방안을 차등 적용하였습니다. 


제1구간은 상시 개방하면서 산불조심기간 중에는 산불예방을 위한 탐방객 계도 및 시설물 관리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무단훼손 방지를 위해 고정적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2구간은 생태탐방로 조선 중 가장 위험한 구간이며 조난사고 대부분이 이 구간에서 발생하여 조난사고 예방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보존을 위해 전면통제하고 있습니다.

 

제3구간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보전과 산불예방을 위하여 제한적 탐방제도(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봄철 2월1일~5월15일 / 가을철 11월1일~12월15일) 외 탐방가능)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덕풍계곡 인근에 119평방미터(㎡) 규모의 다목적 회관이 조성되어 있어 응봉산악구조대원들의 대피소와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이드 운영제에 의한 주민참여로 지역주민 소득창출과 생태탐방로 안정성을 강화하고 대체노선을 개발하는 등 덕풍계곡 생태탐방로가 지역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덕풍계곡 생태탐방로 노선 안내도


○ 계곡 사진


출처 : 강원도 삼척시

단양군에서 폐선이 된 중앙선 철길 위를 시원하게 내달리는 레일바이크와 풍경열차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지난 2021년 6월 24일, 군은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주관자인 (주)소노인터내셔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 민병소 (주)소노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앙선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 건설 사업으로 발생한 관내 단성역-죽령역 구간 폐선 부지의 효율적인 개발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약식 이후 국가철도공단도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출자 승인을 받은 후 사업주관자인 (주)소노인터내셔널과 SPC(특수목적법인)를 구성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밟아 나갈 계획입니다.


2014년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류한우 단양군수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을 위해 내건 ‘중앙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은 2018년 도담-영천 복선 전철화 사업 준공이 지연되며, 개발사업 역시 지연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양군의 적극적인 사업 의지 표명과 비전 설명으로 지난해 4월 국가철도공단의 출자를 이끌어 냈으며, 같은 해 11월 공단 최초로 철도노선 폐선 전 민간사업자 유치 공모를 실시하는 업무협조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마침내 올해 2월에는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진행된 민간개발 사업자 공모에서 (주)소노인터내셔널이 사업주관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주)소노인터내셔널은 2023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사업 대상지인 단성역부터 죽령역까지 8.2킬로미터(km) 구간에 340억 규모의 자본을 투자해 레일바이크, 풍경열차 등 관광 체험시설을 도입하는 등 해당 지역을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조성하여 나갈 계획입니다.


단양군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향후 단양의 랜드마크인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 등 인접한 관광 명소와 연계하여 승수(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관광 상품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 관광개발사업 조감도


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가 2021년 6월 25일 문을 열어, 묵호권역 내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6월 24일 19시, 해랑전망대 앞 소광장에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및 해랑전망대’ 준공식을 개최하고, 25일부터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dh.go.kr/tour/

 

묵호등대 - 월소택지 사이의 비탈면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추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시가 2017년부터 국비 15억 도비 4억 5,000여만원 등 80억원을 들여 조성한 복합체험 관광지입니다.

 

‘도째비’란 이름은 ‘도깨비’의 방언으로,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리면 푸른빛들이 보여 ‘도깨비불’이라 여긴 사람들에게 도째비골로 불렸다는 구전을 활용하였습니다.

 

스카이밸리에는 해발 59미터(m) 높이의 스카이워크인 하늘산책로,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27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슬라이드 등으로 조성하였으며, 경관 조망과 각종 체험시설을 통해 동해시의 광활한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운영시간은 하절기(4월~10월)는 10시부터 18시까지, 동절기(11월~3월)는 10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입장료는 어른은 2,000원, 청소년·어린이는 1,600원이며, 체험시설은 자이언트 슬라이드 3,000원, 스카이사이클은 15,000원으로 각각 정하였습니다.

 

단, 지역주민 및 강원 남부 시·군(삼척시, 태백시, 영월군, 정선군), 경로자, 단체,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입장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개별상품과 더불어 한국관광공사 후원 사업으로 입장료, 체험시설 2종을 묶어 예산 소진 시까지 14,000원에 할인 판매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가 24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길이 85m의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도 같은 개장합니다.

 

길이 85m의 해랑전망대는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는 바다 위 파도 너울을 발 아래서 느낄 수 있고,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리 바닥과 매쉬(그물) 바닥으로 구성한 해상 교량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하얀 파도와 너울 위를 걸으며 소망을 기원하는 길인 해랑전망대는 광활한 동해바다와 경계가 없이 이어지는 푸른 하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설 개장하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는 묵호항, 묵호등대, 논골담길, 어촌뉴딜사업 등 기존 동해시 만의 휴양(힐링)·감성 관광과 더불어 체류형 복합체험 특화관광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시는, 이번 묵호권역의 신성장동력사업 준공을 시작으로, 무릉별유천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 천곡 명품거리 등 5대 권역별 관광사업을 완성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창출하고,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관광시설을 조성하게 됐다.”며,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묵호권역 개발을 비롯해 무릉권역, 천곡권역 등 새로운 경제 관광지도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동해시

장성군이 축령산 편백숲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44억원 규모의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이 2021년 6월 말부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하늘숲길 조성사업은 장성 축령산 편백숲에 관람의 편의성과 색다른 관광 자원(아이템)인 ‘무장애 하늘데크길’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장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jangseong.go.kr/home/tour/


무장애(無障礙) 데크(널판)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계단이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목조 산책로입니다.

 

축령산 하늘숲길이 여느 무장애 데크길과 다른 점은 숲길이 땅(바닥)이 아닌 ‘숲 속’에 조성된다는 데 있습니다.

구간에 따라 지상으로부터 최대 10미터(m) 높이에 설치되어 걷는 동안 웅장한 숲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늘숲길이 조성되는 곳은 서삼면 추암리 일대(산24-68)로, 목교와 전망대, 쉼터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장성군은 지난 2019년 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사업대상지 현황 조사와 전담부서(TF팀) 구성‧운영, 마을 주민대표 설명회 개최 및 의견 청취, 설계용역 자문회의, 군의회 현장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쳤습니다.

지난해(2020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관련 인‧허가와 전남도 계약심사, 사업체 선정 과정을 마쳐, 올해 6월 말부터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판(데크)길의 총 길이는 860미터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독 사업으로 머물지 않고, 연계‧확장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성군은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 노령산맥 휴양‧치유벨트 사업(축령산‧문수산 공간 재창조 사업)과 연계해 축령산 상부 우물터에서 장성치유의숲 안내센터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을 하늘숲길과 연결할 계획입니다.

 

두 숲길이 연결되면 축령산은 약 2.9킬로미터(km)의 무장애 숲길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축령산은 국내 최대 규모 편백나무 조림지로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변화하는 수요에 발맞춘 관광자원 개발이 필요했다”면서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축령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 조감도


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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