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이 1972년 대홍수 이후 50년간 접근할 수 없었던 시루섬에 ‘기적의 다리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1년 7월 26일, 군은 1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단양역 앞 5번 국도와 시루섬을 연결하는 ‘시루섬 생태공원 진입 교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양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danyang.go.kr/tour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역부터 시루섬을 거쳐 단양강 건너편까지 수변 생태탐방로를 연결하는 680미터(m) 현수교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시루섬에는 2.5킬로미터(㎞) 탐방로가 조성되며, 자연 그대로를 걸으며 즐길 수 있는 보행전용 생태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군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5월에는 시루섬 주변 지형현황 측량과 토질조사 용역을 완료하는 등 올 하반기 사업 착공을 위한 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단양 시루섬은 1985년 충주댐 건설과 함께 자취를 감춰버린 단양강변의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현재는 행정구역상 단양군 단양읍 증도리에 속하는 약 6만 제곱미터 면적의 섬으로, 1972년 태풍 ‘베티’가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8월 19일 오후 3시께 단양강이 범람하여, 이 마을 44가구 250여명의 주민이 고립되어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아찔한 역사가 있습니다.


고립된 주민들은 높이 7미터, 지름 4미터의 물탱크 위에 올라 물에 떠내려가지 않으려 서로 팔짱을 끼고 인간 장벽(펜스)을 만들어 14시간동안 칠흑 같은 밤을 버텨 냈고 기적같이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 속에서 돌 지난 아기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숨을 거뒀고 자칫 주민들이 동요할까 아이의 어머니는 죽음을 알리지 않고 속으로 슬픔을 감내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 사연은 군이 2017년 조성한 시루섬의 기적 소공원에 ‘14시간의 사투 그리고 인고의 어머니’라는 제목의 글로 새겨져 있습니다.


한편, 단양군은 군민의 아픔과 기적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이곳 시루섬을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같은 관광명소로 완성하여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 부흥의 새로운 발판으로 삼을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수중보 완공에 이어 상진나루, 시루섬 나루 등 수상 관광자원이 다량 확보됨에 따라 수상관광 르네상스 시대의 막이 오르고 있고, 패러글라이딩, 단양강잔도 등 주요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긍정적인 승수(시너지) 효과 역시 기대됩니다.

 

○ 예상도


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관광지와 축제 등을 SNS로 홍보하는 ‘제5기 고양 관광서포터즈’를 2021년 7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올해로 5기를 맞는 ‘고양 관광서포터즈’는 2021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고양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답사하고, 이를 개인 SNS에 홍보하는 일을 맡습니다.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기회도 줍니다.

고양시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유튜브 등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 중인 만 19세 이상이면 국적,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고양 관광서포터즈가 될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고양시청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의 고시·공고 란에서 서식(아래 첨부파일※)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jinney1209@korea.kr)로 제출 하면 됩니다.

2021제5기고양관광서포터즈모집공고문.hwp
0.02MB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선발된 30명의 4기 서포터즈는 행주산성, 일산호수공원 등 유명 관광지에 대한 현장 취재는 물론 고양시의 각종 행사 및 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며 “코로나19로 SNS의 영향력이 커진 요즘 서포터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양시 관광에 대한 새로운 콘텐츠를 많이 발굴해 주길 바란다. 서포터즈가 관련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사항은 고양시청 관광과(전화번호 031-8075-3409)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경기도 고양시

장성군이 축령산 편백숲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44억원 규모의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이 2021년 6월 말부터 착공에 들어갑니다.

하늘숲길 조성사업은 장성 축령산 편백숲에 관람의 편의성과 색다른 관광 자원(아이템)인 ‘무장애 하늘데크길’을 설치하는 사업입니다.

 

장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jangseong.go.kr/home/tour/


무장애(無障礙) 데크(널판)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계단이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목조 산책로입니다.

 

축령산 하늘숲길이 여느 무장애 데크길과 다른 점은 숲길이 땅(바닥)이 아닌 ‘숲 속’에 조성된다는 데 있습니다.

구간에 따라 지상으로부터 최대 10미터(m) 높이에 설치되어 걷는 동안 웅장한 숲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늘숲길이 조성되는 곳은 서삼면 추암리 일대(산24-68)로, 목교와 전망대, 쉼터 등이 함께 설치됩니다.

 

장성군은 지난 2019년 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사업대상지 현황 조사와 전담부서(TF팀) 구성‧운영, 마을 주민대표 설명회 개최 및 의견 청취, 설계용역 자문회의, 군의회 현장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쳤습니다.

지난해(2020년)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관련 인‧허가와 전남도 계약심사, 사업체 선정 과정을 마쳐, 올해 6월 말부터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판(데크)길의 총 길이는 860미터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독 사업으로 머물지 않고, 연계‧확장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성군은 산림청에서 추진 중인 노령산맥 휴양‧치유벨트 사업(축령산‧문수산 공간 재창조 사업)과 연계해 축령산 상부 우물터에서 장성치유의숲 안내센터까지 이어지는 무장애 숲길을 하늘숲길과 연결할 계획입니다.

 

두 숲길이 연결되면 축령산은 약 2.9킬로미터(km)의 무장애 숲길을 보유하게 됩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축령산은 국내 최대 규모 편백나무 조림지로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변화하는 수요에 발맞춘 관광자원 개발이 필요했다”면서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축령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을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 조감도


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충북도는 충청권 관광지 50곳을 선정하고, 2021년 6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충북관광 50선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충북관광50선 스탬프 투어'는 소규모·비대면 관광 경향(트렌드)을 반영한 것으로, 코로나19의 전염가능성을 낮추고 3밀(밀폐, 밀접, 밀집)을 피하기 위해, 붐비지 않고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 50곳을 선정하였습니다.

 

충북 나드리 공식 홈페이지 http://tour.chungbuk.go.kr/


운영 방식은 ‘올댓스탬프’앱(APP)을 이용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위치기반서비스(GPS) 활성화 후 목적지에 접근하면 스탬프 인증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에서 ‘올댓스탬프’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후 ‘충북관광50선 스탬프투어’를 선택하여 투어를 시작하면 됩니다.

스탬프는 총 50곳에서 인증이 가능하며, 1개소 방문 시 1천원으로 시작해 누적된 스탬프에 따라 단계별로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곳을 모두 방문하였을 경우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관광지 50선에는 (청주) 초정행궁·정북동토성, (충주) 수주팔봉·깊은산 속 옹달샘, (제천) 의림지·청풍문화재단지, (보은) 말티재전망대·솔향공원,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전통문화체험관 등 감성 넘치는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충북도 임보열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19로 관광분야 역시 비대면 서비스가 주류로 통하게 됐다.”라며, “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비대면 모바일 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 스템프투어 장소 목록

 

연번 시군 관 광 지 연번 시군 관 광 지
1 청주시 초정행궁 26 영동군 월류봉
2 정북동토성 27 반야사
3 상당산성 28 노근리평화공원
4 문의문화재단지 29 국악체험촌
5 고인쇄박물관 30 증평군 삼기저수지 등잔길
6 충주시 수주팔봉 31 블랙스톤 벨포레
7 깊은산속 옹달샘 32 민속체험박물관
8 오대호 아트팩토리 33 좌구산 천문대
9 한옥스테이 서유숙 34 진천군 진천 농다리
10 활옥동굴 35 종박물관
11 제천시 의림지 36 한반도지형전망공원
12 청풍문화재단지 37 배티성지
13 한국차문화박물관 38 괴산군 문광저수지 둘레길
14 배론성지 39 성불산자연휴양림
15 옥순정국궁장 40 한지체험박물관
16 보은군 말티재전망대 41 연하협구름다리
17 솔향공원(스카이바이크) 42 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
18 보은 우당고택 43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19 농경문화관 44 원남테마공원
20 속리산국립공원 세조길 45 한독의약박물관
21 옥천군 수생식물학습원 46 단양군 도담삼봉
22 정지용생가 47 수양개빛터널
23 향수호수길 48 다누리아쿠아리움
24 전통문화체험관 49 온달관광지
25 장계관광지 50 고수동굴


출처 : 충청북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2021년 6월 12일부터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볼 수 있는 DMZ평화(안보)관광의 주말 운영 횟수를 하루 2회에서 3회로 1회 증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평일 하루 2회(10:00, 14:00), 주말 하루 3회(10:00, 13:30, 14:30)로 민간인통제구역인 철원평화전망대와 월정리역 등을 둘러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철원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s://www.cwg.go.kr/tour/


철원군은 고석정에서 출발하는 DMZ평화(안보)관광을 지난 2021년 3월 부분 재개하였으나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승용차(4인이하)를 대상으로, 1회 투어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여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안정화 될 때 까지 셔틀버스 및 단체관광(승합차 포함)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DMZ두루미관광부서는 "DMZ평화관광이 3월 25일 재개한 이후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조기에 접수가 마감된다"며, "이번 주말 확대 운영 결정을 통해 DMZ평화관광을 찾는 관광객들을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DMZ생태평화공원(십자탑, 용양보), 승리전망대 등 철원의 또다른 DMZ지역을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험성 평가 및 수해복구공사가 각각 진행 중인 상황으로 이르면 하반기 관광을 재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철원군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관광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바다·섬·계곡·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을 중심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서울 마포구), 장항습지(경기 고양), 굴업도(인천 옹진),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강원 삼척), 갈론구곡(충북 괴산), 나곡해수욕장(경북 울진), 가지산 쇠점골계곡길(경남 밀양), 구천동 어사길(전북 무주), 운일암반일암 숲길(전북 진안), 4est 수목원(전남 해남) 등 총 25곳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홈페이지: https://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갑자기 입장이 제한되는 등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방문 전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정보 확인은 필수입니다.

또한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안전여행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가이드를 여행 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여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 상세 목록

 

구 분 광역 기초 관광지명 소개
1 서울  마포구 메타세쿼이아 숲길 메타세쿼이아가 아름다운 호젓한 도심 숲길
2 경기 고양시 장항습지 한강하구 습지보호구역 중 유일하게 일반인 탐방이 가능한 곳(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4월~10월 중 사전 신청자에 한함)
3 경기 김포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야경이 아름다운 도심 속 수변공원, 인공 수로를 따라 펼쳐지는 낭만적인 풍경
4 인천 옹진군 굴업도 해수욕과 트래킹을 함께 즐기는 서해의 보석 같은 섬
5 강원 횡성군 청태산자연휴양림 잣나무 숲길이 아름다운 자연휴양림, 다양한 걷기 길과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음
6 강원 영월군 청령포 단종의 넋이 깃든 역사의 현장, 아름다운 솔 숲과 곳곳에 남겨진 단종의 흔적
7 강원 삼척시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53년 만에 개방한 덕봉산을 휘감아 도는 해안산책로
8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를 테마로 한 도심 속 자연공원, 산림욕장과 자연관찰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야경도 매력적임
9 충북 괴산군 갈론구곡 갈론계곡이 품은 아홉 곳의 비경을 즐기는 트래킹 코스
10 충북 옥천군 향수호수길 대청호의 절경을 만나는 생태문화탐방로, 청정 숲을 따라 이어지는 산자락 길
11 충남 당진시 난지섬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섬캉스’ 명소
12 대구 남구 앞산공원 대구의 여름을 만나는 낭만산행, 대구 도심을 한눈에 즐기는 앞산 전망대와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해넘이 전망대
13 경북 안동시 선성현문화단지 & 예끼마을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전통문화마을, 그림처럼 펼쳐지는 호수 위 산책로
14 경북 울진군 나곡해수욕장 여유롭게 피서를 즐기는 호젓한 해변
15 경남 통영시 욕지섬 모노레일 욕지도의 절경을 한눈에 담아내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
16 경남 밀양시 가지산 쇠점골계곡길 가지산도립공원의 3대 계곡 중 하나로 계곡 트레킹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족 피서지
17 경남 하동군 하동편백자연휴양림 울창한 편백 숲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지,
2020년 여름 개장한 신상 휴양림
18 경남 함양군 선비문화탐방로 화림동계곡이 품은 선비의 삶을 만나는 여행
19 전북 고창군 고창운곡람사르습지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생태탐방 여행지,
원시적인 습지 생태계의 보고
20 전북 무주군 구천동 어사길 천혜의 풍광을 간직한 구천동계곡 트레킹, 황홀한 비경을 가득 품은 길
21 전북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숲길 진안 최고의 비경을 만나는 계곡 트레킹, 계곡 물놀이도 가능하며 일부 구간은 생태탐방 데크가 조성되어 있음
22 전남 여수시 장도 여수 앞바다에 떠 있는 예술의 섬, 섬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을 이룸
23 전남 곡성군 도림사 청정한 계곡을 품은 천년고찰,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힐링 여행지
24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무장애 덱(더늠길), 수변관찰 덱, 짚라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
25 전남 해남군 4est 수목원 국내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이 있는 수목원, 솔 숲과 어우러진 형형색색의 수국


출처 : 한국관광공사

남해군은 2021년도에 상주해수욕장을 포함한 관내 공설 해수욕장 5개소를 오는 7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45일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해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tour.namhae.go.kr/


남해군은 5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종길 관광경제국장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해군 해수욕장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하는 한편, 운영시간(오전 10시~오후 7시)과 위·수탁 등의 사항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예방 대책이 주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실내활동 등의 제약으로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이에 코로나 19 방역수칙 점검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경찰 및 안전요원, 번영회 등 일일 200여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심콜 운영, 발열검사소 15개소, 검사인력 일일 20여명 배치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남해군 관계자는 “피서객들이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고,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번영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개장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목포시가 고하도 해안에 설치된 해상 데크(목판길)를 연장합니다.

고하도 전망대에서 목포대교와 인접한 용머리까지 해상에 설치된 길이 1.08킬로미터(km), 폭 1.8미터(m)의 1차분 고하도 해상데크는 지난 2019년 11월 개방하였습니다.

 

목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http://www.mokpo.go.kr/tour/

 

호젓하게 거닐며 고하도의 해안절벽과 유달산, 목포내항 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목포의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는 1차분과 반대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해상데크 2차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차분은 길이 738m, 폭 2m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하도 해상데크의 전체 구간은 1.82km가 됩니다.

2차분은 1차분과 비교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상부의 경우 1차분이 현장에서 조립했다면 2차분은 안전성이 검증된 공법을 도입해 공장에서 조립한 후 현장에서 설치합니다.

 

강관파일도 직경 40센티미터(cm)에 간격이 10m인 1차분과는 달리, 2차분은 시공성 향상을 위해 직경 60cm에 20m 간격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안전 난간은 안전성 향상을 위해 보행자 방호형으로 설치하고, 강화유리는 볼거리 확충을 위해 16m 길이로 2개소에 설치합니다.

2차분(연장 구간)은 종점부에서 일제가 태평양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1940년대에 설치한 해안동굴을 해상에서 관람하는 근대역사체험까지 가능합니다.

지난해(2020년) 5월 착공한 2차분 조성공사는 지난해 12월 해상파일 시공을 완료했고, 현재는 해상인도교 철구조물, 난간, 데크(바닥), 조명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70퍼센트(%)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는 오는 6월 준공한 뒤 안전점검 등을 거쳐 오는 7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계단 이용이 어려운 보행 약자가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주탑 부근에서 해상데크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해상데크에서는 포근한 느낌의 목포 앞바다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늘어나는 고하도 방문객의 만족감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전라남도 목포시

춘천시정부가 약 3,000억원 규모의 의암호 관광휴양시설 및 마리나 조성사업에 시동을 겁니다.

시정부는 2021년 5월 20일, 접견실에서 의암호 관광휴양시설 & 마리나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청 홈페이지 http://www.chuncheon.go.kr/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업무 협약에 앞서 시정부는 지난 1월 민간사업자 선정위원회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춘천시 삼천동 426번지 일대에 마리나 시설과 관광휴양 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전액 민자입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준공 예정인 삼악산 로프웨이, 레고랜드 코리아, 기존 구축된 관광 기반시설(인프라)을 함께 연결하여 지역 관광산업이 승수(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시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의암호 관광휴양시설&마리나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선협상대상자와 조속히 추가 협상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원도 춘천시

도보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경기도 명소에서 인기 연예인과 전문가가 도의 주요 정책과 관광지를 동시에 홍보하는 ‘2021 경기 정책로드 투어’가 5월 17일 오후 2시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에서 시작됩니다.


도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비대면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홈페이지(http://www.gogreat31.com/) 및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경기도청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ggholics/)을 통하여 생방송합니다.


1편 ‘기본소득 로드’는 코미디언 박명수와 방송인 김태진, 한탄강지질공원사업소 최동원 학예연구사가 한탄강지질공원에 대하여 안내합니다.

 

또 서정희 군산대학교 교수가 기본소득의 필요성부터 세계의 기본소득 실험까지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 짚어 봅니다.

 

이어 도민 소통과 이해도 증진을 위한 기본소득 퀴즈를 통해 유튜브 온라인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기본소득 로드’에 이어 3주간 ‘야생 및 반려동물 로드’와 ‘경기지역화폐 및 배달특급 로드’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오는 5월 24일, 남양주 평해길 다산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두 번째 투어에서는 코미디언 박성광이 반려견 ‘광복이’와 함께 출연하여 야생 및 반려동물과 관련된 경기도 정책을 알아봅니다.

코미디언 오나미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의 전진경 대표가 출연합니다. 

 

5월 31일 마지막 투어에서는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에서는 방송인 황광희와 슬리피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시연이 있습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도 출연하여 경기지역화폐와 배달특급을 직접 소개합니다. 


도는 생방송 이후에도 해당 장소에서 한 주간 동안 정책 전시회를 이어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등을 방문하는 도민들이 쉽고 편하게 정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전시회 방문 인증샷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강희 도 홍보콘텐츠담당관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민들께 2021 경기 정책로드 투어를 통해 경기도의 아름다운 경관도 보여드리고 도움이 되는 정책도 소개해 지친 마음을 덜어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경기도

  1. 파이채굴러 2021.05.17 19:3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Recent posts